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SEC, 리플 소송에서 큰 실수”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사와의 소송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최근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서 전했다.

제레미 호건은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고 발언한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전 SEC 기업금융국장의 연설에 주목하며 “해당 연설은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에 연방 증권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대중에게 알리고 있으며, 실제로 SEC 규정은 윌리엄 힌먼의 공개 발언을 SEC 기업금융국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  힌먼의 발언이 개인의 입장이라는 SEC의 주장과 맞지않고 어긋난다”고 전했다.

법원은 리플사 요구를 받아들여 SEC가 윌리엄 힌먼의 연설문 초안이 담긴 이메일을 제출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는데, SEC는 이메일을 체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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