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힌먼 자료 관련, 변호사 비밀유지권 주장하는 서한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관련 현재 비공개 중인 윌리엄 힌먼 SEC 전 기업금융국장의 연설과 관련, 변호사 비밀유지권(attorney client privilege)을 주장하는 서한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미국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이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SEC는 2018년 6월 힌먼 연설이 변호사 비밀유지권에 의해 완전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SEC는 리플 소송 관련 법원에 힌먼 연설이 담긴 이메일 등에 DPP(심의 과정 특권, 정부 행정기관이 내부 프로세스 관련 내용을 민사 소송 등에서 비공개 요청할 수 있는 권한)를 주장, 공개 거부 신청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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