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18)

도지코인 창업자 “암호화폐 95%는 스캠이자 쓰레기”
빌 마커스(Billy Markus) 도지코인(DOGE)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의 95%는 스캠이자 쓰레기이며 대부분의 크립토 사람들은 병신들이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트윗에 ‘수많은 스캠코인을 파생시킨 ‘밈코인’을 개발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다’라는 댓글이 주를 이루자 그는 “이 트윗에 과도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은 스캐머어거나 병신들이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를 저격하며 암호화폐 업계를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클레이튼, 중국 BSN과 파트너십 체결
클레이튼(KLAY) 재단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BSN)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클레이튼은 파트너쉽을 통해 BSN 기반 개방 허가형 블록체인(OPB) ‘충칭 체인’을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다. 클레이튼은 클라우드체인테크(Cloud Chain Technolog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충칭체인 구축에 블록체인 인프라 및 초기 노드를 제공하고, 충칭 체인의 초기 사용 사례 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클라우드플레어,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노드 운영 발표
미국 증시에 상장된 클라우드 보안업체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지분증명(PoS) 검증자 노드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클라우드플레어 측은 “지분증명(PoS) 검증자 노드 운영을 통해 차세대 웹3 네트워크에 대한 실험을 진행할 것이며, 클라우드플레어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 유효성 검사 노드를 출시하고, 완전한 스테이킹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분증명 네트워크의 에너지 효율성, 컨시스턴시 관리, 속도 등을 연구하고 테스트할 것이다”고 전했다.

美 의회조사국 “제2의 UST 사태 막는 규제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의회조사국(CRS, 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고, 테라USD(UST) 붕괴에서 살펴봐야할 요인을 지적했다. UST 지급준비금에 대해 의심이 생길 때 투자자들이 동시에 돈을 빼내는 뱅크런이 발생하고, 이에 따라 암호화폐 생태계와 기존 금융 시스템의 재무 안정성을 위협하는 부정적인 도미노 효과를 초래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보고서는 이어 “스테이블 코인 산업은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달리 적절하게 규제되지 않으며, 규제 프레임 워크 간 격차가 있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서치 “1분기 폴카닷 13개 파라체인에 1.278억 DOT 스테이킹 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최근 발표한 폴카닷(DOT) 2022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폴카닷 13개 파라체인은 약 1.278억 DOT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DOT 총 공급량의 11% 상당으로, 약 29억 달러의 가치를 지녔다. 해당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리서치 “1분기 폴카닷 13개 파라체인에 1.278억 DOT 스테이킹 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가 최근 발표한 폴카닷(DOT) 2022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폴카닷 13개 파라체인은 약 1.278억 DOT를 스테이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DOT 총 공급량의 11% 상당으로, 약 29억 달러의 가치를 지녔다. 해당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폴카닷 출범 후 5년만에 파라체인 본격 가동
-2023년 2월까지 28개 파라체인 슬롯 경매 진행(총 41개 파라체인 가동)
-DOT 가격 및 폴카닷 사용자 수는 첫 파라체인 슬롯 경매 직후 신고점 경신. 이후 점진적 감소
-폴카닷 개발자, 기술 측면서 암호화폐 업계 주요 포지션 위치
-다음 주요 이정표는 XCM 구현

리서치 “중국, ‘채굴 금지’ 정책에도 BTC 해시레이트 점유율 2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케임브리지 비트코인 전력 소비 지수(CBECI)를 인용 “올 1월 기준 중국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 2위 국가로 재부상했다”고 17일 보도했다. CBECI에 따르면, 중국 지역 채굴자들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21.1%를 기록했으며, 37.8%를 점유한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채굴 국가였으며, 2019년 중국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75%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CBECI 프로젝트 총괄 알렉산더 노이뮐러(Alexander Neumueller)는 “중국 정부는 강력한 암호화폐 채굴 금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업계 내부자들의 주장은 다르다. 현재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산업은 예전의 수준과는 거리가 멀지만, 여전히 세계 시장의 1/5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 5일간 76억 달러 규모 USDT-달러 상환…지난해 현금 보유량 2배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지난 13일 USDT 디페깅 발생 후 5일간 76억 달러 상당 USDT를 고객들에게 달러로 상환했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테더 현금 보유량의 두 배 규모다. 앞서 13일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테더는 고객들의 USDT-달러 환전을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지난 24시간 6억 USDT 이상을 환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 (달러에 대한) 페그가 깨지지 않았다”며 “테더가 1달러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에만 페그가 깨진다”고 전한 바 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비트코인 보유하고 있지 않다”
싱가포르 국부 펀드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가 암호화폐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골드만 삭스 임원 출신 라울 팔 리얼비전 그룹 CEO가 테마섹이 채굴업자들로부터 비트코인을 매입 중이라고 말한 것을 반박한 것이다. Pradyumna Agrawal 테마섹 블록체인 투자관리 이사는 포캐스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다만, 우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게 비트코인을 싫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암호화폐 보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는 우리의 권한이나, 이를 위해선 기존과 전혀 다른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운영 리스크를 파악하고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답했다.

루나 홍보 앞장선 마이클 노보그라츠, 상폐 충격에 침묵
한국경제에 따르면 루나코인의 폭락으로 가상화폐 시장에 충격이 일고 있는 가운데 루나 코인의 옹호자로 꼽혔던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가상자산 운용사인 갤럭시디지털을 이끄는 마이클 노보그라츠의 트위터 계정은 테라와 루나코인의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한 시점인 이달 8일 이후 사실상 활동을 멈췄다. 노보그라츠는 하루에 평균 1회 이상의 트윗을 올리는 트위터 헤비 유저였다. 피치북데이터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은 2020년 8월부터 테라와 루나코인의 발행업체인 테라폼랩스에 투자해왔다. 지난해 갤럭시 디지털 측은 회사의 10억 달러치 매출 상승에 기여한 코인 중 하나로 루나 코인을 꼽았다.

LGU+, 메타버스 이어 NFT 시장 진출
IT조선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메타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메타버스 핵심인 액티비티 기능에 집중해 직장인과 유·아동을 위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사 오리지널 캐릭터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커뮤니티 시장 진출도 계획한다. 17일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U+)가상오피스 ▲U+키즈동물원 ▲무너NFT 등 세 가지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25일 무너NFT 200개를 무너NFT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는 23일 개설한다. LG유플러스는 NFT 판매 수익을 모두 자선 단체에 기부한 후 하반기에 2차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비탈릭 “이더리움,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되길 바라지만 모순 많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17일 자신의 트위터 스레드를 통해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이 문화를 포함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비트코인과 같은 시스템이 되길 바라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단기적인 변화와 조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공존해 모순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개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시간의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고정적 시스템을 선호하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 이더리움이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이더리움 기반으로 구축된 많은 앱들은 이미 프로토콜 설계 단계에서 취약한 보안 가정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덧붙였다.

플랜비 “BTC, 바닥 다지고 있다…곧 새로운 강세장 시작”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는 지금 바닥을 다지고 있다. 주기적 관점에서 BTC는 바닥을 찾은 뒤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해 12월까지 나는 강세장 2차전을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 지난번 강세장이 끝났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미 지난해 4월 고점(신고점은 11월 이었지만) 이후 약세장에 진입한 셈이다. 주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강세장이 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35% 내린 30,023.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리 겐슬러 “암호화폐 투기적 자산… 보호 장치 더욱 필요”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FINRA 컨퍼런스에 참석, 암호화폐 자산이 매우 투기적이기 때문에 투자자를 위한 보호 장치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는 완전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규제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시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플랫폼 디지털 월렛을 이용하는 것은 플랫폼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플랫폼이 다운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미 연준 의장 “BTC, 사람들이 원하는 한 계속 존재할 것”
전 미국 연준 의장인 벤 버냉키(Ben Bernanke)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원하는 한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트코인은 화폐 대체 수단으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비싸고 너무 불편하다. 이를 이용해 식료품을 사는 사람은 없다. 상품 가격이 날마다 변동할 수 있다는 건 큰 문제다. 비트코인이 불법적으로 혹은 불법적인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지하 경제 활동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 금은 기본적인 사용 가치가 있다.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사용 가치는 랜섬웨어를 실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시우스 대표 “암호화폐 시장 방향, 미국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가 주도”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대표인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은 미국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가 주도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신스키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수천 억 달러의 시총이 증발된 오늘날의 조정은 업계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테스트이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업계 내 거품을 걷어낸다는 측면에서 좋은 면도 존재한다. 이 과정에서 코인들은 위크핸드에서 스트롱핸드로 옮겨지며,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괴물과도 같다. 미국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 자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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