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5)

미국 대형 피트니스 체인 에퀴녹스, 뉴욕 내 암호화폐 결제 지원
미국 대형 피트니스 체인 에퀴녹스(Equinox)가 뉴욕 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에퀴녹스는 비트페이(BitPay)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에퀴녹스 이용자는 암호화폐(BTC, BCH, ETH, WBTC, LTC, DOGE, SHIB 등)를 이용해 연회원권을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
스포츠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Gatorade)가 미국 특허청(USPTO)에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게토레이는 특허 출원서에 가상 음료 상품들을 포함했다.  지난 2월에 맥도날드가 메타버스 관련 사업 진입을 발표하고, 지난달에는 코카콜라가 메타버스 진입을 위해, 게임관련 업체인 PWR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 “SEC의 암호화폐 시장 단속 인력 2배 확대, 회의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시장 단속 인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얼마전 발표한것과 관련, 크립토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SEC 위원이 회의적인 견해를 전했다.  피어스 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SEC는 집행 기관이 아닌 집행 부서가 있는 규제기관이다. 우리가 왜 암호화폐 단속 집행에 앞장서는 것인가”라고 전했다.

디시인사이드, 그라운드X와 손잡고 게시물 30억 개 NFT화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디시인사이드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손잡고 디시인사이드에 등록되는 모든 게시물을 클레이튼(KLAY)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NFT화 한다고 발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한 디시인사이드의 30억 개에 달하는 기존 게시물을 단계적으로 NFT화 한다. 양사는 3개월 정도의 개발 기간을 거친 후, 오는 여름부터 게시물의 NFT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불발
코인베이스가 진행 중이던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의 인수가 무산됐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양측간 인수 협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측은 성명을 통해 “브라질 시장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지 내 기술 역량 및 비즈니스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메카르도 비트코인 모기업 2TM 측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앞서 3월 코인니스는 브라질 매체 보도를 인용, “코인베이스와 2TM은 지난해부터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4월 말 인수 소식이 발표될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CB 이사 “고인플레 대응해 7월 금리인상 가능”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자벨 슈나벨 ECB(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회 이사는 화요일(현지시간) 독일 신문 한델스블라트에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ECB는 7월부터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 말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플레는 지난달 7.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ECB 목표치의 약 4배에 달한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4%에 육박해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인플레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CB가 마지막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건 2011년이다. ECB는 자산 매입이 종료되는 6월 9일 회의를 연다. 이후 7월 21일에도 회의가 있다.

매크로 전략가 “테라 BTC 리저브, 양날의 검”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41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매크로 전략가 린 알덴(Lyn Alden)은 “대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테라(루나) 가치가 급락하면 LFG(루나파운데이션가드)가 UST 페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 매도에 나서 시장 하락이 촉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LFG는 현재 약 16억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리저브로 보유하고 있다. 린 알덴은 최고 19.5% APY를 제공하는 테라 기반 예치/대출 플랫폼 앵커 프로토콜(ANC) 리스크도 강조했다. 그는 “앵커 프로토콜의 높은 APY는 UST 수요를 받쳐주고 있지만, 이는 지속 불가능한 시한폭탄이다”라고 말했다.

분석 “비트코인, 연준 매파 스탠스 정점 확신 때까지 조정 예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오안다 수석 시장 분석가 에드워드 모야는 “연초부터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 기관의 관심이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위험자산은 시장이 미 연준의 매파 스탠스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확신을 가질 때까지 계속해서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GSR 암호화폐 트레이더 존 크래머는 비트코인이 30일 거래 범위($46,000~$37,000)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관련 언급을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 $30000, $28000 수준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붙었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모든 위험자산이 수요일(현지시간) 랠리를 펼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대다수 주식과 유사하게 군중심리에 쉽게 동조하는 투자자들에 의해 움직일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주식 등 위험자산과 함께 계속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상원의원 “친 암호화폐 법안, NFT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최근 한 라이브 방송에 출연, 현재 작성 중인 암호화폐 법안에 NFT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CBDC, NFT 및 환경 문제는 다루지 않을 것”이라며 “암호화폐는 초 당파적 이슈다. 법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법안을 통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해당 자산을 퇴직연금 플랜(401k)에 편입할 수 있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약 12만 BTC 보유 중… 현재 시가로 49억 달러 가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1분기 실적을 발표, 3월 31일 기준 129,218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BTC를 매입하는데 사용한 총 자금은 39.7억 달러로 개당 평균 가격은 약 30,700 달러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1.77% 내린 37,637.5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를 고려한 총 규모는 약 49억 달러 가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올해 1분기 동안 매입한 비트코인은 총 4,827개다.

美 버지니아 연기금, 암호화폐 유동성채굴 펀드 투자 고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가 연기금에 유동성채굴(Yield Farming) 관련 암호화폐 펀드 두 개를 편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2019년 암호화폐 관련 펀드에 대한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암호화폐 기업 등, 미국 연방 로비 지출 440만 달러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기업 및 협회들이 올해 1분기 관련 로비에 440만 달러 규모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432만 달러)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비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해당 기간 76만 달러를 로비에 지출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산업의 연방 로비가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데이터는 암호화폐 기업 및 협회가 공개한 상원 로비 데이터를 더블록이 수집, 분석한 결과다.

4월 BTC 채굴자 수익 11.6억 달러… 전월비 4.3% ↓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채굴 수익이 11.6억 달러를 기록, 전월 대비 4.3% 감소했다. 비트코인 채굴자의 대다수 채굴 수익은 블록 보상(11.4억 달러)으로부터 나왔으며,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은 약 1298만 달러를 나타냈다.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 메타버스 샌드박스에 가상 본부 설립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VARA)가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 상에 가상 메타버스 본부를 설립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 샌드박스에 가상 메타버스 본부 설립을 통해 메타버스에 진출한 첫 규제기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두바이 행정회의 의장인 H.H.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은 메타버스에 합류하는 두바이 최초의 정부 기관이 되고, 두바이 정부가 현대적 혁신을 활용하여 제약이나 국경 없이 개방적인 기술 영역에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와 규제 권한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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