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5)

코인베이스 “기관 이용자 1만 명 돌파”
코인베이스의 기관투자 부문 총괄 브렛 티에폴(Brett Tejpaul)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월드(MicroStrategy World)에 참석해 “코인베이스를 사용하는 기관 투자자는 1만 명이 넘는다”고 전했다고 트러스트노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티에폴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대표도 코인베이스의 기관 고객 중 한 명이다. 또한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을 비롯해 써드포인트, 핌코, 위즈덤트리 등 헤지펀드들도 코인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슬라, 스페이스X 등 기업과 패밀리오피스, 연금 등이 코인베이스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테조스와 연간 2,000만 파운드 규모 스폰서십 체결”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 산하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이 “영국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유명 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블록체인 플랫폼 테조스(XTZ)와 연간 2,000만 파운드(약 2,700만 달러) 규모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테조스 재단이 관련 인터뷰에 응하진 않았지만, 이미 클럽의 훈련 센터에서 관련 홍보물 촬영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향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트레이닝 키트에는 테조스의 로고가 박힐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TZ는 현재 0.04% 내린 3.8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페이스북, BTC 도입 시 수조 달러 가치 확보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약 12만 BTC를 보유 중인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메타(구 페이스북)이 비트코인을 도입한다면, 수조 달러 규모의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메타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플랫폼에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광고에만 의존하는 수익 모델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서비스의 질과 보안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전통금융→암호화폐 인재 유출 가속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트래드파이(TradFi, 전통 금융 서비스)에서 암호화폐 업계로 이동하는 인재의 수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퍼미션닷아이오의 최고경영자(CEO)인 찰리 실버(Charlie Silver)는 “최근 웹3 개념이 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전통 금융 분야의 야심있는 인재들이 암호화폐 업계를 주목하고 있다. 그들은 대형 투자은행 및 로펌에서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암호화폐 업계로의 이직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블록웍스는 “최근 월스트리트 내 금융기관들의 상여금 정산이 완료됨에 따라 이같은 인재 유출 현상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美 SEC 위원 “암호화폐 규제, 가시화되고 있지만 올해 도입은 아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크립토맘’ 헤스터 피어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이 4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규제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올해 SEC가 암호화폐 규제를 정식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계획이, 거래소에 대한 정의를 보다 광범위하게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에 대한 확대된 정의는 기존 증권 및 암호화폐 산업에 분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플랫폼들도 규제 관할에 포함시킬 수 있다. 겐슬러 위원장이 내놓은 의제를 보면 암호화폐 거래소 및 거래소 등록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을 찾아볼 수 없으며, 딱히 맞춤형 규제안이라는 생각도 들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헤스터 피어스는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내놓은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계획이 디파이 업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美 하원의원, ‘200 달러 이하 암호화폐 거래 비과세’ 세법 개정안 발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수잔 델베네(Suzan DelBene) 미국 워싱턴주 하원의원이 최근 200 달러 미만의 암호화폐 거래 비과세 조항을 추가한 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수잔 델베네 의원은 “현행 국세법은 일상 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암호화폐의 가용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식이나 ETF와 동일시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지난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발전했으며, 오늘날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파악하고 세법 개정을 통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라켄 “190억 달러 규모 BTC·ETH 보유…준비금 충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3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9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며 ‘준비금 증명'(Proof-of-Reserves) 회계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기타 암호화폐 자산은 이번 감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크라켄의 이번 준비금 감사는 미국 10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알마니노(Armanino)가 맡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제레미 웰치(Jeremy Welch) 크라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준비금이 충분한지 증명하기 위해 수년간의 작업을 진행하며 머클트리를 재구성했다.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는 이같이 투명한 준비금 공개가 불가능하다. 알마니노는 크라켄 감사 결과의 사본을 웹사이트에 개시할 것이며, 크라켄은 정기적인 감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아크인베스트먼트, 2,100만 달러 규모 페이팔 주식 매도”
미국 투자 전문 미디어 벤징가가 “3일(현지 시간)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ARK)가 보유 중인 페이팔 주식 2,100만 달러 상당을 대규모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산하 ETF인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를 통해 페이팔 주식 161,778 주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날 매도로 현재 약 3,000 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2일(현지 시간) 페이팔홀딩스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통해 지난해 세운 활성 사용자 기반 두배 확대라는 목표를 철회하고, 신규 고객 확보 대신 기존 고객의 사용 빈도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연간 신규 계정건 수도 4,900만 개로 집계돼 당초 전망치인 5,500만 개를 밑돌았다. 이에 페이팔 주가는 3일 약 25% 하락한 132.57 달러로 장을 마감했으며, 2020년 5월 이후 최저 가격을 경신했다. 페이팔은 플랫폼 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며,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웹2.0’ 개념 창시자 “웹3 구현, 암호화폐 산업 거품 꺼져야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웹2.0 개념의 창시자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 오라일리미디어 창업자가 최근 패스트컴퍼티와의 인터뷰에서 “웹3가 등장하려면 암호화폐 산업은 닷컴버블때와 같은 붕괴를 겪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웹2.0 개념 중 2라는 숫자는 버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닷컴버블 사태 이후 웹의 두 번째 구현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거품장이 계속되는 한 어떤 형태의 웹도 ‘웹3.0’이라고 부를 수 없다. 거품이 꺼져야 주변에 붙어 있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다. 탈중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암호화폐 산업에는 아이러니하게 거래소, 토큰 발행인 등 극단적인 중앙화 구조가 공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동물 보호 단체, 환경 오염 이유로 암호화폐 기부 거부
영국 동물 보호 비영리단체 국제 동물 구조 기구(IAR)가 더 이상 암호화폐로 기부를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NFT 프로젝트의 기부도 거부한다는 방침이다. 암호화폐로 인한 전력 소비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IAR 측은 “암호화폐의 대중화와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현재의 기술은 환경 보존이라는 단체의 비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웜홀 “자금 복구 및 프로토콜 운영 재개”
오늘 오전 해킹 피해를 입은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이 “모든 자금이 복구되었으며, 웜홀 프로토콜 운영도 재개됐다”고 밝혔다. 웜홀 측이 밝힌 해킹 사고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다.
18:26(UTC) – 스마트컨트랙트 공격 받기 시작. 12만 ETH 손실
00:33(UTC) – 스마트컨트랙트 결함 복구
13:08(UTC) – ETH 컨트랙트 자산 보충 완료. 모든 wETH와 1대1 지지
13:29(UTC) – 포털(토큰 브릿지) 복구

보고서 “향후 10년, 북미지역이 블록체인 시장 고속 성장 견인”
향후 10년,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의 고속 성장을 북미 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는 ‘블록체인 시장 분석 연구 보고 2021~2028’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8년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1041억 9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성장률 55.8%에 달하는 속도다. 보고서는 “북미 시장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AWS, 디지털 에셋 홀딩스 등 기업이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코로나 유행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하면서, 블록체인 혁신이 무르익고 있다. 안전하고 투명한 데이터 관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인기가 높아지는 배경으로 “기업들이 블록체인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고, 신원인증 등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BAYC 개발사, a16z와 투자 유치 협의 中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원숭이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NFT 프로젝트 BAYC(Bored Ape Yacht Club)의 개발사 유가 랩스(Yuga Labs)가 실리콘밸리 유명 VC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와 투자 유치를 협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가치는 약 50억 달러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미넴, 지미 펠런, 스테판 커리, 포스트 말론 등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BAY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비소프트, 헤데라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Ubisoft)가 헤데라해시그래프 재단과 헤데라 네트워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유비소프트는 향후 헤데라의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고, 노드 운영 및 헤데라 위원회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는 앞서 테조스 기반의 NFT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게임스탑, 임뮤터블X와 NFT 게임 투자 1억 달러 펀드 출범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과 임뮤터블X(ImmutableX)가 게임 NFT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공동 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임뮤터블의 로비 퍼거슨 공동창업자는 “투자금은 인디게임부터 AAA 퍼블리셔까지, 임뮤터블X 기반 게임과 게임스톱 배급 게임들을 위해 사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스탑과의 파트너십 논의는 지난 6개월전부터 시작되었으며, 펀드 자본금은 임뮤터블 토큰 펀드에서 출자될 예정이다. 앞서 게임스탑은 NFT 및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 기준금리 0.50%로 상향조정..시장 예상 부합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0%로 25bp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에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ETH 클라이언트 Geth “ETH 2.0 통합 준비, 테스트만 남아”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이더리움 주요 클라이언트 고이더리움(Go-Ethereum, Geth) 개발자 피터 실라기(Péter Szilágyi)가 “밖에서 보면 잘 보이지 않겠지만, Geth의 코드베이스는 (이더리움 2.0) 통합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PR 중 하나다. 그리고 이 PR은 현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7월 중순 이전이라는 이상적인 합병 일정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것이지만, 어려움을 뒤로 미루는 비상 계획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해킹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Wormhole)이 해킹으로 3.1억 달라 이상의 코인을 강탈 당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커는 2.51억달러 상당 ETH, 4700만달러 상당 SOL, 400만달러 상당 USDC를 탈취했다. 웜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관련 조사를 위해 네트워크를 일시적으로 중단 시켰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써틱에 따르면 공격자는 12만개 WETH를 생성하기 위해 웜홀 브리지의 솔라나 측 취약점을 악용, WETH의 1:1 페깅을 깨뜨리고, 실제로 담보된 이더리움(ETH)이 최소 93,750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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