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5)

호주 대형 연금펀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편입 결정
66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호주 연금펀드 레스트 수퍼(Rest Super)가 암호화폐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고 밝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레스트 수퍼의 암호화폐 편입은 호주 연금 펀드 중 암호화폐를 받아들인 최초 사례다. 앤드류 리(Andrew Lee) 레스트 수퍼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열린 연례총회에서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암호화폐는 향후 우리 포트폴리오에 있어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부분이다. 다만,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에는 할당 비중을 작게 가져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비중을 늘릴 것이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 미국 이용자 대상 카다노, 트론 거래 지원 종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규제 문제로 미국 이용자 대상 카다노(ADA)와 트론(TRX)의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이용자는 오는 12월 26일(현지시간)부터 이토로 플랫폼 내 카나노와 트론 관련 신규 거래를 할 수 없고, 미국 이용자에 대한 스테이킹 보상 지급은 2022년 1월 15일 이후 종료되며, 최종 보상은 달라(USD)로 지급된다.  또한 이미 사용자가 카다노와 트론 관련 거래가 오픈 되 있는 경우, 강제 청산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할 때 포지션을 닫을 수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 “인플레이션은 세금”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트위터를 통해 “인플레이션은 빈곤층과 중산층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인플레이션은 부자를 더욱 부유하게 만든다. 당신도 똑똑해지고 더 부자가 돼라. 나는 더 많은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부동산, 석유를 살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사고 있나”고 전했다.

자오창펑 “워런 버핏에 암호화폐 투자 설득할 필요 없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자오창펑은 “암호화폐 산업에 워런 버핏과 같은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유입되는 것이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만이 암호화폐를 구매하면 된다”고 전했다.

애니모카브랜드, 팬텀 갤럭시스 디스코드 해킹 피해액 265 ETH 배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홍콩 기반 게임 소프트웨어 및 벤처캐피털 회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가 11월 19일 발생한 팬텀 갤럭시스(Phantom Galaxies) 디스코드 서버 해킹으로 발생한 이용자 손실을 배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모카브랜드 자회사 블로우피시 스튜디오(Blowfish Studios)가 265 ETH(약 110만달러 상당) 손실을 배상할 예정이다. 애니모카브랜드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손상된 정황은 없으며, 게임 자체나 개발자/퍼블리셔로부터 자금이 도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분석 “인도, 암호화폐 전면 금지 어려울 것”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 법안은 전면 금지가 아니라 암호화폐가 결제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게끔 하는 게 목적이며, CBDC(디지털 루피) 촉진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록웍스에 따르면 이더리움 푸시 노티피케이션 서비스(Ethereum Push Notification Service) 설립자 Harsh Rajat는 “암호화폐 및 공식 디지털 화폐 규제 법안 2021(Cryptocurrency & Regulation of Official Digital Currency Bill 2021)은 작년 의회에 제출된 법안과 동일하며, 디지털 루피 발행을 위한 예산 집행과 중국의 사례처럼 디지털 루피 보급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화폐에 대한 전면 금지는 제안되지 않았다. 인도 중앙은행은 디지털 루피가 인도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 자산 헤지펀드 ARK36 이사 Mikkel Morch 또한 “인도 디지털 자산 생태계가 암호화폐를 넘어 팽창 중이고, NFT처럼 인도에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다른 투자 가능한 자산이 포함되기 때문에 (암호화폐) 전면 금지는 어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시노 글로벌 캐피털(Sino Global Capital)은 “법안 내용이 모호하고, 금지되는 ‘프라이빗 암호화폐’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다”며 “인도 개인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 거의 66억달러를 투자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면 금지는 매우 가능성이 낮다. 게다가 현지 크립토 업계는 직간접적으로 5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법안은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으며, 의회 논의를 거쳐 최종 통과돼야 효력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아디다스 파트너십 발표 이후 SAND 25% 급등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더샌드박스(SAND)가 25% 급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11월 23일 새벽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adiVerse(아디다스+메타버스)와 함께 더샌드박스를 언급한 트윗을 올렸다. 이후 아디다스는 더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랜드를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한편 SAND는 10월 29일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한 이후 600% 이상 상승했다. 다른 메타버스 토큰인 ENJ, ILU, YGG, DVI 등도 이번달 40~90% 이상 상승하며 비트코인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가상자산 과세유예 법안 막바지 조율 중
IT조선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이 이르면 오늘(24일) 저녁, 늦으면 금요일에 다뤄질 예정이다.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관계자는 “현재 조세소위에서 법안을 다루고 있다”며 “가상자산 과세 유예 관련 소득세법 개정안도 다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빠르면 오늘 저녁 늦으면 금요일에 검토가 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재위가 조세소위에서 다루겠다고 알린 법안은 총 237개다. 기재위는 국세기본법 개정안을 논의한 후 소득세법 개정안을 검토한다. 검토 대상 법안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창현·유경준·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의 발의안이다. 모두 가상자산 과세를 1년 이상 유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득세법 개정안이 조세소위를 통과하면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를 받는다. 이후 본회의 심의와 표결을 통과하고 공포되면 시행된다. 매체는 “여야와 대통령선거 후보들 모두 가상자산 과세 유예를 주장하고 있어 조세소위 문턱만 넘으면 연내 통과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타임지 산하 타임 스튜디오, 유명 NFT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미국 유력 주간지 타임지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 부서인 타임 스튜디오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파블로 스탠리의 작품 로보토스 NFT 컬렉션에 기반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로보토스 NFT는 그가 그린 로봇 캐릭터의 바탕으로 무작위 생성됐으며, 총 1만 개가 발행됐다. 키스 그로그만 타임지 회장은 “NFT 분야에는 다양한 작품 IP가 있다”며 “NFT 분야 진출을 통해 미디어 채널 내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 “암호화폐로부터 법정화폐 보호하는 방안 검토”
AFR에 따르면 미셸 블락(Michele Bullock) 호주 중앙은행 부총재가 우먼 인 페이먼트 컨퍼런스에 참석, “초저금리 시대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암호화폐로부터 법정화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CBDC 관련, “도매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상업은행이 낮은 비용으로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호주 중앙은행은 도매용 CBDC에 초점을 맞춰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소매용 CBDC는 도매용에 비해 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클레이먼 유족, 크레이그 라이트에 150조원 이상 배상 요구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 중인 데이브 클레이먼 유족이 1260억 달러(약 150조원) 이상의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법원은 크레이그 라이트와 데이브 클레이먼이 실제 사업상 동업자 관계였는 지를 판결하기에 앞서 수주 째 양측의 주장 및 증언을 청취하고 있다. 클레이먼 유족은 클레이먼이 생전 크레이그 라이트와 공동으로 비트코인을 개발했으며, 이들이 함께 채굴한 110만개 BTC에 대한 소유권 일부가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원고 측은 피고를 대상으로 36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소유권 외에도 비트코인의 지적 재산권을 포함, 양측이 함께 운영했다는 사업체의 지분 일체에 대한 1260억 달러 상당의 배상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170억 달러 규모의 징벌적 손해 배상도 요구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현재 자신이 비트코인 개발자라고 주장하며, 110만개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재판의 원고인 클레이먼 유족은 크레이그 라이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가정, 데이브 클레이먼이 생전 크레이그 라이트와 함께 비트코인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했다며 이에 따른 자산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대형은행·대기업 70여개사, 올해 디지털통화 시험 발행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대형은행과 대기업 등 70여개사가 연내 디지털화폐 시범 발행에 나선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디지털통화는 은행예금을 증명하는 자산으로 발행되며 기업간 송금, 대금결제 등에 활용된다. 이르면 내년 정식 출시가 목표다. 참가기업은 미쓰비시UFJ은행,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NTT그룹, JR히가시니혼 등이다. 매체는 “전자화폐는 충전하면 원칙적으로 인출할 수 없지만 디지털 통화는 입출금이 자유로워 기업이 이용하기 편하다”며 “업계 간 벽을 넘어 기업 간 연계 결제기반이 실현되면 기업 간 송금과 거액 결제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송금 비용을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클 CEO “USDC 발행량, USDT의 50% 돌파”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가 트위터를 통해 “USDC 발행량은 USDT의 50%를 넘어섰다”며 “USDT 대비 USDC 발행량의 연간 증가율을 살펴보라”고 말했다.

리플, 팔라우 정부와 디지털 통화 솔루션 제공 파트너십 체결
리플이 23일 팔라우 정부와 디지털 통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플은 지난 9월에도 부탄 정부와 CBDC 시범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리플과 팔라우 정부는 향후 현지 환경에 특화된 크로스보더 결제 및 미 달러 기반의 디지털 통화 전략을 수립하고, 2022년 상반기 정부가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리플은 이를 위해 기수 지원, 관련 비즈니스 지원, 설계 및 정책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팔라우 측은 “리플은 블록체인 및 글로벌 결제 시스템 관련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동시에 XRP 레저가 PoW 블록체인보다 에너지 친화적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팔라우의 인구는 2만 2000여 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가 적은 국가다.

미 상원 의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 투자자보호 정보 요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이 다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사에 서한을 보내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브라운 의원은 서한에서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의 작동 방식과 리스크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상환에 적용되는 비표준 조건들에 대한 정보, 예를 들어 이 같은 조건이 기존 자산과 어떻게 다른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에서 왜 일관되지 않은지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서한을 받은 기업은 코인베이스, 제미니, 바이낸스US, 팍소스, 트러스트토큰, 센터(Centre) 등이다. 그의 요청은 이달초 재무부가 주도하는 대통령 금융시장 실무그룹(PWG)이 발표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기된 것이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은 복잡하고 다면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품”이라며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고 촉구한 바 있다.

토큰스닷컴, 250만 달러 상당의 디센트럴랜드 가상 토지 매입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NFT 등에 투자하는 토큰스닷컴(Tokens.com)이 이더리움 기반의 메타버스 게임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서 250만 달러 상당의 가상 토지를 매입했다. 토큰스닷컴은 가상 토지 개발 서비스 제공업체인 메타버스 그룹(Metaverse Group)을 통해 가상 토지 116개 필지(parcels)를 618,000 MANA에 매입했다. 앞서 10월 중순 토큰스닷컴은 메타버스 그룹 지분 50%를 168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미국 영화관 리걸, 암호화폐 결제 지원 예정
미국 영화관 체인 리걸(Regal)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 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체인링크, 코스모스, 베이직어텐션토큰 및 USDC, DAI, GUSD 등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을 티켓 구매 및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리걸은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위해 디지털 결제기업 플렉사(Flex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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