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4)

이더리움과 솔라나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해킹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웜홀(Wormhole)이 해킹으로 3.1억 달라 이상의 코인을 강탈 당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커는 2.51억달러 상당 ETH, 4700만달러 상당 SOL, 400만달러 상당 USDC를 탈취했다. 웜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관련 조사를 위해 네트워크를 일시적으로 중단 시켰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써틱에 따르면 공격자는 12만개 WETH를 생성하기 위해 웜홀 브리지의 솔라나 측 취약점을 악용, WETH의 1:1 페깅을 깨뜨리고, 실제로 담보된 이더리움(ETH)이 최소 93,750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 NFT 담당 비즈니스 개발 담당자 구인
디즈니가 NFT 담당 비즈니스 개발 담당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디즈니 측은 “NFT 분야의 마켓플레이스 모니터링, 카테고리 전략 설정, 주요 파트너 관리 담당자를 모집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략화하고 주요 파트너십을 협상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디즈니는 NFT 마켓 플레이스 비비(VeVe)에서 미키마우스 NFT를 출시한 바 있다.

줄리안 어센지 NFT 컬렉션, 다음주 출시 예정
위키리크스 창업자 줄리안 어센지(Julian Assan)의 NFT 컬렉션 ‘센서드(Censored)’가 다음주 출시 예정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NFT 아티스트 ‘Pak’이 참여한 이번 NFT는 어센지측의 변론 마감일인 다음주 월요일(현지시간)에 맞춰 출시된 예정으로, NFT 가격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0년 그는 미국 육군 정보분석원이었던 첼시 매닝(Chelsea Manning)이 국방부 기밀 자료를 빼낼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폭로한 일로 간첩 혐의를 받아 기소되어, 현재 런던 소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피터 시프 “페이팔 주가 급락, 비트코인에 안좋은 징조”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 유로 파시픽 캐피털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페이팔 주가가 25% 폭락한 것은 비트코인에 좋지 않은 징조다. 페이팔은 암호화폐 생태계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다. 암호화폐 파도에 올라타고 싶어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찾는 주요 주식 중 하나다. 그런데 그 파도가 부서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도 경제 사무부 장관 “암호화폐=자산..전세계적 인식”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자이 세스 인도 경제 사무부 장관이 “암호화폐를 하나의 자산으로 보는 것이 글로벌 규제 당국의 공통적인 시각이다”라고 밝혔다.

캐시 우드 “비트코인·이더리움 모두 깊게 신뢰”
아크 인베스트 설립자 캐시 우드가 퍼블릭(Public) 주최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 더 전망이 좋은 코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비교 불가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둘 다 매우 신뢰한다”고 답했다. 디파이, NFT에 대해서는 “아크는 여러 사용사례에 있어 디파이와 NFT의 효용을 믿지만, 현 시점에서 NFT 거래에 적극 참여하는 전략은 없다”고 말했다.

분석 “올 봄 BTC 바닥 찍을 가능성 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펀드스트랫(FundStrat)의 기술전략 책임자인 마크 뉴턴(Mark Newton)이 “향후 수개월 내 비트코인이 바닥을 찍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주간 보였던 약반등은 투자자들에게 기대감을 심겨줬지만, 우리가 추적한 가격책정모델에 따르면 올 봄에 비트코인이 저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며 “당분간 낙관적 태도를 보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4만달러 돌파가 관건”이라며 “35,511 달러 밑으로 떨어지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저점이었던 32,950 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금리인상 두려움 줄고 있다.. 비트코인 약반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가 오늘 약 1.50% 하락한 96.00을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이 약반등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금리인상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중이다. Lyn Alden Investment Strategy의 설립자 Lyn Alden은 “지난주 공격적인 긴축 시나리오가 정점을 찍었다”며 PMI, ADP 고용보고서 등 일부 부진한 지표를 인용, 시장이 파월 연준 의장의 긴축 전망에 과민 반응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CME의 Fed Watch Tool에 따르면 시장은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4.40%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올해 나머지 기간 동안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코인스위치 CEO “인도 정부 암호화폐 30% 과세, 합법화 시그널”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위치 CEO 아시시 싱할(Ashish Singhal)이 목요일 CNBC와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에 30% 세율을 적용하기로 한 것은 다소 부담되지만, 암호화폐를 합법화한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용도를 (결제 수단으로서의) 화폐와 자산으로 분리해 취급한 건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본다”면서 “후자의 경우 정부가 암호화폐를 투자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당국과 협력해 다른 자산과 동등한 수준의 세율이 부과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 재무장관은 예산회의에서 암호화폐 양도 소득에 30% 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페라리, 메타버스 진출.. 블록체인·NFT 활용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탈리아 럭셔리카 제조사 페라리가 가상현실, 게임, 소셜미디어가 결합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전담하는 부서를 설립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블록체인, NFT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뉴욕연은 “스테이블코인, 금융기관 재무제표에 영향 미칠 것”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최근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스템 전반에 도입될 경우 금융기관의 재무제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적절한 보호 장치와 규정이 마련된다면 스테이블코인은 전통 금융 상품과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이 상업은행의 예금으로 뒷받침되고, 은행이 고객에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하는 방식의 2단계 구조는 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하면서도 전통 은행 대출 시스템을 저해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억만장자 “암호화폐 스캠 페이스북 광고에 사진 도용됐다”…페이스북 고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광산 재벌 앤드류 포레스트(Andrew Forrest)가 최근 “페이스북은 플랫폼 내 본인을 포함한 수십 명의 유명 인사 사진이 도용된 암호화폐 스캠 광고를 방치했다”며 현지 법원에 페이스북을 고소했다. 이와 관련 그는 “페이스북은 플랫폼 내 불법 광고의 악순환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며 이익을 얻고 있다. 범죄 예방 차원에서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플랫폼은 보다 많은 일을 해내야 한다. 또 이를 방치하는 것은 호주 자금 세탁 방지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SK증권 “비트코인, 당분간 가격 횡보”
핀포인트뉴스에 따르면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횡보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그는 이날 ‘디지털 자산 시장의 고객 예치금도 크게 감소’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긴축에 대한 우려가 디지털 자산 시장 역시 강타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전통 증시 상황에 대한 경계심이 여전하고 뚜렷한 방향성이 없어 당분간 횡보 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대기자금도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 수급 측면에서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상승 동력은 약해보인다. 전통자산과의 동조화가 심해진만큼 거시 경제 환경에 대한 연관성이 높아져서 거시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 해소가 먼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단, 한 애널리스트는 “연휴 기간이 구글이 (웹3)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라인페이, 온라인 가맹점서 LN 결제 지원 테스트
네이버의 일본 관계사 라인이 3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라인의 모바일 송금 및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LINE Pay) 운영사 라인페이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자회사 LVC 및 LTP 등과 협력해 온라인 가맹점에서 자체 암호화폐 라인링크(LN) 결제를 지원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라인 측은 “테스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LN 결제액에 대해 약 10%의 LN 보상이 지급되며, 페이백 상한선은 월 5,000 엔 상당이다. 테스트 기간은 조기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라인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에 보유한 LN를 라인페이와 연동해 가맹점에서 오는 3월 16일부터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N은 현재 1.17% 내린 115.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약세장, 美 명품 시장 성장에 악영향”
블룸버그 통신이 “미국 증시 내 일부 기술 및 기타 고평가 주식에서 시작된 매도세와,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비트코인 가치는 미국 명품 시장의 활력을 앗아갈 수 있다”고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투자 수익률 저조는 사람들이 럭셔리 시장으로 향하고자 하는 새로운 욕구를 억제한다.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자신이 부유하다고 느낄 때 과시욕이 생긴다”며 증시 및 암호화폐 투자 수익률과 명품 시장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한편 미국 소재 다국적 투자회사 제프리스 소속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투자 수익의 미국 명품 시장 성장 기여도는 약 25%에 달한다. 특히 명품 시계 판매량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도드라졌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을 제치고 스위스 시계 수입액 규모 1위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AMC, 유명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 NFT 출시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미국 좀비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 제작사 AMC가 해당 시리즈를 테마로한 NFT를 출시할 예정이다. 워킹데드 NFT 출시를 위해 AMC는 최근 NFT 스타트업 오렌지 코멧(Orange Come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3D 애니메이션 및 시리즈 내 주요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아트워크가 NFT에 담길 예정이다.

미 상원 2/9 디지털 자산 청문회 연다.. CFTC 암호화폐 규제 권한 확대 쟁점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2월 9일 디지털 자산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문회 제목은 “디지털 자산 조사: 위험, 규제, 혁신”이다. 앞서 상하원 농업 위원회는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 단속을 위해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보를 요청했고, 로스틴 베넘 CFTC 위원장이 해당 청문회에서 이에 답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위원회는 지난달 베넘 위원장에 보낸 서한에서 “디파이를 감시하고 고객 자금을 보호하며 당사자들이 서로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궁금하다”며 “미등록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른 증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베넘은 지난해 디지털 자산의 60%가 상품 자격을 갖췄다며, CFTC에 암호화폐 감시 권한을 더 부여해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유명 코인 유튜버 코인뷰로 “암호화폐 시장, 아직 ‘겨울’ 안 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19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코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 소속 익명 애널리스트 ‘가이'(Guy)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은 아직 오지 않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움직임은 2018~2019년 ‘크립토 윈터’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발전했다. 예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알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양한 이론을 바탕으로 투자에 임한다. 소위 ‘크립토 윈터’로 이어질만한 조건은 어디에도 없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는 거시적 외부 요인이 주요하다. 이는 암호화폐가 투기가 아닌 투자가 가능한 자산군으로 편입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미 국세청, 스테이킹 수익 비과세 가능성
미국 국세청(IRS)이 스테이킹 수익에 대한 과세 소송에서 원고 측에 기납부 세금 반환 의사를 밝혔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작년 5월 원고 측은 테조스 스테이킹 수익과 관련해 납부한 세금을 돌려달라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지분증명 프로토콜에서 스테이킹으로 획득한 수익은 판매 또는 교환될 때까지 과세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IRS가 기납부 세금을 반환할 것을 제안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매체는 “이는 향후 IRS가 스테이킹 수익에 대해 비과세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IRS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으며, 법원은 목요일(현지시간) 판결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 “BTC, 30,000 달러 저점매수 기다리다 기회 놓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30,000 달러 부근까지 하락하는 것을 기다리며 저점매수를 노리다가 오히려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부터 트위터까지 대부분의 댓글에서 사람들이 30,000 달러 부근의 매수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가격대가 정확히 전망과 일치하는 경우는 드물다. 개인적으로 BTC 가격이 35,000~36,000 달러 상방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주 “시장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을 때 붕괴되지 않는다. 아직 암호화폐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61% 내린 36,921.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前 미 정부 변호사 “수년 내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나오기 어렵다”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출신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트위터를 통해 “대부분의 암호화폐 규제 이슈는 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변화로 인해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다. 수년 내 구체적인 솔루션을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다. 규제 당국이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사기 및 스캠 범죄자를 추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디지털 CEO “NFT, 올해 암호화폐·웹3 시장 주도한다”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올해 NFT 시장이 암호화폐 및 웹3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주식이 기반을 찾을 때까지 암호화폐는 랠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브리지워터어쏘시엣츠 “투자자들, 미연준 긴축 정책 강도 과소평과”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이끄는 글로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어쏘시엣츠가 “투자자들이 미연준과 각국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긴축 정책과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간절함을 과소평과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리지워터는 “(투자자들의 과소 평가)는 시장에 큰 리스크를 초래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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