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8)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헷지로 사용 가능, 그러나 금 경쟁자는 아냐”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최근 이코노믹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훌륭한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사용될 수는 있지만 금의 ‘좋은’ 경쟁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레이 달이오는 “금과 달리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없다. 비트코인은 불법에 악용될 수 있고,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등 중앙은행 준비금으로 사용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서는 금이 더 효과적이다. 암호화폐에 투자하지만 금은 갖고 있지 않거나, 금만 갖고 있고 암호화폐가 없다면 이는 분명한 실수이다”고 전했다.

파인더 “리플, 美 SEC 소송 패소 시 12월 0.68달러 하회 전망”
경향게임스에 따르면 호주의 금융기술업체인 파인더(Finder)는 리플이 현재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진행 중인 소송에서 승소 시 연내 2.55달러(한화 약 3,249원)에 도달할 거라고 전망했다. 리플이 패소 시에는 오는 12월 0.68달러(한화 866원) 이하로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과 2030년의 예측 시세는 각각 3.61달러(한화 약 4천 6백 원)와 4.98달러(한화 약 6천 345원)였다. 보고서에 참여한 연구원의 23%는 조사 시점 당시 리플을 매수할 시점이라고 응답했으며 32%는 매도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45%의 답변자는 보유를 선택했다. 파인더의 리플 가격 분석에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오케이코인(OkCoin)의 최고재무책임자, 호주의 캔버라대학교 수석강사, 영국 이스트런던대학교 이사, 블록체인 기술업체인 컨센시스(Consensys)의 수석 경제학자 등 총 36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연준 금리인상 발표 후, 선물 시장서 약 2.65만 BTC 미결제약정 증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0bp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이후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 미결제 약정이 약 2.65만 BTC 규모 증가했다. 다만 지난밤 단기 하락장에서 약 2.5만 BTC 규모의 포지션이 마감됐다”고 진단했다.

에스토니아 암호화폐 업체 90% 감소 전망… 엄격한 규제 영향
에스토니아의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로 에스토니아 내 관련 업체 90%가 감소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에스토니아는 지난 3월부터 강화된 암호화폐 업체 라이선스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암호화폐 업체들은 6월 중순까지 사업 계획서와 재무자료 등을 제출해야 라이선스를 갱신할 수 있다. 그런데 에스토니아 파이낸셜 인텔리전스 유닛(FIU) 책임자 Matis Mäeker에 따르면 5월 3일 기준 아직까지 해당 신청서를 제출한 회사는 단 한 곳도 없다. 요구 기준이 높기 때문이다. 라이선스 갱신을 포기한 업체들도 다수다. 이와 관련 Matis Mäeker는 “엄격한 기준 덕분에 에스토니아 암호화폐 산업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피터 시프 “암호화폐 시총, 지난 6개월간 42% 감소…수요 감소 중”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캐피털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6개월간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42% 감소했다. 이미 입증된 바 있듯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는 지속 감소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번 집계 결과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19,316 종의 토큰이 존재한다. 암호화폐 수요 감소 추세에 따라 암호화폐 공급은 전체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널리스트 “BTC 거래소 순유출 지속”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크립토퀀트 기고자로 활동 중인 벤처파운더(venturefoundΞr)가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중앙화 거래소 발 BTC 순유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6일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3월부터 지속된 BTC 순유출은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 중이다. 오늘날 BTC의 가격 하락에도 수요가 줄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8.21% 내린 36,421.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노 네트워크, 개발자 실수로 3600만 달러 규모 JUNO 오입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스모스 생태계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체인 주노 네트워크(JUNO) 개발자가 약 3600만 달러 상당의 압수된 JUNO를 잘못된 주소로 입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노는 커뮤니티에 1억 2000만 달러 규모 JUNO를 편법 취득한 고래 지갑에 대한 토큰 압수를 제안한 바 있다. 이 제안 통과로 해당 고래 지갑 내 3600만 달러 규모 300만 JUNO가 압수됐다. 주노 측은 300만 JUNO를 유니티 주소에 입금하기로 했는데, 이 과정에서 개발자가 주소 뒤 트랜잭션 해시를 함께 붙여 넣었다. 이에 따라 현재 300만 JUNO가 접근이 불가능한 곳으로 이체됐다. 주노 측은 이 JUNO를 유니티 주소로 재입금하기 위한 블록체인 업그레이드 제안을 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JUNO는 8.1% 하락한 11.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NFT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첫날 신규 회원 150명 미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듄(Dune)을 인용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첫날 150명 미만의 신규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의 총 사용자 수는 1,192 명 수준”이라고 6일 보도했다. 이어서 미디어는 “코인베이스 NFT 마켓의 퍼블릭 베타 출시 첫날 플랫폼 내에서 발생한 거래는 150 건에 그쳤으며, 거래된 이더리움(ETH)은 약 75,000 달러 상당이었다. 이는 BAYC NFT 1개의 가격보다 낮다”고 덧붙였다.

리서치 “스마트머니 월렛, GAL 매집·APE 매도 추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동안 소위 ‘스마트머니’로 불리는 지갑들이 GAL 토큰을 매집, APE 토큰을 매도하고 있다”고 6일 분석했다. 여기서 스마트머니는 NFT 관련 종목에 투자, 지난 60개월간 예상 수익 기준 상위 100 개에 해당하는 지갑들을 가리킨다. 난센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스마트머니 지갑들은 약 4백만 달러 상당의 GAL을 매집했으며 109만 달러 상당의 APE를 매도(외부 지갑 이체)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 외부 지갑 이체 증가는 일반적으로 가격 하락의 전조로 해석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GAL은 현재 19.95% 오른 17.75 달러, APE는 12.86% 내린 13.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비트코인 핵심 지지선 $33000.. 며칠간 변동장세 이어질 듯”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안다 아메리카스 선임 시장 분석가 에드워드 모야는 “월가 자신감이 완전히 상실됐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전날 주식, 암호화폐 등 모든 위험자산이 급락했다. 암호화폐 가격을 급격히 끌어내리는 주요한 위험회피 순간이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과 완전히 싸울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시장에 보여줬다. 비트코인 핵심 지지선은 $33000가 될 것이며, 지난 이틀 동안의 변동장세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30,000-$32,000 지지 구간을 테스트할 수 있다. 단, 일일 종가가 $37,500 이상이면 단기 안정 시그널을 줄 수 있다. 현재로서는 일간, 주간, 월간 차트 모멘텀 둔화로 상승 여력이 제한된 상태다. 또한 매도 물량은 이전의 하락장에 비해 극단적이지 않다. 이는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이 일어나기 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美 법원,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3인에 각 1000만 달러 벌금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 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3인에 총 3000만 달러(약 382억원) 벌금 지불을 명령했다고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법원은 아서 헤이즈, 벤자민 델로, 사무엘 리드에 암호화폐 파생 상품 플랫폼 불법 운영 및 자금 세탁 규정 위반 혐의에 따라 각각 100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도록 명령했다. 비트멕스는 2020년 10월 미국 법무부와 CFTC로부터 미등록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 및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고, 공동창업자 3인은 지난 2월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위반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크라켄 마케팅 이사 “BTC ‘슈퍼사이클’ 아직 유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성장 마케팅 이사 댄 헬드(Dan Held)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비트코인의 ‘슈퍼사이클’ 이론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2019년 댄 헬드가 제기한 슈퍼사이클 이론은 정부와 기관에 대한 불신 등으로 인한 폭풍이 비트코인의 메인스트림 합류를 촉진하고 주요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는 “이론을 제기할 2019년 당시보다 지금 우리는 보다 완벽한 폭풍을 맞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우리는 정부의 능력에 회의를 갖기 충분했고, 전세계적인 지정학적 분쟁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은행의 고객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금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이 은행의 고객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이 규제하지 않는 암호화폐에 대한 은행의 서비스 제공이 금지됐다. 미디어는 “현재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규제하는 암호화폐가 없는 만큼 사실상 모든 암호화폐가 해당 조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 측은 “이러한 조치는 금융 서비스 이용자 및 전체 금융 시스템에 발생할 수 있는 자산 거래 관련 리스크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상원의원, 은퇴자금 BTC 투자 찬성… “미국인의 자유”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상원의원 토미 투버빌(Tommy Tuberville)이 은퇴 자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미국 노동부가 은퇴 플랜에 대한 투자 범위를 제한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며 관련 법안을 제안했다. 토미 투버빌은 “미국인이 자신의 선택대로 퇴직금을 원하는 곳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암호화폐가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피델리티는 지난 4월 고용주가 허용할 시 퇴직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은 “암호화 자산은 리스크있고 투기 성격이 강한 도박이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의 퇴직금을 가지고 이런 리스크를 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비난했다.

명품 브랜드 구찌, 이번달 내 일부 북미 매장서 암호화폐 결제 시작 예정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이번달 내 일부 북미 매장에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라고 크립토닷컴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구찌는 금년까지 모든 북미 소재 매장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할 계획이다.  구찌는 이달 말 일부 매장 내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할 예정으로, 뉴욕 (우스터), 로스엔젤리스(로데오), 마이애미(디자인 디스트릭트), 아틀란타 (핍스 플라자), 라스베가스(크리스탈 샵스) 구찌 매장들에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암호화폐는 BTC, BCH, ETH, WBTC, LTC, DOGE, SHIB 및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GUSD, USDC, USDP, DAI, BSUD 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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