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5)

외신 “터키 인플레이션율 지난 19년간 최고 수준인 36%”
최근 터키 통계청(Turkish Statistical Institut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터키의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19년 간 최고 수준인 36%를 기록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초 미국 달러화 대비 리라화 가치는 44% 하락했고, 리라화 가치 급락과 통화 변동성을 회피하기 위해 현지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거래된 스테이블 코인은 테더(USDT)로 전체 스왑의 29.42%를 점유했다. 이어서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BUSD)이 약 7.20%의 리라화 페어 거래를 점유했다.

CNBC, 2021년 비트코인 8대 주요 사건 발표
CNBC가 2021년에 일어난 비트코인관련 8대 주요 사건을 발표했다.
– 비트코인 시가총액 1조 달러 첫 돌파
– 모건스탠리, 미국 은행 최초로 고액투자자 대상 BTC 펀드 투자 채널 제공
– 엘살바도르, 법정화폐로 비트코인 채택
– 미국 첫 선물 기반 비트코인 ETF 출시
– 비트코인 가격 69044 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 비트코인 탭루트(Taproot) 업그레이드 활성화
– 전체 공급량의 90% 채굴 완료, 나머지는 10%는 2140년 까지 채굴
–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치(203.5 EH/s) 기록

맥스 카이저 “비트코인 연내 22만 달러 돌파 예측”
월가 출신 유명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연내 비트코인(BTC)이 22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이저는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은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를 따라간다는 자신의 주장을 토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얼마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203.5 EH/s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 토큰화 증권 규제 관련 피드백 요청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토큰화 증권의 결제 및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특히 DLT(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해 거래되는 증권에 대해 기존 규칙을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해관계자는 3월 4일까지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ESMA의 DLT 파일럿은 2023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분석 “비트코인, 46000달러 유지 시 65000달러 돌파 가능”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펜하이머(Oppenheimer)의 전략가들이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거래를 어렵게 만들지만, 200일 이동평균 통계를 감안하면 46000달러를 유지하는 한 6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많은 분석가들이 앞으로 암호화폐 가격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올해 9만달러 또는 1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셔널 증권의 수석 마켓 전략가 아트 호건은 “작년 12월보다 암호화폐 시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순탄한 길은 아닐 것이다. 큰 변동성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NFT 투자 회사 메타버셜, 5000만 달러 투자 유치
NFT 투자 회사 메타버셜(Metaversal)이 5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기업가치는 1.81억 달러로 평가됐다.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대퍼랩스, 프랭클린 템플턴 등이 투자했다. 메타버셜은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현재 750여개 NFT를 보유 중이다.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솔라나 기반 NFT 플랫폼 홀라플렉스(Holaplex), 테조스 등이 포함돼 있다.

아케인리서치 “라틴 아메리카, 비트코인 채굴 허브로 부상 중”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업체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가 3일(현지 시간) 공식 보고서를 통해 “2022년 라틴 아메리카는 비트코인 채굴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아케인리서치는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국가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증가하며,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도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중국의 대대적인 암호화폐 채굴 단속 이후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졌다. 현재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캐나다, 이란 등이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이동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규제 명확성이 보장되는 엘살바도르 등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선택하는 채굴자들도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 ‘NFT’ 카테고리 신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2022에 NFT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기존 ‘가상자산&블록체인’에서 ‘가상자산&NFT’ 토픽으로 변경된 것이다. CTA 측은 NFT와 관련,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음악가들이 그동안 판매처를 찾지 못했던 작품을 판매하고 디지털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NFT가 주요 토픽이 되면서 관련 기업들도 CES 2022에 다수 참여한다. 대형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인 FTX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아토믹폼(Atomic Form), 블록파티(Blockparty) 등 NFT 기업이 전시에 참여한다.

‘메타버스ETF’ 새해 첫날부터 상위권 싹쓸이…1000억 몰렸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에 상장된 액티브 ETF 42개 가운데 새해 첫날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활발히 거래한 세 종목이 모두 메타버스 테마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3일 하루 동안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국내 액티브 ETF 중 메타버스 ETF들이 1~3위를 차지했다.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397억원)이 가장 많은 거래대금을 기록했고 ‘KODEX K-메타버스액티브'(361억원)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238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들 종목 거래대금의 합만 1000억원에 육박했다.

LG전자, 올레드TV에 NFT콘텐츠 사고 판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LG전자가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을 탑재한 TV를 출시할 방침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4일 오전 컨퍼런스콜로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LG전자도 분명히 NFT를 TV에 탑재할 계획이 있다고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까지 몇 년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해왔고, OLED가 아트와 예술품 등에 최적화돼있다고 판단해 마케팅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LG전자와 아티스트 간 관계도 많이 진전 돼있어, NFT의 TV 탑재 계획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전자도 CES2022에서 ‘NFT 플랫폼’을 탑재한 개편된 스마트 허브 기능을 내놓은 바 있다.

美 하원의원 “의회 블록체인 소위원회, 웹3 정책 수립에 기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Tom Emmer)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회 내 블록체인 코커스의 지원은 웹3 관련 정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블록체인 코커스는 각당 소속 의원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를 이해하고, 암호화폐, NFT, 디파이 및 P2E 게임 등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은 초당파적인 합의다. 기존 인프라 법은 암호화폐 과세 관련 조항에 허점이 존재하고, 블록체인 코커스 소속 의원들은 조항 수정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투자펀드 CEO “비트코인, 가치 흡수하는 블랙홀”
암호화폐 투자펀드 오프체인 캐피털(Off Chain Capital)의 브라이언 에스테스(Brian Estes) CEO가 비트코인을 가치를 흡수하는 블랙홀과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미 금융 투자 미디어 리얼비전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비트코인이 많은 전통 자산을 대체할 것”이라며 “이미 금 가치를 흡수하고 있으며 향후 채권, 부동산 등의 가치도 빨아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지분증명(PoS) 기반 블록체인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됨에 따라 솔라나, 테조스 등 여러 PoS 기반 경쟁자들이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중 누가 승자가 될지 아직 알 수 없으나 1~3년 내 결판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인덱스’ 구성 종목 BNT·UMA 빼고 AMP 추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디파이 인덱스’의 구성 요소를 재편한다고 밝혔다. 분기별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디파이 인덱스 재편에 따라, 해당 지수에는 방코르(Bancor)와 UMA가 빠지고 AMP가 추가될 예정이다.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방고르와 합성 자산 프로토콜 연동 토큰 UMA는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인덱스 출시 당시 각각 2%와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새로 추가된 AMP는 플렉사 네트워크(Flexa Network)에서 담보물로 사용되는 토큰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MP는 현재 10.80% 오른 0.054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스턴 연준, CBDC 프로젝트 담당자 모집
더블록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이 CBDC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할 담당자를 모집하고 있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은 1일(현지시간) 공식 링크드인(LinkedIn)에 관련 공고를 게재, “디지털통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축, 관리 및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에 관련 담당자를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TV에 NFT 플랫폼 탑재한다
삼성전자가 TV에 NFT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이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한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으로 스마트 허브, 게이밍ㆍIoT(사물인터넷), NFT 아트 등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신기능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 LED, Neo QLED와 더 프레임 TV에는 ‘NFT 플랫폼’을 탑재해 집에서도 디지털 아트를 구매하거나 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 할 계획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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