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4)

삼성전자, TV에 NFT 플랫폼 탑재한다
삼성전자가 TV에 NFT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이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CES 2022에서 새로운 기능들을 도입한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으로 스마트 허브, 게이밍ㆍIoT(사물인터넷), NFT 아트 등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신기능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로 LED, Neo QLED와 더 프레임 TV에는 ‘NFT 플랫폼’을 탑재해 집에서도 디지털 아트를 구매하거나 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 할 계획이다.

미국 대형 증권사 창립자 “포트폴리오 2~3% 암호화폐 보유가 현명”
미국 대형 증권사 인터랙티브브로커즈를 창립한 억만장자 사업가 토마스 피터피(Thomas Peterffy)가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법정화폐가 지옥에 갈 경우를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2~3%를 암호화폐로 보유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피터피는 “일부 암호화폐 가치가 ‘제로(0)’가 될 수 있더라도 ‘비정상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제로가 될 수도, 100만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피터피는 지난해 3년 전부터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교수 “비트코인은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금”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금융학 교수 제레미 시겔(Jeremy Siegel)이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금이 됐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금 수익률은 실망스러웠다. 젊은 세대가 비트코인을 금의 대안으로 여기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미국 연준(FED)과 재무부가 너무 과도하게 행동했다.  연준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뉴욕시립대 교수 “스테이블코인, 차별화 규제 필요”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션 스타인 스미스(Sean Stein Smith)가 3일 포브스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에 우호적인 정책은 올해 스테이블코인 분야를 획기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스테이블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규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보급화되고 있다. 비즈니스 및 시장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가속화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는 다른 암호화폐와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 정책의 부재는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채택에 앞서 리스크로 남아있으며,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인스타그램 ‘비탈릭 부테린’ 계정은 사칭 계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레딧 사용자 ‘Nwa1g’의 제보를 인용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를 사칭한 계정이 활동하고 있다”고 3일 보도했다. 레딧 제보자에 따르면, 64.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해당 인스타 계정은 비탈릭 부테린의 실제 트위터 계정명인 ‘@vitalik.eth’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자는 “비탈릭 부테린 본인이 인증한 실제 인스타 계정이 없기 때문에 사칭 계정을 신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관련 스캠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더리움 4위 고래 지갑, 130만 MATIC 추매
이더리움(ETH) 보유량 기준 상위 1,000 개 고래 지갑 트랜잭션 추적 플랫폼 웨일스탯에 따르면, ETH 보유량 기준 4위 고래 지갑 ‘라이트'(Light)가 최근 24시간 1,337,000 MATIC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3,315,760 달러 규모다. 해당 지갑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는 SHIB으로, 약 38조 SHIB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갑의 포트폴리오 중 약 34.58%를 차지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1.19% 내린 2.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거래소 유입량 90일 평균치 ‘순유입’ 전환…약세 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중앙화 거래소에 유입되는 BTC 물량의 90일 평균값이 ‘양수’를 나타내며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이는 매도세 강화를 나타내는 신호로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약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3일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지난해 5월 비트코인이 급락할 당시 해당 지표가 양수로 바뀌는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적 있다. 일반적으로 BTC 거래소 유입의 ‘순유입’ 전환은 매도 심리 강화를 암시하며, 반대로 ‘순유출’은 보유 심리 강화를 의미한다. 거래소 유입 BTC 물량 90일 평균값은 지난해 5월 13일 ‘순유입’ 상태로 전환된 바 있으며, 당시 비트코인은 약 5만 달러에서 3만 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비슷한 패턴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경신했을 때도 한 차례 관찰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63% 오른 47,430.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트레이더 “BTC 선물 시장 숏 물량 증가… 시장은 버티는 중”
유명 비트코인 선물 트레이더 침프주(ChimpZoo)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비트코인 선물 마켓, 바이비트 등 주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에서 최대 2,500 BTC 규모의 숏 포지션이 오픈됐다. 마진 트레이더들은 이 시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결과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선물 시장 내 매도세와 매수세의 싸움이 치열하다.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 접했지만, 결과적으로 매도세가 패배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14% 내린 46,832.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합법적 용도 거의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뉴욕시립대 경제학 교수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합법적인 용도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법정통화가 ‘지옥’으로 떨어질 경우 암호화폐의 도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정치적, 사회적 문제가 대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크루그먼은 앞서 자신의 칼럼을 통해 “암호화폐는 장기적 폰지 스캠”이라며 암호화폐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금융업계 CEO들, 2022 신년사로 가상자산·NFT 신성장동력 ‘낙점’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새해 주요 금융사 CEO(최고경영자)들이 신년사를 통해 속속 가상자산 사업을 주장하고 나섰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이 신년사에서 가상자산, NFT, 블록체인, 메타버스, STO(증권형토큰발행) 등을 언급했다.

체이널리시스 정책 책임자 “올해 美 스테이블코인 규제 마련 어렵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정책 책임자 Salman Banaei가 적어도 올해까지는 미국 내 스테이블 코인 규제가 도입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당국이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에 적극 나설 수는 있어도 금융안정감독위원회(FSOC)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FSOC는 연방법 부재 시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재를 할 권한을 지닌다. 다만, 올해 생산적 논의를 통해 규제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그는 “디파이처럼 아직 비규제 대상으로 인식되면서 투기를 부채질하고 있고, 향후 광범위하게 사용될 경우 전통 결제 서비스 제공자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BAYC 총 거래량, 7일간 180% 증가
NFT고 데이터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BAYC(보어드에이프요트클럽)의 총 거래량이 29.4만 ETH를 기록, 지난 7일간 180% 증가했다. 최저가가 70 ETH다.

재퍼, 1분기 모바일 앱 출시 예정…NFT 검색 기능 등 도입
디파이 자산관리 플랫폼 재퍼(Zapper)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Seb Audet이 트위터를 통해 올해의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1분기 안에 웹3 포트폴리오 추적, 월렛 찾기, NFT 검색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1~2분기 내 재퍼에 팔로우 기능을 도입, 팔로워의 최근 온체인 활동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2~3분기 내 아바타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NHN 정우진 대표 “올해 메타버스, NFT 등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
블록체인투데이에 따르면 NHN이 올해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보다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려 한다”며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등 우리를 둘러싼 주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장을 주도하며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유연한 수용과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 회장 “암호화폐 등 새 성장동력 적극 발굴”
한국금융신문에 따르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회장이 2022년 신년사에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대체불가능 토큰) 등 디지털 기술과 자산의 등장은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를 만들어냈다”며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아 추진하자”고 언급했다.

분석 “아발란체 서브넷 모델, 게임 체인저 될 수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투자 분석가이자 교수 애덤 코크란(Adam Cochran)이 아발란체(AVAX)의 서브넷 모델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아발란체 서브넷이 폴카닷(DOT), 카르다노(에이다), 폴리곤(MATIC) 등과 비교해 현재 EVM 기반 주요 자산에 대해 확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path)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VAX가 예상보다 일찍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을 해서 상승세를 지속하는 게 힘들지도 모르지만, 다른 L1 코인과 함께 바구니에 담으면 좋은 수익률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뱅크오브아메리카 또한 리서치 보고서에서 아발란체의 서브넷 기능이 플랫폼에 구축된 380개 이상의 프로젝트와 함께 도입(어답션)이 증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확장성으로 이더리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아발란체 서브넷(Subnet)은 누구나 자신의 L1 블록체인을 생성할 수 있고, L2로도 작동할 수 있게하는 확장성 기능이다. 기본 서브넷(default subnet)은 아발란체의 기본 레이어로, 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상호운용성 등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UTXO 기반 하이스케일링 거래소 체인(X-체인), 플랫폼 체인(P-체인), EVM 기반 컨트랙트 체인(C-체인) 등 세 가지 개별 블록체인을 운용하고 있다.

레이 달리오 “정부, 비트코인 불법화 가능” 재차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정부가 비트코인을 불법화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발행된 인베스터스 팟캐스트 네트워크(Investor’s Podcast Network)에서 레이 달리오는 “역사상 정부는 금, 은 등을 불법화했다. 비트코인도 불법화할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 관련 규제 이슈가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 달리오는 작년 9월에도 비트코인이 정말로 성공한다면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을 죽일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레이 달리오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소량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경기침체가 2022년봄 혹은 여름, 늦어도 2023년 전까지 올 수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경기 침체가 언제쯤일 것 같느냐는 질문에 “거시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어려운 일이다. 직감적으로 2022년 봄이나 여름쯤 경기 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되며, 늦어도 2023년 전에 경기 침체가 찾아올 것이다”고 전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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