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8)

피델리티 디지털에셋 “2022년, 국가적 비트코인 도입의 해 전망”
피델리티 디지털에셋(FDAS)이 최신 보고서에서 국가가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의문을 가지더라도 보험을 든다는 생각으로 비트코인을 취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2020~2021년은 기관이 비트코인을 도입한 해였다면, 2022년은 국가가 비트코인을 도입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세계 많은 국가가 암호화폐 규제 관련 엄격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전면적 금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마트, 암호화폐 및 NFT 관련 상표권 신청
월마트가 메타버스 진출의 일환으로 자체 암호화폐 및 NFT 관련 상표권을 미국 특허 상표청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도보했다.  보도에 의하면 월마트는 지난 12월 30일 산하 디지털 광고 벤처 회사인 ‘월마트 커넥트’를 암호화폐 및 광고를 위한 금융 거래 서비스 관련 상표권으로 신청했다. 얼마전 월마트는 지난 8월 디지털 화폐 전략 및 상품 로드맵 개발 및 암호화폐 관련 파트너십 발굴을 주요 업무로 한 전문가 채용에 나선 바 있다. 블룸버그는 “월마트는 지난 9월 라이트코인 결제 지원 가짜뉴스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기극의 대상이 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시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니스트앤영 “은행, CBDC 및 스테이블코인 충격 대비해야”
글로벌 컨설팅회사 어니스트앤영(Ernst & Young)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민간 스테이블코인 보급을 앞두고 은행은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정책을 변경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어니스트앤영은 “고객이 중앙은행에 돈을 보관할 수 있다면 리테일 은행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이자 마진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시립대 교수 “비트코인 채권 등장…메인스트림 궤도 올랐다”
션 스타인 스미스(Sean Stein Smith)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비트코인 기반 채권 및 배당금의 등장은 비트코인이 점점 더 메인스트림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제공할 예정인 채권은 아직 발행되진 않았지만, 이러한 상품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비트코인이 메인스트림 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을 알려주는 분명한 신호다. 또 최근 나스닥 상장사이자 블록체인 인프라 개발사 BTCS는 주식 배당금 지불 옵션에 ‘비비덴드'(bividends)를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비비덴드는 비트코인으로 받는 주식 배당금을 뜻한다. 이 역시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군으로 비트코인의 역할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BNB ‘자동 소각’ 메커니즘 적용 후 약 168.4만 BNB 첫 소각
바이낸스가 1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BNB 자동 소각(Auto-Burn) 메커니즘 적용 후 첫 소각이자 18번째 분기별 소각을 완료했다. 이번 소각으로 1,684,387.11 BNB가 소각됐다. 그중 파이오니어 소각 프로그램으로 소각된 물량은 6,296.305493 BNB”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BNB는 현재 6.40% 오른 471.0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모디 총리 “암호화폐 규제, 일개 국가의 단독 조치로는 부족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라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17일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가상 다보스 아젠다 희의에 출석해 “암호화폐 규제는 일개 국가의 단독 조치로는 부족하다. 암호화폐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전세계적인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암호화폐, 소셜미디어와 같은 신흥 기술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만들고, 이것이 민주주의 훼손이 아닌 민주주의 강화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JP모건 블록체인 계열사 CEO “암호화폐, 어떻게 진화할지 아무도 몰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의 블록체인 계열사 오닉스(Onyx)의 최고경영자(CEO)인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90년대 후반 음원 스트리밍 업계에 등장한 P2P 파일 공유 서비스 ‘냅스터'(Napster)와 유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냅스터는 비록 투박했을 지 모르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은 서비스다. 백스트리트 보이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팝스타들의 CD 판매량이 최고조를 기록하던 시절 냅스터 사용자들은 무료로 음원을 공유하기 위해 서로를 직접 연결했다.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냅스터 시대의 우리들이 스포티파이를 예견할 수 없었듯 암호화폐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거나 진화할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분석 “비트코인, 반등 시그널 시사 기술 지표 확인”
비트코인 10주 SMA(단순이동평균)이 50주 SMA 아래로 떨어지려 함에 따라(베어리쉬 크로스오버)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약세장의 끝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2020년 3월 코로나발 폭락 당시, 2020년 1월 초, 2018년 6월 중순에 베어리쉬 크로스오버가 확인된 후 바닥을 찍고 최소 25% 반등한 바 있다. 물론 2014년 9월 첫 번째 베어리쉬 크로스오버 발생 후 더 큰 하락을 겪은 반대 케이스도 있다고 미디어는 덧붙였다.

스페인, 인플루언서 암호화폐 홍보 엄격 단속.. 최고 4억원 벌금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가 암호화폐 광고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새로운 규제에 따르면 1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나 채널은 최소 10일 전 규제당국에 암호화폐 광고 내용을 고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최고 30만유로(약 4억원)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인플루언서는 암호화폐 홍보와 관련된 보상을 받았는지 여부를 공개해야 한다. 해당 규정은 한달 내 발효된다.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 관계자는 “전통 미디어 외 인플루언서들의 암호화폐 홍보 방식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매우 기대된다. 인플루언서가 커버되지 않는다면 규제를 피하기 위한 백도어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스페인 유명 축구선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és Iniesta)가 바이낸스 유료 광고를 진행한 이후 스페인 국가증권시장위원회는 암호화폐 광고에 대한 규제 권한을 갖게 됐다.

분석 “기관발 하락 조짐, 아직 없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ETF 전문가이자 CEC 캐피털 이사 로랑 크시스는 “암호화폐 랠리의 핵심인 기관발 하락의 조짐은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앰버 그룹은 “금리의 지속 상승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가장 큰 하방 압력을 가한다”며 “비트코인과 주식시장 상관계수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인투더블록 최신 리서치 노트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M1 통화 공급 간 상관계수가 0.77로 상승했다. 따라서 연준이 분기마다 차입 비용을 인상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약세 전망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리얼비전 CEO “올해 BTC 10만 달러·ETH 1만 달러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각각 10만 달러, 1만 달러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일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를 취할 경우 BTC은 300% 상승하고, ETH은 그 이상의 가격 상승률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호주 금융당국, 퇴직연금 이용한 암호화폐 투자 위험 경고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퇴직연금을 이용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위험 경고를 보냈다. ASIC는 17일(현지시간) 올린 경고문에서 “최근 암호화폐를 통한 ‘고수익’을 보장하며 산업연금펀드를 개인연금관리펀드(SMSF)로 전환할 것을 권유하는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암호화폐는 위험이 크고 투기적 성향의 투자 자산이며 퇴직 연금은 사기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SMSF로 전환하기 전에 공인된 컨설턴트로부터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호주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최근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호주인의 3분의 1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더비, 555 케럿 블랙 다이아 경매에 암호화폐 결제 지원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가 555.55 케럿 블랙 다이아몬드 ‘에니그마(The Enigma)’ 경매에 BTC, ETH, USDC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블랙 다이아몬드 경매 시 암호화폐 결제 도입 성공 사례에 따른 후속 기획이다. 앞서 홍콩의 한 익명 구매자는 101.38 케럿럿 상당의 다이아몬드(1230만 달러)를 암호화폐로 구매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더비 측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으로, 강력한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니그마 낙찰자가 암호화폐로 결제할 경우 해당 결제는 코인베이스 커머스에 의해 처리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금융 당국, 일반 대중 대상 암호화폐 홍보 금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 업체가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홍보하는 것을 제한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기업은 공공 장소에서 결제 토큰(DPT) 서비스 광고를 하면 안 된다. 또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제3자를 통한 마케팅도 금지된다. 오직 회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한 홍보나 마케팅만 가능하다. Loo Siew Yee MAS 상무 대리는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과 암호화폐의 혁신적 적용 사례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암호화폐 거래는 매우 위험하며 일반 대중에게 적합하지 않다”며 “DPT 서비스 제공자는 홍보 시 투자 위험이 적다는 식으로 묘사해서는 안 되며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빗썸, LG CNS와 손잡고 상반기 NFT 거래소 설립
MTN뉴스에 따르면 빗썸이 LG CNS와 협력해 NFT 거래소 개발에 나섰으며 올해 상반기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빗썸이 NFT 거래소 출시 여부를 놓고 논의만 진행해 오다가 전 세계적인 NFT 흥행을 보면서 NFT 분야에 대한 확신이 서자 사업 진출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코빗이 지난해 5월 가장 먼저 NFT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어서 업비트가 지난 11월 NFT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KT-신한은행 4,375억원 지분 교환…AI·메타버스·NFT 공동 추진
한국경제TV에 따르면 KT가 신한은행과 4000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을 통해 미래성장 DX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협력 관계를 토대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NFT, 빅데이터, 로봇 등 영역에서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중 메타버스 등 플랫폼 신사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NFT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발행 및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공동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KT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양 사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전자문서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골드만삭스, 올해 美 GDP 성장 전망치 3.8%→3.4% 조정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 전망치를 기존 3.8%에서 3.4%로 하향 조정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과 경기부양책 축소 등 우려가 있어 하향 조정했다는 분석이다.

美 핀테크 업체 설립자 “비트코인 전망 낙관적.. 규제 명확화 기대”
미 핀테크 업체 가이드파이(Guidefi) 설립자 샤를린 파디레포(Charlene Fadirepo)는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전망은 매우 낙관적”이라며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은 200%였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지난 2년 간은 400%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연준은 암호화폐 규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점차 규제가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신뢰가 쌓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라운드X, 비마이프렌즈와 ‘팬덤’ 소통강화 위해 NFT 사업 협력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그라운드X의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지갑 ‘클립’과 비마이프렌즈의 팬덤 플랫폼 서비스 ‘비스테이지’를 연동한다. 비스테이지에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한 크리에이터(창작자)와 브랜드는 팬에게 디지털 리워드(보상)를 제공하게 되는데, 팬(이용자)은 이를 수집해 NFT로 만들 수 있다. 디지털 리워드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의 NFT 표준인 KIP-17으로도 발행된다. 비마이프렌즈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위버스의 핵심 창립 멤버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신개념 팬덤 플랫폼 서비스 비스테이지를 개발·운영 중이다.

일론 머스크, ‘NFT 얻기 위한 메타버스 게임 플레이’ 영상 업로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전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여러 NFT 스크린샷을 만들기 위해 메타버스 감옥에서 싸우고 있다”며 약 11초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스파이스 DAO, 영화 듄 미공개 원고 36억원에 낙찰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인 스파이스(Spice) DAO가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영화 ‘듄’의 미공개 원고를 경매에서 266만 유로(약 36억원)에 낙찰받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스파이스 DAO는 향후 해당 원고를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대외 공개하고 이와 관련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의 파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맥스 카이저 “G7 국가 간 비트코인 채굴 경쟁 벌어진다”
월스트리트 출신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G7 국가 간에 글로벌 해시레이트(채굴)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이저는 “G7이 비트코인을 축적 및 채굴하기 시작하면 우주 분야 경쟁같은 일이 시작될 것이다. 이 시나리오가 실현될 확률은 100%이다.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조치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22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한다. 하락세는 특별히 걱정할만한 일도 아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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