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회계 적용 방식 거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의 비트코인 회계 전략을 반려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SEC는 수익보고 관련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에 적용하던 회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수정하라고 지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020년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회계 방식인 GAPP 방식에 따르면, 투자 자문 회사가 아닌 일반 회사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을 보유 할 때, 가격 변동에 대해서 자산의 가치가 하락했을때, 회계 보고가 진행이 되면, 이후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거나 회복하였을때, 이미 보고한 가치을 변동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산의 가치가 이미 회복했음에도 계속 작아진것처럼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 보도와 함께 마이크로스테레티지(MSTR) 주가는 17.8% 하락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