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7)

케빈 오리어리 “NFT가 비트코인보다 커질 것”
비캐나다 억만장자 투자자 캐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NFT가 비트코인보다 커질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오리어리는 NFT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이며 NFT가 암호화폐 시장의 최대 토큰인 비트코인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그 이유로 특별한 전문가가 디자인한 한정판 시계나 자동차와 같은 실제 물품의 소유권을 종이 문서보다는 NFT로 디지털적으로 증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으며 단순하게 매매하는 비트코인 시장보다 휠씬 더 큰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위챗, 디지털 위안화 결제 지원
텐센트가 개발한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앱 위챗이 디지털 위안화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디지털 위안화 월렛 앱이 iOS,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되었는데, 텐센트 산하 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위챗페이)가 디지털 위안화 월렛을 출시한 후 텐센트가 본격적인 디지털 위안화 서비스를 선보인 것으로 실명 인증을 거쳐 위뱅크 디지털 위안화 월렛을 생성한 이용자는 디지털 위안화 앱이나 위챗에서 디지털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다.

미국 연준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비트코인 하락세
미국 연준(Fed)이 최근 공개한 지난해 12월 FOMC 정례 회의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내비친것으로 나타나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여러 FOMC 위원들이 경제, 고용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감안하면 기준금리를 더 일찍 혹은 더 빠른 속도로 인상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FOMC 위원들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연준의 자산규모를 줄이는 양적긴축을 통해 유동성을 더 많이 회수하는 방안까지 논의했다.

갤럭시 디지털 CEO “비트코인, 3.8만~4만 달러가 바닥일 것”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저점이 3.8만~4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 주 간 변동성이 심할 것”이라며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을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는 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차 더 많은 전통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재무제표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美 법인, 디센트럴랜드서 플래그십 스토어 837 오픈
더블록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MANA) 메타버스에 플래그십 스토어 837을 오픈했다. 실제 매장은 맨해튼 워싱턴 스트리트 837번지에 위치해 있다. 해당 가상 스토어에서는 디지털 어드벤처 및 음악 축제 등을 경험하는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커넥티비티 씨어터(Connectivity Theatre)’라는 공간을 통해 전기·전자전시회 ‘CES 2022’ 내 삼성전자의 소식을 제공하며, ‘지속가능성의 숲(Sustainability Forest)’에서는 수백만 그루의 디지털 나무를 꾸며놓을 예정이다. 참석자 중 일부에게는 837X NFT 뱃지와 한정 수량의 웨어러블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보안 취약성 때문에 투자 주저”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소재 암호화폐 펀드사 니켈 디지털자산운용(Nickel Digital Asset Management)이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암호화폐 투자를 주저하는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79%가 보안 취약성을 꼽았다. 67%는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 49%는 적절한 규제 부재를 지목했다. 2%는 채굴이 유발하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제시했다. 응답자들은 미국 당국이 적절한 규제를 내놓으면 투자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답자의 76%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더 많은 규제 권한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조사는 총 108.4억 달러를 운용하는 미국, 영국, UAE, 유럽의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을 상대로 진행됐다.

분석 “BTC 시장 심리 7개월 최저.. 변동성 확대 예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엄 클레멘테(William Clemente)가 “비트코인이 42,000 달러에서 저점을 충분히 확인한 것인지 회의적이다”라면서 “지난달부터 형성된 선물 미체결 약정이 대부분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이번주 BTC 선물 미체결 약정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탐욕 공포 지수가 작년 7월 이후 최저인 15까지 하락하며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7.93% 내린 42,852.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올해 디파이·오라클 강세.. LINK 주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켓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올해 체인링크(LINK)가 디파이와 오라클 네트워크 분야를 리드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디파이 섹션에서 강점과 지속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LINK 가격은 작년과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디파이 시즌과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9.5달러보다 높은 저점을 만들면 다시 고점에 도전할 것이고, 33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추세에 진입해 77~12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LINK는 현재 5.61% 내린 24.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 피해액, 전년 대비 79% 증가
CNBC가 체이널리시스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로 140억 달러 상당의 피해금액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대비 79% 늘어난 규모다. 사기 범죄가 가장 많았고 탈취 범죄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사기 범죄의 총 피해금액은 78억 달러였으며 이중 28억 달러는 러그풀(먹튀)로 인한 것이었다. 탈취 범죄의 경우 피해금액은 32억 달러였으며, 이중 72%가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생했다. 체이널리시스 이코노미스트인 킴 그라우어(Kim Grauer)는 “디파이의 문제는 코드 취약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라며 “지난해 해킹된 프로젝트의 21%는 이같은 취약점 공격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암호화폐 전체 거래량에서 불법활동에 연루된 거래량 비중은 0.15%에 불과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범죄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진, 블록토피아 메타버스에 가상 ‘본사’ 설립
블록체인 게임 및 NFT 프로젝트 엔진(ENJ)이 4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록토피아(BLOK) 메타버스에 가상 ‘본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엔진 측은 “NFT 생태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는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 및 조직이 메타버스 세계로 유입되고 있으며, 가상 공간에 전용 사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원격 근무보다 가상 근무가 2022년의 핵심 키워드가 될 수 있다. 블록토피아 내 엔진의 본사는 이벤트를 주최하고 지속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NJ는 현재 11.68% 내린 2.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12시간 주요 거래소서 6.86억 달러 규모 포지션 강제 청산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12시간 주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에서 6.86억 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4시간 포지션을 강제 청산 당한 계정 수는 약 18.8만 개다. 청산액이 가장 많았던 5개 종목은 각각 BTC, ETH, XRP, SOL, DOGE 등이다. 강제 청산이 가장 많이 발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 OKEx, FTX, 비트멕스, 바이비트 순이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0만 명 돌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웹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기준 브레이브의 일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550만 명이다. 브레이브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브렌단 아이크(Brendan Eich)는 “지난해 우리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올해도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 말했다. 브레이브는 지난해 검색, 암호화폐 월렛 및 영상통화 기능을 추가했다.

레이 달리오 “포트폴리오 최대 2% BTC에 할당, 가장 합리적”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가장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내 비트코인 비중은 최대 2%라고 말했다. 그는 진행자의 “포트폴리오의 1~2% 정도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는 것이 합리적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비트코인에 장단점이 있음을 인정한다. 비트코인은 유명해졌지만, 정부는 랜섬웨어 공격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월 레이 달리오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명 트레이더 “BTC 헤드앤숄더 형성? 우려할 필요 없다”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그러나 나는 크게 우려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앤숄더는 기존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피터 브랜트는 “네크라인(neckline)이 위쪽으로 기울어져있으며 어깨와 머리 부분이 겹치지 않는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한 하락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트에 대한 이러한 고전적 해석이 암호화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주장에 반대한다. 이것은 다른 자산 클래스 보다 특히 암호화폐에 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리얼비전 CEO “암호화폐, 10년 내 시총 100배 증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향후 10년 내로 100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전세계 기타 자산 클래스들은 모두 250조~350조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자산 클래스가 될 것이며, 2030년 35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다면 250조 달러의 시가총액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개발 진척률 50%, 아직 갈길 멀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 지난 6년 동안 이더리움의 개발 진행 상황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 “비콘체인 출시, 런던 하드포크, NFT 등장 덕에 50% 정도 진척됐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비탈릭은 “ETH 2.0 병합이 진행되고 샤딩 구현이 완료되면 진척률은 80%에 달할 것이며, 100% 완료하는데 6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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