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3)

미국 자산운용사 창업자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퀴벌레와 같이 죽지 않는다”
자산운용회사 거버 가와사키(Gerber Kawasaki)의 창업자인 로스 거버(Ross Gerber)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바퀴벌레와 같다. 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거버는 지난 3월 “고객에게 암호화폐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곧 고객으로부터 수익성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격”이라고 전한바 있다. 거버 가와사키는 미국 자산운용사로 2020년 기준 약 11억 달라의 자산을 운용한다.

외신,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중국 규제 리스크에서 벗어났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지난 5개월 간 113% 상승하는 등 채굴 시장이 중국 규제로 인한 리스크와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CNBC가 보도했다.  비트코인 채굴자인 브랜던 아반나히(Brandon Arvanaghi)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중국의 탄압을 견뎌냈고 반년 간 여느 때보다 강력해졌다.  이는 가격 상승의 시그널로도 작용했다”고 전했다.  또다른 비트코인 채굴자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다고 분석했다.

미국 마이애미 시장, 퇴직 연금에 비트코인 포함 예정
프랜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이 월급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받은데 이어,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수아레즈 시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은퇴를 위해 저축하는 돈의 일부를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 비트코인에 할당하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감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급여를 최근 비트코인으로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뱃져DAO “해커, 2000 WBTC 포함 총 1.2억 달러 탈취”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해킹을 당한 뱃져DAO(Badger DAO)가 최근 해킹 관련 세부 사항을 공개, 해커가 2000 WBTC를 포함해 총 1.2억 달러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뱃져DAO에 따르면 해커는 1.3억 달러를 인출했으나 이중 900만 달러는 뱃져 트레저리에서 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수할 수 있었다. 이번 공격은 뱃져DAO의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내 악의적으로 심겨진 스니펫(재사용 가능한 소스 코드)에 의해 발생했다. 해커는 뱃져 기술팀의 승인을 얻지 않은 손상된 API키를 사용해 악성 코드를 이용자들에게 주기적으로 주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이후 뱃져DAO는 익스플로잇을 패치하고 클라우드플레어 계정 비밀번호를 업데이트했다.

17일 FSOC 회의 예비 의제 ‘암호화폐 정책 스트린트’ 포함… 옐런 주재
오는 17일(현지시간) 주최될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회의의 예비 의제로 ‘연방 은행 기관의 암호화폐 정책 스프린트(policy-sprint)’가 포함됐다고 미국 재무부가 발표했다. 파이낸셜 포스트에 따르면 당일 회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주재하며, 이밖에 기후 관련 재무 리스크 위원회 설립 관련 투표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지난해부터 일평균 252 BTC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이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해 첫 BTC 매입일로부터 일평균 252 BTC를 구매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9일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434 BTC를 평단가 57,477 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약 122,478 개까지 증가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 ENS 도메인 등록
햄버거 프랜차이즈 화이트캐슬(White Castle)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도메인에 등록, whitecastleofficial.eth 도메인을 구매했다고 공지했다. 이더스캔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화이트캐슬 ENS 도메인 및 NFT에 연결된 주소는 지난 8일부터 거래를 시작했으며, 코인베이스를 통해 처리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ENS는 현재 4.05% 내린 43.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모디 총리 “암호화폐에 대한 글로벌 표준 필요”
인도 라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이 주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참석, 암호화폐 등 신흥 기술에 대한 전세계적 규범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른 국가들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며 “암호화폐, 소셜미디어와 같은 신흥 기술에 대한 글로벌 표준을 만들고, 이것이 민주주의 훼손이 아닌 민주주의 강화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의 이러한 발언은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안을 최종 심의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모디 총리는 인도 중앙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이해 관계자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를 진행 중으로 암호화폐 완전 금지, 부분 금지, 모든 암호화폐 사용 허용, 일부 허용 등 모든 옵션을 놓고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남아공 금융당국, 내년 암호화폐 규제 본격화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블룸버그 통신의 최신 보도를 인용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당국인 FCSA가 2022년부터 암호화폐 규제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날 남아공 FCSA는 “적절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련의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며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건들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피해를 야기했다”고 강조했다. FCSA 측에 따르면, 내년 도입 예정인 암호화폐 규제는 디지털 화폐와 금융 시장 사이의 상호 작용 관련 조항, 암호화폐 거래 규제 감독을 위한 조항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슬로우미스트 “일부 오픈씨 유저 피싱공격 노출”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가 10일(현지 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내 일부 사용자들이 피싱공격에 노출됐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슬로우미스트는 “공격에 노출된 사용자들은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에 보유하고 있는 NFT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B2B 결제 업체 페이스탠드, 대차대조표에 BTC·ETH 추가
블록체인 B2B 결제 업체 페이스탠드(Paystand)가 10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 자산을 통해 BTC 및 ETH를 매입했음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제레미 알몬드(Jeremy Almond) 페이스탠드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기술은 2020년대 기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베팅 중 하나다. 암호화폐는 기업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법정통화 공급의 외부 변동성에 대응하며 자산을 보전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크립토 공모펀드, 10년 안에 1조 달러 넘는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크립토 공모펀드는 1년간 두배 증가한 78개를 기록중이며, 미국에만 40여개 ETF가 등록되어 있다”면서 “현재 660억 달러의 자산 규모는 10년 안에1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인플레이션은 염증처럼 경제를 해친다”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인플레이션은 염증처럼 경제를 해친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8% 상승했다고 발표, 1982년 6월(7.1%) 이후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도이체방크 “암호화폐 채굴, 환경 위협… 상용화 저해할 수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암호화폐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 “지난 3년 간 비트코인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200테라와트시(TWh)로 4배 증가했다”며 “비트코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중요과제”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에너지 소비량의 76%는 석탄 등 재생 불가능한 자원에서 비롯되며, 1 BTC 채굴에는 비자 거래 20억 건 을 처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며 “이 같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암호화폐의 상용화를 저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등 일부 정부는 이에 대해 규제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가치가 확대됨에 따라 사람들은 비규제 시장에서 암호화폐를 채굴, 거래하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업체, 9개월간 로비 활동에 500만 달러 지출
디크립트가 이코노미스트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업체들이 올 들어 9개월 간 미 상원에 대한 로비 활동에 5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이중 절반을 3분기에 썼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늘어난 규모다. 코인베이스는 3분기 62.5만 달러를 로비 활동에 지출, 업체들 중 가장 많은 비용을 썼다.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블록(전 스퀘어)은 지난해 4월부터 170만 달러를 로비에 지출했다.

미 CPI 발표 직후 3대 지수 선물 상승세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미 3대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4% 올랐고 다우와 나스닥 선물은 각각 0.25%, 0.48% 상승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플랜비 “BTC 69,000 달러, 이번 사이클 고점 아냐”
암호화폐 업계 유명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플랜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9,000 달러는 비트코인 이번 반감기 사이클의 고점이 아니다. 만약 69,000 달러가 고점이라면, 베어마켓은 고점 대비 80% 하락한 14,000 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 2017년 고점 20,000 달러와 200주 MA(18,000 달러) 보다 모두 낮은 가격이다. 내 의견으론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60% 내린 49,088.4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터키에서 얼트코인 수요 급증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터키인들이 얼트코인을 사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터키는 최근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격고 있는데, 터키 사람들이 금과 달라에 이어 암호화폐의 경우 비트코인의 가격이 높아, 비교적으로 가격이 낮은 리플(XRP), 시바이누(SHIB) 등 얼트코인을 사고 있다고 현지 암호화폐 전문가가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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