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4)

이베이, 제네시스 NFT 컬렉션 출시 발표
이베이(eBay)가 처음으로 제네시스(Genesis) NFT 컬렉션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베이는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표지에 등장했던 레전드급 아이스하키 선수인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 선수의 3D, 애니메이션을 NFT에 담았다. 이베이는 NFT 발행을 위해 원오브(OneOf)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가격은 컬렉션 수량에 따라 10달라, 25달라, 100달라, 1500달라에 구매 가능하다.

게임스탑,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월렛 출시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GameStop)이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및 NFT 월렛을 출시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게임스탑 월렛은 이더리움 레이어2 ZK롤업 프로토콜 루프링(LRC) 기술을 활용, 저렴하고 빠른 거래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월렛을 통해 암호화폐나 NFT를 보관, 전송, 수신 등을 할 수 있으며 금년 2분기에 출시 예정인 게임스탑 NFT 마켓에서 거래도 가능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 “디파이 상호연결성, 위험 증폭”
골드만삭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ST 붕괴로 인해 테라 생태계에 노출된 리도파이낸스가 영향을 받았고, 이러한 연관성은 디파이 간 시스템 위험이 증폭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UST 붕괴로 stETH(Lido Staked ETH)는 이더리움(ETH)보다 4.5%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다. stETH 보유자가 토큰을 bETH로 전환한 뒤 테라의 앵커프로토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과적으로 stETH는 테라 블록체인 중단에 취약했고, 대규모 인출 사태에 영향을 끼쳤다. 또한 리도파이낸스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ETH)의 3분의 1을 보유 중이라는 점에서 디파이 간 시스템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ECB 총재 “아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반면 그의 아들은 암호화폐 투자자라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두 아들 중 한 명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외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최근 라가르드 총재는 암호화폐는 무가치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3년간 활동 전무’ 스파크스터, 2200만달러 상당 ETH→USDC 전환
지난 3년간 활동이 전무했던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파크스터(Sparkster)가 ICO로 모은 자금 중 2200만달러 상당 ETH를 최근 USDC로 전환해 커뮤니티 내 반발을 샀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스파크스터는 2018년 ICO로 3000만달러 이상 조달했으나 아무런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았고, 초기 투자자에게 할당된 SPRK 토큰도 배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 ICO 자금이 보관된 월렛이 3년 만에 활성화돼 USDC로 전환된 것. 이에 커뮤니티는 USDC 발행사 서클을 통해 자금 동결을 해줄 것을 팀에 요청했다.

플랜비 “81% 사람들 5년 뒤 비트코인 50만달러 하회 전망”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전날 진행한 비트코인 가격 예측 트위터 서베이를 인용, “81%가 비트코인이 향후 5년 동안 50만달러 미만으로 유지될 것이라 내다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S2F 모델에 따르면 2024년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평균 50만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3월 S2F 모델을 발표하고 비트코인이 $4000를 밑돌았을 때와 매우 유사하다. 당시 대다수 사람들은 2020년 반감기 이후에 비트코인이 $55000를 기록할 것이라는 S2F 모델 예측을 미쳤다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리플 CEO “미국 규제 환경, 다른 G20 비해 열악”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세계경제포럼 패널 토론에서 “미국 규제 환경이 다른 G20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다수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는 규제 준수에 힘쓰지만 규정이 명확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우리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 있기 전 수차례 SEC를 방문했었다. (그러나 잘 해결되지 않았다.)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일본 등은 미국보다 규제 환경이 더 낫다”고 말했다.

인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무가치…규제 쉽지 않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샤크티칸타 다스 인도 중앙은행 총재가 23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근본적으로 가치가 없다”며 “이로 인해 규제하기가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앞서 라비 산카르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도 ” “암호화폐는 화폐도, 금융 자산도, 실물 자산도, 디지털 자산도 될 수 없다”며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것이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MF “엘살바도르와 BTC 도입 관련 기술 지원 논의”
국제통화기금(IMF)가 엘살바도르 정부와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에 관한 기술 지원 및 재정 지원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IMF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사용 정보 수집 및 통계 시스템 구축 등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고 현지 내 자금세탁방지, 재정 및 공적자금 사용 투명성, 반부패 체제 마련 등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가 엘살바도르가 IMF로부터 13억달러 재정 지원을 받는 데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이토로, 최대 10억달러 프라이빗 투자유치 추진
주식,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가 8억~10억달러 프라이빗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이스라엘 미디어 Calcalist를 인용해 보도했다. 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마감되면 이스라엘 기술회사가 진행한 프라이빗 펀딩 라운드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단 이토로 밸류에이션은 이번 라운드에서 50~60억달러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104억달러 밸류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이토로는 신규 투자유치건에 대해 코멘트를 거부했다. 이토로 활성 고객 수는 2021년 기준 240만명이다.

업비트, LTC 유의종목지정
업비트가 라이트코인(LTC)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대상 마켓은 LTC/KRW, LTC/BTC, LTC/USDT다. 지정 사유는 라이트코인(LTC) 재단에서 진행한 밈블윔블(MimbleWimble Extension Blocks, MWEB)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때문이다. 업그레이드에는 거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선택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저스틴 선 “규제당국으로부터 자유로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필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라(루나) 투자자였던 아르카(Arca)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Hassan Bassiri는 “5~7년 뒤에도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존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ST 붕괴 직전 트론 네트워크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를 출시한 저스틴 선도 “중국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몰락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규제당국으로부터 자유로운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봤다”면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존재 가치를 강조했다. 저스틴 선은 현금, 단기 유가증권 같은 전통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USDC를 언급하면서 “암호화폐 외부의 제3자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테라의 실패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단점을 보여줬지만 새 프로젝트가 이로부터 교훈을 얻을 기회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 현금 인출액 13조원 육박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 초 한국산 가상화폐 폭락사태 이후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달러 등 법정통화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가상화폐)인 ‘테더’에서도 100억달러(약 12조6천억원) 이상이 빠져나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환된 100억달러는 테더가 보유한 ‘지급준비금’의 8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가디언은 최근의 인출 사태는 테더가 지급준비금 중 약 50억달러를 미 재무부와 민간기업의 채권, 다른 가상화폐 회사 등에 투자했다는 최신 회계감사 내용이 발표된 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테더는 모든 이용자가 인출을 결정하더라도 1테더당 1달러씩 지급하기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라 기반 프로젝트 트레이서, 니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라 기반 웹3 피트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앱 프로젝트 트레이서(Tracer)가 최근 니어(NEAR) 블록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이동)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니어 재단 측은 “트레이서와 같은 프로젝트는 향후 로드맵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생태계의 핵심 가치와의 연동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또 트레이서는 니어의 스마트 컨트랙트와 동일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마이그레이션에 드는 수고를 덜어줬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NEAR는 현재 2.65% 오른 6.3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 암호화폐 결제 지원”
미국 패션 산업지 우먼스 웨어데일리(WWD)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공식 웹사이트 발렌시아닷컴(balenciaga. com)과 미국 내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23일 보도했다. 이어서 WWD는 “발렌시아가는 현재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우선 지원한 뒤 다른 암호화폐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펀드스트랫 애널리스트 “S&P500 추가 하락, BTC 매수 기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회사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글로벌 기술 분석 전략가 마크 뉴턴(Mark Newton)이 “S&P500 지수가 추가 하락한다면, 좋은 비트코인 매수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 소속 애널리스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 및 콘라드 래서(Konrad Laesser)는 “비트코인은 향후 몇 주 동안 2.9만 달러~3.1만 달러 사이에서 횡보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나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등 일부 거시 경제 데이터는 비트코인의 내러티브를 바꿀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58% 오른 30,125.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서치 “시장 주요 이슈 대기, BTC 가격 국제 정세 주의해야”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에이엠매니지먼트가 16일 주간 보고서를 통해 “시장을 흔들만한 주요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다”며 국제 정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지난주 소비 기업 실적 발표에서 소비 위축이 확인되어 미 증시와 비트코인에 영향을 끼쳤다. 이같은 흐름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대한 불안감을 확대하기에 충분하므로 금주 추가로 예정된 소비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해야 한다. 또한 25일 러시아의 디폴트 여부와 이에 대한 미 재무장관의 조치가 시장에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BTC가 단기적으로 현 가격대에서 지지를 보이고 있으므로 단기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 있다”고 덧붙였다.

탭스콧 “尹정부 의지 있다면 韓, 블록체인 실리콘밸리 될 것”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이자 디지털테크의 권위자인 돈 탭스콧 탭스콧그룹 CEO가 최근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정부의 의지 그리고 기술친화적 제도와 생태계만 갖춰진다면 한국은 디지털시대 2.0을 이끄는 차세대 실리콘밸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한국은 혁신의 역사가 길고 기술발전에 강한 대기업 및 인재, 이를 뒷받침하는 정부가 있다”며 “(블록체인에 대한)적절한 규제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리더십이 있다면 글로벌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요조건을 모두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상화폐 원천기술인 블록체인을 단순히 부(富)를 증식하는 수단으로만 보는 편협한 사고를 바로잡아야 한다. 당신이 가난하다면 열심히 번 돈을 가지고 모두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안된다. 암호화폐에 올인하는 한탕주의가 블록체인이 내포하고 있는 개방성, 투명성, 탈중앙화 등의 주요 가치를 훼손하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한국의 코인 투기광풍은 경계했다.

中 BSN “8월 글로벌 사업 확대 프로젝트 ‘스파르탄 네트워크’ 시작”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가 대대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고 CNBC가 전했다. BSN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레드 데이트 테크놀로지의 허이판(HeYifan) CEO는 “BSN이 8월 해외 시장에서 ‘BSN 스파르탄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는 암호화폐가 구축되지 않은 6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한 개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논 크립토 버전(non-crypto version)이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는 미국 달러로 결제된다. 스파르탄 네트워크는 오픈 소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더 CTO “테라, 러그풀이 아니라 잘못 설계됐을 뿐”
테더(USDT)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테라(LUNA) 프로젝트는 러그풀(먹튀)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잘못 설계된 것이다”고 전했다.  아르도이노는 “테라는 카드로 만든 집 같아서 붕괴 우려가 있었지만 도권은 이를 긍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랬다면 훨씬 더 빨리 무너졌을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관련, “정책 입안자들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과 기초자산에 페깅된 스테이블코인 간의 차이점을 명확히 정의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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