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암호화폐 과세 지침 가장 명확한 국가는 리히텐슈타인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과세 지침이 가장 명확한 국가는 리히텐슈타인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PwC는 “각국 정부는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등 신규 분야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하고 있는데, 각국 규제 및 가이드라인에는 공백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디파이, NFT, DAO에 대한 과세 지침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리히텐슈타인에 이어 호주와 몰타는 2위를 기록했고, 독일이 3위를 기록한 반면, 미국은 미국은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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