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30)

미국 SEC, 미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 증권 거래소 BSTX 운영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 증권 거래소 BSTX에 운영을 승인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BSTX는 증권형 토큰 플랫폼 티제로(tZero)와 보스턴 옵션 거래소(BOX) 디지털 마켓의 합작회사로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청산(Clearing)에 걸리는 시간을 T+0(당일 청산) 또는 T+1(익일 청산)으로 청산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매도 관련 기록을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라켄 “BTC·ETH, 반등 가능…지난해 7월 급락 때 상황 더 안좋았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산하 리서치 기관 크라켄 인텔리전스가 최근 1월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지금 저평가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2대장에 대한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시장 참가자들이 현재 이득 혹은 손실을 보고 판매하고 있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인 SOPR에 따르면, BTC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약세 흐름 기간 주로 손실을 보고 보유 물량을 판매했다. 해당 지표가 1 이상의 수치를 유지할 수 있다면 반등이 가능하겠지만, 반대로 1 이하로 유지된다면 BTC가 약세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 ETH의 경우 과매수·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MVRV Z-스코어가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있다.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가 과매도 영역에서 오랜 기간 유지되지 않았으며, 이는 곧 ETH 가격의 회복세가 시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BTC 및 ETH 마켓에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온체인 지표들은 지난해 7월 BTC가 65,000 달러에서 30,000 달러까지 수직 하락했을 당시가 훨씬 안 좋았다. 따라서 BTC 가격 움직임을 섣불리 판단하긴 아직 이르다”라고 분석했다.

구글 클라우드, 디지털 자산 전담팀 구성…블록체인 기업 지원
욜란데 피아자(Yolande Piazza) 구글 클라우드 금융 서비스 부문 부사장이 27일(현지 시간) 구글 클라우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고객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거래 및 저장 서비스, 신제품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헤데라, 쎄타랩스, 대퍼랩스 등 블록체인 기업들은 확장성, 유연성,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를 선택했다. 향후 구글 클라우드의 디지털 자산 전담팀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생태계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기 및 단기 이니셔티브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20일 블룸버그를 인용 “구글이 블록체인 전담 그룹을 조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 “엔비디아 GPU ‘이더리움 채굴 기능 제한’ 무의미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회사 엔비디아(Nvidia)의 이더리움 채굴 기능 제한 시도는 거의 효과가 없었으며, 대다수 채굴자들은 이를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해부터 엔비디아는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GPU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가격 급등 및 수급 문제에 게이머의 편에서 발언해왔다. 이에 지난해 5월 해시파워를 의도적으로 감소시켜 이더리움 채굴 기능을 저하시킨 LHR(Lite Hash Rate) RTX 3000 그래픽카드 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LHR 모델과 비 LHR 모델을 혼용해 사용하는 개인 채굴자들에게 이같은 제한 조치는 거의 무의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LHR 제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기술적 방법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美 텍사스 주지사 “비트코인 채굴자 유치, 전력망 안정화에 도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즈비트코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Greg Abbott)이 “비트코인 채굴자들을 유치한다면 텍사스 주 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채굴자가 증가하면 전력 수요가 높아질 것이며, 전력 공급자는 새로운 기반 시설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는 주 내에서 활동하는 비트코인 채굴자들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지난 몇 년간 기업들의 투자 부족으로 텍사스 주에서는 여러 차례 정전이 일어났다. 또 최근 비트코인 채굴 기술의 발전으로, 청정 에너지를 활용하는 채굴이 각광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보다 깨끗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시장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을 때 붕괴되지 않으며, 지금은 모두가 암호화폐 강세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올연말이나 내후년 한 번의 큰 조정이 더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양적긴축 기조를 이어간다면 미 증시에 하방압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연준도 인플레이션 통제보다는 시장 안정을 선택해 ‘완화적’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이 경우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은 증가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35,000 달러 이상 가격선을 유지해준다면 40,000~42,000 달러 저항을 테스트하기 위해 단기적 급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이키, 메타버스 전문 엔지니어 채용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스포츠 웨어 브랜드 나이키가 최근 메타버스 및 가상공간에 정통한 엔지니어 및 매니저 등의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나이키는 지난해 산하 메타버스 브랜드 나이키랜드(NIKELAND)를 출시하는 등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를 예고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벤처스 “디파이·씨파이 투자 비중 가장 높아”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2021년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연간 약 150건 투자, 누적 투자액 중 90%가 2021년에 발생
-카테고리별 비중: 디파이(23%), 씨파이(23%), 프로토콜+웹3 인프라(20%), NFT/메타버스(17%), 플랫폼+개발자툴(15%), 기타(2%)
-올해 L1나 L2로 전개되는 웹3의 UX(사용자 경험)이 개선될 것
-올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경쟁이 격화하고, 디파이 보험 분야 성숙해질 것
-올해 웹2를 대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웹3와 웹2 모두에서 메타버스 응용이 확대될 것

오픈씨 또 취약점 공격.. 공격자 150 ETH 이익 취해
누군가가 또다시 오픈씨 취약점 공격을 감행, 쿨캣 #9575 #7218 #3537 #1546, BAYC #6623 #1397 #775 #2068를 매매해 150 ETH 이익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씨는 공격자의 주소를 차단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공격자는 룩스레어(LooksRare)에서 NFT를 판매 중이다. 최근 오픈씨에서는 NFT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악용한 공격자로 인해 100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 러시아에서 암호화폐 채굴 지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암호화폐 채굴을 규제하고, 세금을 부과하자는 정부 제안에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최근 “러시아는 암호화폐 채굴 분야에서 몇 가지 강점이 있다”고 말한 바 있는데, 블룸버그는 푸틴의 지지 표명은 정부 제안이 승인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이 이르쿠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카렐리아 등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채굴을 제한할 것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인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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