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30)

아케인 리서치, 2022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 발표
아케인 리서치가 2022년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 비트코인, S&P500지수 상승률 상회 (금년 상승률 비트코인 73%, S&P500 28%)
– 리플(XRP), 카르다노(에이다)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남 (NFT 열풍과 함께 솔라나, 테라 등이 대체)
– 대체 레이어1 블록체인, 계속해서 이더리움(ETH) 능가 (루나 올해 각각 14823% 상승)
– 게임사 NFT 도입 가속화
– 더 많은 암호화폐 기업 상장 러시, 이중 일부 기업 가치는 50억달러 상회 전망
– 비트코인 ETF, 2022년 말까지 100만 BTC 이상 보유
–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지리적으로 더욱 분산
(현재 미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위주에서 라틴아메리카 등으로 더욱 분산)

라울 팔 “기관 비트코인 차익실현 완료된 듯”
리얼비전 대표이자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기관 차익실현이 최근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기관의 매도 물량이 모두 소화 됐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라울 팔은 또한 아시아에서 추가 매도가 있을 수 있지만 기관 자본 재배치로 내년 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상승장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금요일(31일) 대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
이번 금요일(31일) 대규모 옵션 만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4만 8천 달러 이하로 하락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금요일(31일)에는 60억달러 이상, 약 129800 옵션 계약이 만기로, 최대 고통지점은 4만 8천 달러이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전일과 거의 비슷하지만, 옵션 만기를 앞두고 가격 변동이 생겼다고 분석했는데, 이는 비트코인은 옵션 만기를 앞두고 최대 고통 지점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결제일 이후 수일 이내에 뚜렷한 방향이 나타난다고 한다.  최대 고통이란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지불한) 프리미엄을 잃는 상태를 가리킨다.

외신 “태국 암호화폐 채굴자 증가 추세…中 채굴 규제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채굴 단속 강화 조치에 따라 태국 내 개인 암호화폐 채굴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중국 내 암호화폐 채굴 단속 강화에 따라 중국 채굴자들이 소유하고 있던 채굴기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처분하고 있다. 이를 일부 태국 개인 채굴자들이 흡수하며 채굴자 수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거래소 BTC 잔액 증가, 매도 압력 아닌 자산 이동 영향”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등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 증가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 온체인 분석가 TXMC는 “바이낸스가 후오비에서 퇴출된 이용자들의 자산을 흡수하고 있다.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여파로 중국 현물 투자자들이 얼어붙은 상태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한 자산 이동이 바이낸스의 잔액 증가를 설명해 줄 수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와 후오비의 자산 변동을 합치면 기존의 자산 규모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후오비는 지난 15일 중국 이용자 접속을 차단했으며, 이달 말부터는 자산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다.

알트코인 도미넌스, 2014년 이후 3배 상승.. 21%→62%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트레이딩플랫폼이 월요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2014년 이후 알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가 21%에서 현재 62%로 3배 상승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2046종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38% 정도를 유지 중이다.

크립토퀀트 대표 “BTC 관심 떨어져도 끝까지 남은 사람들이 승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1년래 최저 규모다. 만약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면 당신은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바닥날 때까지 남은 사람들이 결국 이 게임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속도, 우스울 정도로 느리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 속도는 우스울 정도로 느리다며, 가치 저장소로서는 유용하지만 결제용 화폐로서는 쓸모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지코인(DOGE)이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많은 트랜잭션 규모를 자랑하고 수수료도 훨씬 낮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일론 머스크가 자신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부인했으며, 비트코인 전신 비트 골드와 스마트 컨트랙트 발명가 닉 자보가 유력한 사토시 후보라고 언급했다고 전한 바 있다.

신세계, 서울 옥션에 투자한다···NFT 경매 사업 진출
서울경제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이 서울 옥션에 투자하며 예술품 NFT 사업에 진출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서울옥션(063170)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서울옥션 지분 투자를 확정했다. 금액은 50억~6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투자 주체는 신세계인터내셔널 계열 기업주도벤처캐피탈(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맡는다. 시그나이트는 정유경 신세계 총괄 사장의 남편이자 신세계톰보이 대표인 문성욱 부사장이 대표를 겸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서울옥션의 NFT경매 사업을 눈여겨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서울옥션은 최근 NFT로 제작한 한정판 예술품이나 명품을 온라인 공간에서 비트코인(BTC)로 경매하는 NFT거래 사업에 뛰어들었다. 서울옥션이 만든 서울옥션블루는 지난달 두나무와 손잡고 디지털아트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ULE)를 열었다.

호주 금융당국 “암호화폐 펌프 앤 덤프, 평균 65% 가격 왜곡 초래”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암호화폐 펌프 앤 덤프 소셜 채널 조사 실태를 공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펌프 앤 덤프란 가격을 부풀렸다 고점에 던지는 행태를 가리킨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펌프 앤 덤프가 평균 65%의 극단적인 가격 왜곡, 수백만 달러의 비정상적인 거래량, 참가자 간 대규모 부의 이전을 초래한다”고 결론지었다. 또 펌프 앤 덤프 계획은 주기적으로 나타나며 2018년, 2021년에 정점을 찍었다. 2018년 6개월 동안 조사원은 355건 이상의 암호화폐 가격 조작 사례를 문서화했다. 당국이 직접 펌프 앤 덤프 채널에 잠입해 경고한 사례도 있다. 지난 10월 텔레그램 계정 ‘ASIC’은 엑시인피니티 펌프 앤 덤프 텔레그램 채널 ASX Pump Organisation에 “이 플랫폼을 모니터링 중이며 멤버들을 조사 중”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비트코인, 규제 위협 넘어섰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피터 맥코막(Peter McCormack)이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와 최근 진행한 담화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2배 상승했으며 규제 위협을 넘어섰다”며 “미국 정치인들이 비트코인을 일자리 창출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오히려 규제적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윌리 우는 “정부나 중앙은행, 메이저 언론 쪽에서 FUD(시장의 공포 및 불확실성 조성)가 많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 “ETF 출시, 기관 유입 등 비트코인이 주류화되면서 가격 예측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내년 신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 “누가 비트코인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렉스 프리드먼 팟캐스트에 출연해 “완전한 익명의 발명가(사토시 나카모토)가 있는 특별한 기술(비트코인)이 있다는 것은 인류 역사에서 흥미로운 일”이라면서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닉 자보(Nick Szabo)가 이 아이디어의 진화에 다른 누구보다도 책임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는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이라고 말했다. 닉 자보는 비트코인 전신 중 하나인 비트 골드와 디지털 스마트 컨트랙트의 발명가로 알려진 인물로, 2014년 본인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한편 머스크는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해하려고 계속 노력했지만 이를 이해하기엔 나는 너무 멍청하다”고 농담했다. 또 화성에 대해서도 얘기하면서, 도지코인 혹은 어쩌면 다른 암호화폐가 화성의 공식 화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머스크는 “화성은 다른 화폐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렉스 프리드먼은 구독자 137만명을 보유한 MIT 인공지능 분야 연구원이자 팟캐스트 채널 운영자다. 앞서 코인니스는 스페이스X 인턴 출신이 일론 머스크가 사토시라고 주장했다고 전한 바 있다.

미 상원의원 “비트코인 소유권, 달러보다 더 집중돼 있다”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 의원이 오늘 새벽 트위터에서 “암호화폐 업계는 암호화폐가 금융포용의 길이라고 주장하지만, 비트코인 소유권은 달러보다 상위 1%에 훨씬 더 집중돼 있다. 우리는 부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 작동하는 금융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상위 보유자 0.01%가 유통량의 27%를 통제한다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인용했다.

톰리 “BTC 내년 10만 달러 쉽게 도달.. 20만 달러가 목표”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펀드스트랫 설립자 톰리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올해 10만 달러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다소 실망스럽지만, 내년에는 현재 수준에서 최대 4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 10만 달러에는 쉽게 도달할 것으로 생각하며, 20만 달러가 목표 범위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올해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하고 혼란에 빠뜨린것은 ‘크립토 윈터’ 이벤트로 간주되지만,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다. 내년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이미 작용중인 부정적 촉매제를 무시하고 좋은 퍼포먼스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 웹사이트에 디지털 자산 페이지 추가
포브스가 웹사이트에 디지털 자산 페이지를 추가했다. 현재 암호화폐 85종이 리스트된 상태다.

점프 캐피탈 부회장 “2022년, 크립토가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벤처 캐피탈 점프 캐피탈(Jump Capital) 부회장 피터 존슨(Peter Johnson)이 2021년 초 내놓은 비트코인 50,000달러 도달, 스테이블코인 1,000억 달러, ETF 승인, 암호화폐 기업 IPO 및 M&A 증가 등 예측이 올해 대부분 실현됐다. 그는 2022년 암호화폐가 더 널리 채택되며 대부분의 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든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할 것이라면서, 2022년 10가지 예측을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1.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5000억 달러 달성.
2. USDC, UST가 USDT 제치고 시장 점유율 확대.
3. DAO가 조정 수단으로 기하급수적 성장.
4. DAO 거버넌스 설계 및 인프라 성숙.
5. 빠른 블록체인 성장 지속 및 레이어2 도약
6. 크로스체인 사용성 원활.
7. 금융 기관, 핀테크가 크립토 제품 사용.
8. 게임 제작사, 암호화폐 올인.
9. 크립토가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
10. 기록적인 VC 자금이 크립토에 유입.

PwC, 2022년 암호화폐 관련 키워드 발표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이 최근 2022년 암호화폐 시장 10가지 키워드로 전망했다.
– 포춘 500대 기업의 메타버스 전략
– 은행 업계의 암호화폐 오퍼링
– 엘살바도르의 영향력
– ETH 2.0 업그레이드 성공 여부
– 게임 업계의 웹 3.0
– NFT의 회계, 세금 및 법적 명확성
–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
– 탈중앙화 거래소(DEX) 간의 경쟁
– 미국의 BTC 채굴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암호화폐 업계의 M&A 및 유니콘 지위 획득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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