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테라 대표 “테라가 사토시 외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자 될 것”

도권 테라 대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인터넷 기반 화폐를 생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과 같은 외부 자산 준비금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도권은 UST 준비금 목적으로 100억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확보하려는 이유에 대해 그는 “테라 목표가 사토시 나카모토 외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자가 되는 것이다. 이 경우 UST 실패는 암호화폐 자체의 실패와 동일하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