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

헤지펀드 전설 빌 밀러, 개인 포트폴리오의 50% 비트코인으로 보유
밀러밸류파트너스 최고투자자(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개인 포트폴리오의 5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빌 밀러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했는데, 2014년에 구매를 한 후 작년 2021년까지 비트코인을 구매하지 않았다가, 작년에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떨어졌을 때 ‘꽤 되는 양(fair amount)’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미국 교통부, 주차난 해결에 암호화폐 인센티브 도입 검토
미국 교통부(DOT)가 최근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호화폐 인센티브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교통부는 소상공인혁신 프로그램(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을 통해 토큰 인센티브 모델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자, 근로자, 기타 운전자를 위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디지털위안 파일럿 앱, 중국 iOS 마켓서 다운로드 1위
중국 디지털위안 파일럿 앱이 출시 일주일 만에 중국 iOS 마켓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디지털위안 파일럿 앱은 지난 4일 출시 되었는데, 중국 이용자 대상 개인 지갑 개설 및 관리, 디지털위안 송금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칭다오 등 11개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디지털위안 파일롯 앱은 지난 4일 출시 후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 다운로드 수를 뛰어넘으며 인기를 끌다가 최근 2위로 내려왔다.

외신 “SEC 위원장, ETH 증권 여부 대해 입장 표명 거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이더리움(ETH)을 증권으로 보는지 대해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고 브레이킹마켓뉴스가 전했다.

피터 시프 “BTC 진짜 문제, 변동성 아닌 근본 가치 부재”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퍼시픽 캐피탈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진짜 문제는 변동성이 아니다. 변동성은 비트코인이 화폐로 기능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하나, 트레이더와 투기꾼들에게는 매력적 요소다. 진짜 문제는 비트코인이 가격을 뒷받침할 근본 가치가 없다는 점이며, 궁극적 붕괴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USDT 기준 BTC는 현재 2.57% 내린 40799.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쿼이어 캐피털, SEC로부터 투자고문 자격 획득
미국 벤처캐피털 세쿼이어 캐피털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투자고문(Investment adviser) 자격을 획득했다. 해외 경제 전문 1인 미디어 월터 블룸버그는 “세쿼이어 캐피털이 퍼블릭마켓(Public Market), 암호화폐, 기타 자산에 더 많이 투자하기 위해 당국에 등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세쿼이아 캐피털은 공식 트위터 소개글을 “우리는 아이디어부터 토큰 에어드랍까지, 대담한 사람들의 전설적인 DAOs 구축을 돕습니다”라고 변경했다가 다음날 기존 버전(우리는 아이디어부터 IPO까지 대담한 사람들이 전설적인 기업을 만드는 것을 돕습니다)으로 다시 바꾼 바 있다.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BTC 매집 중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50,000 달러선을 하회하며, 1000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해당 주소들은 랠리에서 보유량을 줄이며, 낮은 가격(지난해 5월)에서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컴퓨터 서비스, NYDIG와 파트너십… 금융기관에 BTC 서비스 제공
핀테크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업체 컴퓨터 서비스(Computer Service)가 비트코인 투자 및 솔루션 제공업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파이넥스트라가 전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에 비트코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사는 NYDIG 솔루션이 탑재된 컴퓨터 서비스의 디지털뱅킹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을 직접 매매, 보유할 수 있다.

美 커스터머은행, 기관 대상 암호화폐 상품 제공 위해 7명 전문가 영입
미 펜실베니아주 기반 커스터머 은행(Customers Bank)이 고객 대상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 금융 상품 제공을 위해 7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파이넥스트라가 전했다. 이들은 캘리포니아 소재 실버게이트(Silvergate) 은행의 지주회사인 실버게이트 캐피털 출신으로 각각 비즈니스 개발, 기술, 결제, 은행비밀보호법(BSA)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커스터머 은행은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암호화폐 사업 지원 네트워크에 합류, 뉴욕 기반 금융기술 제공업체 타사트(Tassat)와 협력해 24시간 연중무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바 있다.

중국, 가상화폐 채굴 ‘도태 산업’ 지정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이 가상화폐 채굴을 ‘도태산업’으로 지정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0일 발표한 ‘산업구조조정 지도 목록'(2019년판) 수정본에서 도태 업종에 ‘가상화폐 발굴 활동’을 추가했다. 앞서 중국 발개위는 2019년 ‘산업구조조정 지도목록(2019년 판)’에서 암호화폐 채굴 산업을 도태산업 목록에서 제외했으나 지난해 10월 이를 수정, 가상화폐 채굴활동을 도태산업에 다시 포함시켰고, 이에 따른 대중의견을 11월 21일까지 수렴한 바 있다.

데이터 “BTC 롱 청산 비율 69%..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청산된 비트코인 포지션 중 롱 포지션이 차지한 비율(14일 EMA)이 69%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1년 5월 발생한 레버리지 감소 이벤트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몇주간 선물 시장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청산이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롱 트레이더였다는 진단이다.

분석 “비트코인, 데드크로스 임박”
골드만삭스가 올해 연준이 4차례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비트코인이 데드크로스에 접근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데드크로스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질 때 나타나는 약세 지표다. 크라켄 연구에 따르면 2014년, 2018년에 나타난 과거 데드크로스 중 많은 경우가 추세적 하락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2021년 6월, 2020년 3월 말, 2019년 10월에 목격된 데드크로스는 잘못된 시그널이었다.

골드만삭스 “미국 연준 올해 금리 4번 인상할 것”
뉴스1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9일(현지 시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오는 3월, 6월, 9월, 12월에 각각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 5일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통해 보다 빠른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폴리곤 설립자 “솔라나가 더 매력적? 마케팅 탓”
AMB크립토에 따르면 폴리곤(MATIC)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이 “솔라나가 폴리곤보다 매력적이라는 말은 웹3 신규 이용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국 내 마케팅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폴리곤은 주로 인도에, 솔라나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면서 네일왈은 “폴리곤에는 2000~3000개의 활성 개발자 팀이 있는 반면 솔라나는 이 수치가 200~300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솔라나가 다른 방식으로 통계를 측정했다고 주장하는 트윗, 솔라나 활성 사용자 중 다수가 봇이라고 주장하는 트윗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앞서 솔라나 지갑 팬텀(Phantom)이 2021년 통계를 발표하며 월 활성 사용자가 18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을 당시 유명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은 활성 주소 수가 아닌 사용자를 말하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분석 “수요일 CPI 예상치 상회 시, 비트코인 3만달러 하회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이자 뉴욕 기반 자산운용사 에이크 캐피털 설립자(Aike Capital)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수요일 발표될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할 시 비트코인이 3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미국 CPI가 전년 대비 7.1%, 전월 대비 0.4%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루거는 “암호화폐는 위험 곡선의 가장 끝에 있다. 연준의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긴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돈은 안전자산으로 흐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때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고 표현했던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거의 40년만에 가장 높은 6.8%에 도달하자 대차대조표 축소와 함께 3차례의 금리 인상을 논의하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한 바 있다.

NFT 인기 회복세.. 이더리움 가스비도 급증
NFT가 다시 인기를 얻으면서 이더리움 가스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전날 이더리움 지불 수수료 합계(7일 이동평균)가 1개월래 최대인 1,882,360.4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기반 일일 NFT 트랜잭션수는 약 25만건으로, 작년 9월 수치(24만건)를 넘어섰다. 특히 중국계 NFT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판테라캐피탈 CIO “이더리움 시장 지배력, 위협받지 않을 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소재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탈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조이 크루그(Joey Krug)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소위 ‘이더리움(ETH) 킬러’ 네트워크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시장 지배력을 위협하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0~20년 뒤 전세계 금융거래의 50% 이상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어떤식으로든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으로 전한되면, 결국 경쟁 프로젝트들의 이더리움 의존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ETH는 판테라캐피탈 산하 암호화폐 투자 펀드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중 보유량 기준 상위 3위 안에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2.49% 오른 3,157.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대표, 2022년 암호화폐 트랜드 전망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대표가 최근 서한을 통해 2022년 주요 암호화폐 트랜드를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소넨샤인이 발표한 2022년 주요 암호화폐 트랜드는 다음과 같다:
– 암호화폐 인프라
– 블록체인 프로토콜 투자 범위 확대
– 웹3와 메타버스
– 디지털 아트를 넘어선 NFT 사용 사례
– 새로운 규제 및 정책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