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6)

미국 11월 FOMC 회의록 공개 … 필요시 조기 금리인상
미국 연준이 11월에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OMC 회의에서 다수의 위원이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면 테이퍼링을 서둘러 끝내고 조기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현재 진행중인 테이퍼링은 내년 초 여름까지 계속 진행해 종료할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행이 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연 0.75%인 기준금리를 1%로 올렸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 “메타버스 사용자, 작년 초 대비 10배 증가”
그레이스케일이 발표한 메타버스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메타버스 사용자가 2020년 초에서 2021년 6월 동안 10배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6월 기준 메타버스 사용자는 약 5만명으로 추산되며, 그레이스케일은 향후 몇 년 동안 메타버스 시장이 1조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암호화폐와 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스테이킹 및 대출, NFT, 탈중앙 거버넌스, 탈중앙 클라우드 스토리지 같은 디파이 서비스가 신규 사용자를 빠르게 유치하면서 새로운 온라인 경험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금요일 비트코인 30억 달러 옵션 만기 임박.. 약세 분위기 만연
이번 금요일(미국 시간) 30억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51,900개 옵션 계약이 만기 도래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결제약정의 대부분은 비트코인 신고가보다 높은 가격의 콜옵션에 집중돼 있는데, 이러한 지표는 트레이더가 반드시 약세에 베팅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고, 오히려 현물이나 선물 시장의 매수 포지션에 대한 하방 보호 조치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지난 10일 신고가 경신 후 16% 하락한 것을 감안할 때 이는 시장에 공포 심리가 존재하며, 30억 달러 옵션 만기를 앞두고 시장에 약세 분위기가 만연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액시 인피니티 토지, 550 ETH에 판매
더블록에 따르면 P2E 프로젝트 액시인피니티(AXS)의 랜드(토지) 중 하나인 제네시스 플롯(-20, -30)이 550 ETH(약 240만 달러)에 판매됐다. 판매자는 ‘ArcaChemist’이고 구매자는 ‘Lunacian #789512’다. 앞서 7월 제네시스 플롯(-26, -30)이 269.42 ETH(당시 가격으로 약 59만7000달러)에 판매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XS는 현재 1.24% 오른 141.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헥스 트러스트와 파트너십 체결.. 기관급 월렛 제공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헥스 트러스트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관급 게임파이 월렛 및 금융 서비스 제공 분야에 협력할 예정이다. 헥스 트러스트 측은 “애니모카 브랜드 생태계 내 게임 이용자들에게 NFT, 암호화폐 뱅킹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페이, 유명인·고액 자산가 NFT 구매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문페이(MoonPay)가 유명인사 및 고액 자산가들의 NFT, 암호화폐 구매를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현재 해당 서비스의 베타버전이 가동 중이며, 초기 고객으로는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펄론, 유명 래퍼 포스트 말론 등이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개당 최소 43.9 ETH(약 18.6만 달러) 가치를 지닌 BAYC 컬렉션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래퍼 릴 베이비도 컨시어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페이 측은 “컨시어지 서비스는 고객의 지갑 설정, 암호화폐 구매, NFT 구매 및 보관 등 전 과정을 대행함으로써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한 서비스”라며 “먼저 서비스를 제공한 뒤 비용을 고객에 청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페이는 최근 시리즈 A 투자에서 5.55억 달러를 조달, 기업가치는 34억 달러로 평가받은 바 있다.

스위스 우체국, 폴리곤 기반 암호 우표 출시
스위스 매체 비엘러 타크블라트에 따르면 스위스 국영 우편 서비스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가 폴리곤 기반 암호 우표 ‘스위스 크립토 스탬프(Swiss crypto stamp)’를 정식 출시했다. 실물 및 디지털 NFT로 구성되며 구매자들은 실물 우표 옆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디지털 버전 우표를 확인할 수 있다. 13개의 디자인 중 일반 버전은 65,000부 발행되고, 유니크 버전은 50부만 발행된다

관계자 “가상자산 과세 유예안, 내일 통과될 듯”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하며 통과가 불발된 가운데,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가 코인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내일 과세 유예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과세 유예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지만, 공제 기준과 관련해 좀 더 조정의 여지가 남아있었다. 내일 상임위 통과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IT조선에 따르면 국회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김수흥 의원의 반대에 부딪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조세소위원회는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법안이 통과되며 한명이라도 반대할 경우 보류된다.

힐러리 클린턴 “암호화폐 강도높은 규제 필요..중·러 기술 조작 대비해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또 다시 암호화폐가 기축통화인 미 달러화의 안정성을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러시아, 중국 등의 기술적 조작에 대비해 암호화폐 시장에 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MSNBC TV 뉴스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암호화폐와 소셜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특정 암호화폐 체인에 의해 어마어마한 돈이 컨트롤 될 수 있다. 중국, 러시아 등 국가들은 다양한 기술을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는 기축통화인 달러를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앞서 블룸버그 뉴이코노미 포럼 패널토론에 참석, 암호화폐가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가치저장 수단으로서의 달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 SEC, 12/2 암호화폐 패널 토론 포함 투자자자문 공개회의 진행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오는 12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관련 패널 토론을 포함한 투자자 자문 공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패널 의제는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문제 및 신흥기술 리스크 정의 등을 포함한 규제 프레임워크에 초점을 맞춘다. 추가 주제로는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기반 ETF 및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널 토론은 EST 기준 10시45분~12시45분까지 진행되며, 패널리스트 및 사회자는 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다.

유럽이사회, 암호화폐 규제안 MiCA 채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U 행정부 역할을 하는 유럽이사회(European Council)가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규제안 MiCA를 채택했다. 이에따라 이사회 및 유럽 의회는 해당 규제안에 대한 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MiCA는 스테이블코인 등 앞서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맞춤형 규제를 도입하고, 기업들은 내년부터 주식·채권 등 자산 클래스에서 DLT 사용을 대규모로 시험할 수 있으며, 라이선스 시스템을 통해 EU 내에서 사업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JP모건, 담보 블록체인 토큰화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담보(Collateral) 블록체인 토큰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그룹의 일원으로서, 우리와 함께 혁신 및 엔지니어링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사람을 찾고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직책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며 “담보, 토큰화 용어가 다소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앞서 씨티은행은 디지털자산 분야 강화를 위해 1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호주 대형 연금펀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편입 결정
66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호주 연금펀드 레스트 수퍼(Rest Super)가 암호화폐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고 밝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레스트 수퍼의 암호화폐 편입은 호주 연금 펀드 중 암호화폐를 받아들인 최초 사례다. 앤드류 리(Andrew Lee) 레스트 수퍼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열린 연례총회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암호화폐는 향후 우리 포트폴리오에 있어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부분이다. 다만,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에는 할당 비중을 작게 가져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비중을 늘릴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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