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5)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개인 포트폴리오에 할당되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창업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개인 포트폴리오에 할당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달리오는 “미국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현금과 주식이 모두 ‘쓰레기’가 되고 있다.  우리의 (투자) 환경은 이미 1970년대와 같이 변했다. 진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산이 바로 최고의 투자다. 비트코인은 지난 11년간 큰 성과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유명 벤처 투자자 “경기 침체, 2023년 말까지 지속될 것”
유니언스퀘어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자인 프레드 윌슨(Fred Wilson)이 최근 “경기 침체는 2023년 말까지 무리없이 지속될 것이다”고 블로그를 통해 전망했다.  윌슨은 “개인적으로 오늘날 우리는 이미 경기 침체에 빠졌거나,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사용되는 긴축적 통화 공급 및 높은 기준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주기가 정확히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시장은 이미 조정을 맞았고, 기술주는 경기 침체로 인해 볼 피해의 대부분을 이미 다 봤다고 생각한다. 바닥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정상보다 바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곧 반등이 시작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80년대 나스닥 차트를 봐도 경제 불황이 막바지에 접어든 1983년 하반기까지 저조한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전했다.

IMF 총재 “암호화폐는 통화 아닌 자산…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가 최근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암호화폐는 자산 클래스가 될 수 있지만, 통화는 될 수 없다”고 전했다고 이코노믹 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암호화폐를 통화와 혼동하면 안된다. 저렴한 비용과 빠른 속도, 포용성 등 암호화폐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사과와 바나나는 확실하게 분류해야 한다. 여기서 규제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인데, 통화라면 어떤 주체가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는데, 암호화폐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이애미 시장 “BTC, ‘통화’로 전환되면 변동성 안정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비트코인(BTC)을 투자 자산이 아닌 혁신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은 진화하고 있는 초기 기술 시장과 유사하다. 비트코인이 시간이 흘러 ‘통화(currency)’의 형태로 전환되면 가격 변동성도 안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비트코인 지지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인간에 의해 발명됐지만, 바꿀 수 없는 일련의 코드를 따르도록 설계됐다”며 “정치인, 정책가, 은행가보다 믿을 수 있다”고 밝혔다.

론 머스크, 캐시우드, 잭 도시 “암호화폐, 미래에 중요한 역할”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최근 아크인베스트 유튜브 채널 실시간 콘텐츠에서 암호화폐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암호화폐는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삶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는 정부에 대항하는 개인의 힘을 증가시켜, 사람들에 이익을 돌려줄 것.
-캐시 우드: 암호화폐는 전세계 어디에서든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줄 것. 미래에는 AI 기술을 통해 암호화폐 네트워킹 효과가 커질 것.
-잭 도시: 블록(전 스퀘어)은 암호화폐 보관 및 취급을 위한 간단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암호화폐는 현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개인에 더 많은 권력을 부여해 세계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

코인베이스 주도 트래블룰 준수 그룹 ‘트러스트’, 30개 이상 회원사 확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등 미국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주도하는 트래블룰 준수 그룹 트러스트(TRUST)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30 개 이상의 회원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트러스트 측은 “캐나다, 싱가포르 등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향후 독일 및 유럽연합 회원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현재 트러스트는 바이낸스US, 서클, 로빈후드, 팍소스와 같은 업계 대기업들을 포함해 회원사를 30개 이상으로 늘렸으며, 자체 플랫폼 내에서 BTC, ETH 외 모든 종류의 ERC20 토큰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2월 코인베이스, 비트고, 제미니, 크라켄, 피델리티 등 기업들이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제 준수 플랫폼 트러스트를 출범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포브스 “암호화폐 투자 패밀리오피스 20% 남짓…할당량도 적어”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전세계 패밀리오피스 중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곳은 20% 남짓으로,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패밀리오피스의)포트폴리오 할당량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포브스는 “패밀리오피스의 투자는 ‘자산 보존’이 핵심이다. 그들은 미래 세대를 위해 가족이 가꾼 부를 관리하고 보존하기 위해 이전 사례, 연구, 리스크를 기반으로 신중하고 계산적으로 투자팀을 고용한다. 자산 클래스로서의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 또 전례라고 할 수 있는 역사도 짧아 가격 예측이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이번 암호화폐 약세장, 1873년 대공황과 유사…산업 성장 발판”
줄리안 에마뉴엘(Julian Emanuel) BTIG LLC 소속 전략가가 최근 암호화페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와 테라(루나, LUNA) 붕괴 사태가 산업을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연구 노트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을 1873년 대공황에 비유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이번 하락세가 시스템적인 문제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그는 “암호화폐의 시스템적 문제가 발생하려면 ‘가치저장수단’과 ‘교환매개’에 대한 자격 상실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닷컴 버블로 기술 산업이 더 나아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 위축은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 “지난밤 BTC 하락, 전형적 CME 갭 메우기”
약 31.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인컴샤크’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밤 BTC 하락은 전형적인 CME 갭 메우기”라고 진단했다. CME 갭은 주말동안 거래가 중단되는 CME 선물시장과 현물시장 내 가격 사이아 발생하는 시세차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 그는 “이번주 미국 증시가 추세 반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BTC는 하락했지만 곧 반등을 시작할 것이다. 명백한 CME 갭 메우기 하락에 뒤처지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77% 내린 29,263.6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타르 국부펀드 QIA “암호화폐, 무시할 수 없는 시장…직접 투자는 아직”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국부펀드 ‘카타르 투자청'(QIA) 유럽, 러시아, 터키 지부 CIO가 “장기적 관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그 규모가 커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QIA는 아직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CEO “최근 약세장, 암호화폐 투자자 낙관론 못 꺾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낙관론을 꺾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다른 자산 클래스들의 변동성 확대를 야기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단념시키지는 못했다. 수차례 암호화폐 폭락을 겪은 투자자들은 오히려 지금 이 시기를 기회로 보고 있다. 보다 오랜 시간 스케일에서 바라보면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군과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최근 테라(루나, LUNA) 붕괴 사태와 관련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를 전반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계기”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이날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를 현물 기반 ETF로 전환하기 위해 6년이 넘는 시간동안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2Q 풋옵션 수요 증가…추가 하락 대비”
지난 2주간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비율(Put/call ratio)이 0.5에서 0.7로 증가, 시장이 추가 하락에 대한 헷지에 나선 상태라고 코인게이프가 글래스노드 주간 인사이트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현재 2분기 말까지 행사가 $25,000, $20,000, $15,000인 풋옵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반면, 콜옵션 수요는 적은 수준이다. 이 역시 향후 3~6개월간 시장이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란 신호라고 보고서는 해석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지금보다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도 있다. 연말까지 행사가 $70,000~$100,000 콜옵션에 대한 분명한 선호가 있고, 풋옵션 행사가 역시 $25,000, $30,000로 지금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통합 후 스마트 컨트랙트 작동방식 변경사항 설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통합(Merge)이 약 3개월 남은 시점에서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가 통합 후 예상되는 변경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팀 베이코는 개발자가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동하는 방식에 두 가지 중요한 변경사항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컨 랜덤니스(beacon randomness), 둘째는 블록생성시간 13초→12초 단축이다. 최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는 이더리움 통합(PoW→PoS 전환)이 이르면 8월에 진행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립토퀀트 대표 “오래된 BTC 고래들, 다음 강세장 위한 동면 들어갔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오래된 BTC 고래들은 다음 포물선형 강세장을 기다리기 위해 동면에 들어갔다. 그들은 거시적 위험에 관심이 없으며 지금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보통은 반감기 기간에 움직임을 멈췄지만, 지난해에는 일부 BTC를 기관 바이어들에게 팔아야 했다”고 전했다.

이베이, 제네시스 NFT 컬렉션 출시 발표
이베이(eBay)가 처음으로 제네시스(Genesis) NFT 컬렉션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베이는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표지에 등장했던 레전드급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 선수의 3D, 애니메이션을 NFT에 담았다. 이베이는 NFT 발행을 위해 원오브(OneOf)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가격은 컬렉션 수량에 따라 10달라, 25달라, 100달라, 1500달라에 구매 가능하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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