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3)

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 국회 본회의 통과…2023년부터 과세
암호화폐 과세가 1년 유예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됐다, 따라서 과세 시기는 2023년초로 정부 계획보다 1년 늦춰지게 된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암호화폐(가상자산)에 대한 정의 규정조차 없는 상황에서 내년초 과세는 시기 상조라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었다. 정치권이 700만명에 달하는 가상자산 투자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다.  이로써 가상자산 과세 시기는 2023년초로 정부 계획보다 1년 늦춰지게 된다.

글로벌 결제기업 스퀘어, 회사명 변경 발표…”블록”
글로벌 결제기업 스퀘어(Square)가 오는 회사명을 블록(Block)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퀘어는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에 초점을 맞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것으로 회사명 변경 후에도 나스닥 내 티커는 SQ로 유지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광고 금지 정책 철회 예정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광고 금지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환경이 최근 몇년 동안 계속해서 성숙해졌으며 안정화됐다. 정부가 해당 업계에 대해 보다 명확한 규칙을 설정해놓은 만큼 광고 금지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외신 “인도 암호화폐 법안, 금지 아닌 규제에 초점”
인도 현지 언론 NDTV가 2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도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암호화폐 법안은 암호화폐 금지가 아닌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유출된 인도 의회 내각 회의록에서 인도 정부는 법안 제정을 통해 ‘암호화폐’를 ‘암호화 자산’으로 정의하고, 암호화폐가 다크웹 등으로 유입돼 범죄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규제를 선택하는 방향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인도 내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는 현지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 관할에 속하며, 기존 법정통화에 대한 규제와는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플로’ 등 유명 DJ 4명, 문페이 통해 NFT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디플로, DJ 칼리드, 퓨처, 마틴 게릭스 등 유명 음악 프로듀서 겸 DJ 4인이 최근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문페이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NFT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문페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유명 NFT ‘Bored Ape Yacht Club’를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주 구매한 NFT로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문페이는 유명인사 및 고액 자산가들의 NFT 및 암호화폐 구매를 돕기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뱃져DAO 한 사용자, 5000만달러 상당 BTC 도난
유투데이에 따르면 뱃져DAO(Badger DAO) 프로토콜의 한 사용자가 500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펙실드에 따르면 해당 사용자는 896 BTC(약 5000만달러)를 잃었다. 이번 뱃져DAO 프런트엔드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 약 1억달러로 추산된다. 뱃져DAO 팀은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프로토콜 스마트 컨트랙트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뱃져DAO는 이더리움에서 23번째로 큰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뱃져DAO 해커가 탈취한 자금을 36 BTC로 환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BofA 전략가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술에 엄청난 기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전략가 Haim Israel이 지난 화요일 인사이더(Insider) 인터뷰에서 메타버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위한 엄청난 기회라고 말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그는 메타버스에서 암호화폐를 화폐로 사용하면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거래에 널리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부 유형의 스테이블코인이 이 분야를 지배할 것이라면서 암호화폐는 메타버스 결제수단으로서 변동성이 너무 높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필요 시 2022년 수 차례 금리 인상 가능”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필요하다면 2022년 수 차례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테이퍼링 가속화에 개방적이라며, 연준이 내년 1분기나 2분기 초 테이퍼링을 종료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월마트 CFO “암호화폐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큰 의욕은 없어”
외신에 따르면 브렛 빅스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암호화폐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큰 의욕은 느끼지는 않는다”며 “다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SEC 위원장 “디파이 혁신 ‘진짜’일 수 있다, 단 규제 미준수시 지속 불가”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이 DACOM 서밋(Digital Asset Compliance & Market Integrity Summit)에서 진행된 제이 클레이튼 전임 SEC 위원장과의 패널 토론에서 “새로운 기술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해당 산업은 지속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디파이를 둘러싼 혁신이 진짜일 수 있겠지만, 규제 범위 밖에서는 지속될 수 없다. 일부 디파이 프로젝트의 경우 자금세탁방지를 회피하는 것이 목표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SEC가 현물 비트코인을 주저하는 데 대해 “글로벌 범위의 거래는 미국 규제 범위 밖에 있다”며 “거래소와 대출 플랫폼들이 안으로 들어와 함께 협의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코인’에 진심인 韓, GDP 5배 사고팔았다
1일 머니투데이가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소속 장혜영 정의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투자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1~6월) 신규 개설된 계좌 수는 542만5750개였다. 지난해(73만687명)의 7배가 넘는 규모다. 올 상반기 신규 계좌주 가운데 20대가 173만8757명(32%), 30대가 169만1823명(31%)으로 2030세대가 약 63%를 차지했다. 40대도 121만8164명(23%), 50대도 61만4924명(11%)이었다. 올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금액은 4대 거래소 기준 4945조4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액(722조6188억원)의 약 7배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시장 거래대금(2229조원)의 2배가 넘는다. 이는 지난해 명목 GDP(1993조2000억원)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같은 추세가 올 하반기까지 이어진다면 올해 전체 가상자산 거래 금액은 지난해 명목 GDP의 5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4대 거래소 이외에서 이뤄진 거래까지 합치면 실제 거래 금액은 더욱 늘어난다.

SEC 위원장 “BTC, 미국 은행 시스템과 경쟁 중”
비트코인매거진(bitcoinmagazine)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의 DACOM 컨퍼런스에 참석, 비트코인이 미국 은행 시스템과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전통 금융 시스템에 대한 오프 더 그리드(off-the-grid) 대안”이라며 “우리는 이미 디지털 주식과 디지털 국채를 사고 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 시장에서 중요한 것으로 투자자가 어떤 리스크를 감수할 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행인은 모든 정보를 완전하고 공정하게 공개 및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디파이 규제와 관련 “디파이 토큰이 일종의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에 SEC의 규제가 필요할 수 있다”며 “유사한 활동에는 유사한 규제가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퀄컴 스냅드래곤8, NFT 발행 지원 발표
최근 퀄컴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21’에서 AP 신제품 스냅드래곤8 1세대를 공개했는데,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 신뢰 관리 엔진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888’ 후속작으로 블록체인 관련 기능을 이용해 스냅드래곤8 1세대 장착 스마트폰에서 NFT를 생성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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