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2)

비탈릭 “이더리움 PoS 전환은 이르면 8월에 가능”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이더리움 상하이 서밋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이더리움 통합(PoS 전환)은 이르면 8월에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부테린은 “잠재적인 리스크가 발견될 경우 9월 혹은 10월에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오늘날 이더리움 생태계는 디파이 등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 금융 관련 디앱은 리스크가 지나치게 높고, 개선될 여지가 크지 않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들이 개발돼야 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BTC, 화폐의 미래…수백만 달러 전망”
129,218 BTC를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는 화폐의 미래다. 우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 투자로 BTC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목표가를 설정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적으로 인내심이 강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앤드류 캉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FO는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도 비트코인(BTC)을 장기 보유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 보유 BTC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03% 오른 30,629.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투자자 위험회피에 BTC 도미넌스 상승 중”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0.3%p 오른 44.9%다. 전날 알트코인은 소폭 상승했으나, 상위 50개 알트코인 중 15%만 지난 90일간 비트코인 수익률을 능가했다. BTC는 과매도 시그널에 의한 단기 매수세로 $27,500 지지선을 유지했으나, $35,000 부근 강한 저항과 주봉, 월봉 차트의 부정적 모멘텀 시그널로 상승 여력이 제한된다. 또 지난 12일 나타난 디마크(DeMARK) 역추세 반전 시그널은 현재 안도 랠리가 추가 하락을 지연시키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 강세 시그널이 확인되려면 $30,000 이상에서 주봉 종가 마감해야한다는 분석이다. 오안다 유럽 수석 애널리스트 Craig Erlam은 “비트코인이 $30,000 선을 지키며 비관적인 시장 분위기를 잘 버텨내고 있다. 금리인상 요인이 비트코인에 더욱 반영되지 않은 것은 투자자들의 감정적인 반응에 기인했을 수 있으며, 해당 심리의 지속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쿠코인 “자체 체인 기반 디파이 개발자에 보조금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일일 거래량 기준 세계 5위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공식 채널을 통해 “쿠코인의 자체 개발 퍼블릭 체인인 쿠코인커뮤니티체인(KCC) 기반 디파이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쿠코인 측은 “개발팀이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장애물을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는 능력 있는 개발자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할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쿠코인은 1.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룸버그 분석가 “테라 사태, 스테이블코인 옥석 가려줄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테라(루나, LUNA)와 UST 붕괴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의 위험성을 알리고, 상승장에 의존하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가려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UST 디페깅이 야기한 일련의 사태는 불행하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어차피 2020년과 2021년의 거품은 걷어졌어야 한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도 결국 시간이 지나며 완성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애플, AR-VR 결합 헤드셋 출시 준비 중… 빠르면 올해말 공개
블룸버그 통신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애플이 AR과 VR를 결합한 헤드셋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사용할 운영체제(rOS)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해당 제품을 빠르면 올해말 공개할 예정으로, 2023년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침체, 미국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실제 미국 경제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올해 초 미국 총 가계 자산이 150조 달러였던 것을 언급, “최근 암호화폐 시장 가치가 1.3조 달러 규모로 감소했지만 전체 가계 자산과 비교하면 이 감소폭은 여전히 매우 작은 수준이다. 암호화폐 업계의 침체가 미국인의 지출 습관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하원의원들, 제롬 파월에 CBDC 관련 구체적 조사 요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 서비스위원회의 의원들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CBDC에 대한 더 많은 분석 및 조사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CBDC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다. CBDC로 인한 혜택을 상업은행, 기존 결제 시스템 및 소비자가 겪게될 리스크와 비교해야 한다”며 “연준은 미국 결제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먼저 파악, CBDC가 이를 완화시킬 수 있을지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해당 서한에서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적용을 받는 스테이블코인은 현대 결제 시스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보다 효율적이며 빠르고 저렴한 결제 수단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올해 1월 연준은 디지털달러 가능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연준은 논문을 통해 CBDC의 장단점 및 국내 결제 시스템의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공개 토론을 요청했다.

빌 게이츠 “암호화폐 가치, 타인이 결정… 투자하지 않을 것”
포브스에 따르면 MS 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레딧의 질의응답 일종인 AMA(Ask Me Anything) 프로그램에 출연, “나는 가치있는 것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기업의 가치는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달려있다. 반면 암호화폐의 가치는 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대로 정해진다. 사회에 기여할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월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와의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 만큼 돈이 있는게 아니면 비트코인 투자를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타델 창업자 “BTC 미보유, 과거 매수 못한 모두가 후회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창업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BTC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해 딱히 할 말은 없다. 과거 1달러 시절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 안하는 사람이 있나?”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스테이블코인을 모니터링해야 한다”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은 미흡하다. 지금의 암호화폐 규제 환경은 실제 필요한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 게리 겐슬러 미국 SEC 위원장이 말보다 행동으로 암호화폐 규제에 앞장서길 바란다 “고 지적했다.

아르헨티나 40개 고등학교, BTC 교육 프로그램 실시… 약 4천명 참여 예상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40개 고등학교가 비트코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중요성 등에 대해 교육하는 것으로, 아르헨티나 약 4000명 고등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 책임자인 지메나 발론(Jimena Valone)은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학습해야 한다. 시작은 40개 학교가 함께 하지만 더 많은 학교가 합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 핀센 부국장 “불법활동 연루 월렛, 정부 아닌 기업이 먼저 제재조치 취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부국장 에반젤리스트 알레시오(Alessio Evangelista)가 체이널리시스 LINKS 컨퍼런스에 참석, 암호화폐 월렛이 불법 활동에 사용되는 경우 정부가 이를 블랙리스트로 지정하기를 기다리기보다 선제 제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월렛임이 확인될 경우 업체가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이를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지금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는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지정한 날짜까지 머리 숙이고 기다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는 업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들은 이러한 신호를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명성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테더, 1분기 감사보고서…기업어음 감소, 국채 증가
테더가 최근 발표한 1분기 감사 보고서에서 기업어음 보유량을 감소한 반면 미국 국채 보유량을 증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테더의 1분기 기업어음 보유량은 199억달러로 전분기(242억달러) 대비 17% 감소했으며 머니마켓펀드(MMF) 및 미 국채 보유량은 전분기보다 13% 늘어난 392억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기업어음 및 예탁증서의 평균 등급은 A-2에서 A-1로 상향 조정됐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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