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기후가 아닌 코드 변경’ 캠페인 시작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와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리플(XRP) 공동 창업자가 참여하는 기후 활동가 그룹이 비트코인 코드 변경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의 ‘기후가 아닌 코드 변경'(Change Code, Not Climate)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캠페인은 세계 주요 간행물에 광고를 구매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환경 오염 영향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마이클 브룬(Michael Brune) 캠페인 책임자는 “현재 업계 주요 인사 및 기업 12 곳과 협력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비트코인 관련 사업에 ESG 준수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한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 창업자는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 기반 네트워크로 변화하면서 비트코인은 외토리(아웃라이어)가 되고 있다. 솔라나(SOL), 카르다노(ADA)와 같은 프로토콜은 에너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캠페인 진행을 위해 500만 달러를 후원했으며, 비트코인이 환경 친화적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투자자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지속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