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4)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 메타버스 샌드박스에 가상 본부 설립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VARA)가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 상에 가상 메타버스 본부를 설립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 샌드박스에 가상 메타버스 본부 설립을 통해 메타버스에 진출한 첫 규제기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두바이 행정회의 의장인 H.H.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가상자산 감독청은 메타버스에 합류하는 두바이 최초의 정부 기관이 되고, 두바이 정부가 현대적 혁신을 활용하여 제약이나 국경 없이 개방적인 기술 영역에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와 규제 권한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고 전했다.

유명 분석가 비트코인 바닥 가격 설문조사.. 3만 – 3만 5천불 최다
유명한 분석가인 플랜비(PlanB)가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바닥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데, 현재 3만 – 3만 5천불 구간 응답자가 가장 많다.  현재까지 6만 3천명 정도 참여했는데,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바닥은 이미 지났다 (25.7%)
– $30000-$35000 (36.3%)
– $20000-$30000 (26.7%)
– $0-$20000 (11.3%)

미국 CME “미연준 5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 99%”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이 올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99.3%라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가 발표했다.  페드워치는 5월 회의에서 미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은 0.7%, 75bp 인상 확률은 0%로 전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5월 5일 새벽 3시(한국시간)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라이엇 블록체인, 3월 이어 4월에도 250 BTC 현금화
미 증시 상장 세계적인 비트코인 채굴 기업 라이엇블록체인이 지난 4월 250 BTC를 현금화해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3월 200 BTC 매도에 이어 두번째 대규모 매도다. 이는 대규모 확장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라이엇 측은 “운영 및 확장에 따른 현금 수요를 고려해 매월 비트코인 보유 수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장기 보유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라이엇 블록체인은 앞서 텍사스 나바로 카운티 지역에 1기가와트 규모의 채굴 인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 3억 3000만 달러가 2년에 걸쳐 투자될 예정이다.

크레이그라이트, 코인베이스 대상 소송 제기..”BTC, 비트코인으로 볼 수 없다”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을 대상으로 수천억 파운드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이 크레이그 라이트 자신이 작성한 백서의 비트코인과는 다른 ‘BTC’를 비트코인으로 속여 팔고, 거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그는 진짜 비트코인인 BSV를 거래소에 상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코어 개발자들이 코드를 비트코인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변경했기 때문에 비트코인으로 간주될 수 없다”며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소가 아닌 P2P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고 주장했다. 크레이그 라이트와 그의 대리인 등은 영국 고등법원에 이같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인플레이션 기간, 암호화폐 연연하지 않을 수 없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가 CNBC에 출연해 미 연준의 금이 인상을 얘기하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여전히 믿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에 연연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주식과 채권을 보유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 오직 노력하고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가능한한 손실을 줄이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시장에서 돈을 벌기가 거의 불가능한 또는 드문 시기로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를 투자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적절하게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월스트리트 투자사, 5000만 달러 상당 USDC 차입 예정…디파이에 운용
DB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자기 자본 투자사 제인 스트리트가 2500만 달러 상당의 USDC를 차입했다. 향후 차입 규모를 5000만 달러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제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블록 타워 캐피탈로부터 USDC를 차입할 예정이며, 디파이 플랫폼 클리어풀을 통해 자산을 운용할 예정이다.

캐시 우드 “월스트리트, 암호화폐 기업에 인재 빼앗길 수 있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가 “디파이와 다음세대 인터넷의 성장세를 볼 때, 향후 금융 기업의 인재들이 암호화폐 기업으로 옮겨가기 시작한다면, 월스트리스트는 인재를 잃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따라서 월스트리트는 좀 더 암호화폐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美 SEC, 암호화폐 시장 단속 인력 2배로 확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시장 단속 인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 행위 및 관련 사이버 공격 위협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이로써 SEC 집행 부서 내 암호화폐 시장 단속 관련 직책은 20개가 추가된 50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 SEC 측은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EC는 또한 “지난 2017년 이후 미등록 암호화폐 자산 및 플랫폼 관련 80건의 강제 조치를 통해 20억 달러 규모의 금전적 규제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EC는 암호화폐 관련 중점 단속 대상으로 ICO, 암호화폐 거래, 암호화폐 자산 대출, 디파이, NFT,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리플 CEO “SEC와 소송, 연내 마무리될 수도 있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가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상당히 잘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사건이 마무리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 많다”며 “SEC가 사건을 지연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리플-SEC 소송 담당 지방판사 아날리사 토레스가 공식 문건을 통해 “전문가의 증언을 채택 증거에서 배제하자는 내용의 신청은 8월 30일 전 마감돼야 하며, 약식재판을 위한 신청은 11월 15일 전 마감돼야 한다”는 내용의 명령을 소송 당사자들에 전달했다고 전한 바 있다.

데이터 “4월 BTC·ETH 선물 및 옵션 미결제약정 동반 감소”
더블록에 따르면, 4월 BTC 및 ETH 선물 및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전월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비트코인 선물의 월간 거래량은 전월 대비 20.2% 감소한 1.03조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월 대비 27.2% 감소한 20.6억 달러,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14.7% 감소한 13.9억 달러를 나타냈다. 또 CME 이더리움 선물의 월간 거래량은 전월 대비 6.9% 감소한 5,730억 달러를 기록했다. 4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옵션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감소했지만, 월간 거래량은 비트코인 옵션이 전월 대비 22.7% 감소한 157억 달러,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전월 대비 7% 증가한 122억 달러를 나타냈다.

하와이 상원위, 암호화폐 규제·활용 연구 위한 TF 출범 승인
미 하와이 상원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 및 활용 연구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하와이 상업 및 소비자보호 위원회(CPN)와 방법 및 수단위원회(WAM)가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법안 최종 통과 시 TF는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업체, 암호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협회장 등 주지사가 임명하는 11명으로 구성된다. 또한 내년 정기회기가 시작되기 최소 20일 전까지 조사 결과 및 권장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고서에는 민관의 블록체인 활용 확대 방안 등 내용이 포함된다.

바이낸스 CEO “P2E 등 인센티브보다 큰 수익 모델 있어야 프로젝트 지속 가능”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P2E, 스테이킹, 에어드랍 같은 인센티브는 신규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인센티브’보다 큰 ‘수익’ 모델이 없으면 코인 가격은 공급 과잉으로 인해 결국 폭락하게 된다. 핵심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라며 “수익은 사용자가 코인을 사용하고 가상상품에 대해 개발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지속 가능성은 인센티브보다 수익이 더 큰 데서 비롯된다. 토큰 판매는 수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설치하니 비트코인 요구” 윈도우 10 업데이트 파일로 가장한 랜섬웨어 주의
IT월드에 따르면 최근 불분명한 출처에서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한 사용자들이 매그니베르(Magniber) 랜섬웨어에 감염돼 비트코인 몸값을 요구받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해당 문제를 발견한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의 보안 전문가에 따르면, 한 포럼 회원들이 불법 와레즈(warez) 사이트에서 자칭 윈도우 10 업데이트 파일을 설치한 후 랜섬웨어에 감염됐다고 알렸다. 가짜 업데이트에 숨겨진 매그니버 프로그램은 사용자 PC의 드라이브에 저장된 일부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파일을 복구하고 싶으면 약 2,600달러(약 329만 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전송하라고 요구한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보유량, 지난 24시간 111 BTC 감소
토큰뷰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투자 신탁이 보유한 24시간 주요 암호화폐 물량 변화는 다음과 같다. 암호화폐 운용자산은 약 339.9억 달러다.
BTC: -111 개, 보유량 약 64.05만 BTC
ETH: -636 개, 보유량 약 309만 ETH
ETC: -2,474 개, 보유량 약 1,204만 ETC
LTC: -318 개, 보유량 약 155만 LTC
BCH: -64 개, 보유량 약 31.36만 BCH

아르헨티나 최대 은행, 암호화폐 거래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최대 프라이빗 뱅크 방코 갈리시아(Banco Galicia)가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플랫폼 투자 섹션에서 BTC, ETH, USDC, XRP를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월렛 및 모바일 뱅킹 앱을 위한 리히텐슈타인 기반 암호화 솔루션 리륨(Lir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또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현지 디지털 은행 브루뱅크SAU(Brubank SAU)도 2일부터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은행도 리륨과의 파트너십으로 해당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가상자산 선정비 후과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가상자산 소득 과세와 관련 “가상자산은 현재 거래 투명성, 안전성 확보, 소비자·투자자 보호 등 문제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법 재정비 마련이 굉장히 필요하다 생각해 제도 마련 뒤에 가상자산 과세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또한 추후보자는 “내년 도입 예정인 주식 양도세 전면 과세 등 금융투자소득세는 2년 정도 시행을 유예할 필요가 있고 동시에 증권거래세도 인하하면서 주식시장 투자 여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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