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10)

찰스 호스킨슨 “암호화폐, 약세장 진입”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호스킨슨은 “이런 장세에서는 어떤 공지나 발표도 차이를 만들 수 없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으며, 그저 약세장일 뿐이다. 카르다노가 암을 치료하고, 주말에 할머니를 교회까지 운전해 데려다주고 함께 포커도 칠 수 있는 로봇을 제공한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장세에서 계속 떨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가 “이더리움 EIP-1559 도입 후 컨트랙트 수 대폭 감소”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트위터를 통해 “작년 8월 EIP-1559가 구현된 이후 메인넷에 배포된 이더리움 컨트랙트 수가 대폭 감소했다.  상당수 컨트랙트가 내용이 없는 컨트랙트이거나 가스토큰 등 가스 중심 컨트랙트였기 때문에 컨트랙트 감소는 이더리움에 나쁠 게 없다”고 전했다.

미국 자산운용 전문가 “투자자들, 비주류 NFT 매도 후 주류 NFT 매수”
반에크(VanEck)의 내부 판매 책임자 매튜 바트렛(Matthew Bartlett)이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4만달러 밑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비주류 NFT를 저렴한 가격에 팔아 주류 NFT를 매수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바트렛은 투자 가치가 높은 주류 NFT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NFT 컬렉션 중 BAYC는 분명 우량 종목이다.  BAYC 성과가 뛰어날수록 시장 전체에 이익이 돌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갤럭시디지털, 1분기 1.12억 달러 적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금융 솔루션 업체 겸 투자업체 갤럭시디지털이 지난 1분기 1억1170만 달러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8억5820만 달러 순익을 거둔 것과 비교되는 성적이다. 회사 자산관리 사업 규모는 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4분기와 비교해 5% 증가한 것이다.

“코인 대신 애플·테슬라”…해외주식 선호도 가상화폐 제쳐
매일경제가 이달 1~8일 ‘2022 서울머니쇼’ 홈페이지 방문자 7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1년간 유망한 투자 상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국내 부동산'(28.4%)이라고 답했다. 해외 주식(20%), 가상화폐(15%), 국내 주식(12.1%), 원자재(10.4%)가 뒤를 이었다. 가상화폐에 대한 선호도는 작년 조사에선 2위였지만 올해 3위로 내려갔다. 올해 들어 미국 달러의 초강세가 이어지면서 향후 미래 통화로 비트코인 지위에 대한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직전 고점 대비 반 토막 나는 등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가상화폐 투자가 위험하다고 답한 응답자 414명 중 절반(50.2%)은 “가치가 수시로 변동해 통화로 활용될 가능성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또 다른 투자 위험 이유로는 ‘수년간 시세 급등으로 지속적인 가격 하락 가능성'(28.3%), ‘중국 등 각국의 규제 움직임'(11.1%) 등을 들었다. 가상화폐 투자 규모는 1000만원 이하가 77.1%에 달했다. 이 중 100만원 이하 소액 투자는 31.9%였다. 대기업 사원 1년치 연봉(5000만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0.6%로 나타났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주봉 캔들차트 기준 6주 연속 하락 마감…2014년 이후 처음
-美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인플레 리스크 격화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현실화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 극단적 공포 확산

네이버, 블록체인 기반 웹3 스타트업 등에 1000억원 베팅
서울경제에 따르면 네이버가 블록체인 기반 웹 3.0(WEB 3.0), 기업용 소프트웨어 관련 스타트업 등에 1000억 원을 베팅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국내 VC인 티비티(TBT)가 조성 중인 ‘글로벌 성장3호 투자조합’에 약 1000억 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출자가 확정되면 네이버가 국내 벤처펀드에 투자한 금액 중 최대 규모가 된다. 티비티는 네이버외에 추가 LP들을 확보해 6월 중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해당 펀드는 주요 투자 분야로 웹3, 기업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B2C 플랫폼을 설정했다.

외신 “中 거래소 3대장, 러시아발 트래픽 가장 많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웹 트래픽 분석업체 시밀러웹의 데이터를 인용 “바이낸스, OKX, 후오비 글로벌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내 트래픽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분석했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중앙화 거래소 중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바이낸스였으며,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FTX, 게이트아이오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트래픽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는 러시아였으며, 한국, 미국, 터키가 뒤를 이었다. 러시아 트래픽은 바이낸스, OKX, 후오비 등 거래소에 가장 많이 몰렸으며, 미국발 트래픽은 각각 코인베이스, 쿠코인, 크립토닷컴에 집중됐다. 한편 바이비트의 국가별 트래픽 비중은 한국이 가장 컸다. 그중 코인베이스는 트래픽 출처가 가장 집중된 거래소로 나타났으며, 약 54.6%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바이낸스의 트래픽은 상대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상위 1개 트래픽 발생 지역의 점유율 합계는 50%를 넘기지 않았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한국시간 기준).
-5/9: 08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5/10: 2300 미국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상원 증언
-5/11: 0000 미국 뉴욕 연은 가계부채 보고서, 2130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5/12: 010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4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2130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5/13: 0540 미국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도권 “LFG, UST 페깅 안정화 위해 15억 달러 투입”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FG(루나파운데이션가드) 위원회는 UST 페깅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본 15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LFG는 비트코인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것이 아니다. 전문적인 마켓 메이커에 각각 7.5억 달러씩을 BTC, UST 구매에 사용하도록 지원해 UST 페깅 메커니즘을 둘러싼 유동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UST 가격이 페깅 가격보다 아래에 있을 때 UST 구매에 자금을 투입하고, 반대로 UST 가격이 페깅 가격과 같거나 높으면 BTC를 구매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15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이라고 이해하면 더 쉽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구체적인 가격 기준이나 목표 가격은 없지만, UST 유입 및 유출을 주시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50bp 지점마다 차익 거래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테라 LFG가 OTC 업체에 7.5억 달러 상당의 BTC 대출을 제공해 UST 페깅 안정성을 확보하려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비트파이넥스 고래, 지난해 7월처럼 매도 물량 흡수 중”
15.7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이트크립토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파이넥스 고래들은 지난해 7월에 그랬듯, 당신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주 비트코인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이후 약세론자들의 비관론에 굴복하고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9자리 수 이상까지 자산을 불린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매수(Long)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지금이 바닥일 수도 있고 30,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지만, 적어도 3개월 까지는 이러한 움직임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 나를 믿지 못한다고 해도, 나는 당신을 설득할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43% 내린 33,422.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고서 “NFT 산업, 2027년에 136억 달러 규모 전망”
글로벌 리서치 업체 마켓앤마켓이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NFT 산업은 2027년까지 13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NFT 산업은 연평균  35% 성장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향후 5년간 세계적인 NFT 붐은 지속될 것이며, 인플루언서, 게임 커뮤니티들의 합류, 디지털 아트워크 수요 증가는 NFT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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