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3)

암호화폐 전문가 “이더리움 디파이 지배력 잃고 있다”
디지폭스(digifox), 데이터대시(DataDash) 설립자 니콜라스 메르텐(Nicholas Merten)이 이더리움이 디파이 분야에서 지배력을 잃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메르텐은 이더리움의 높은 가스비가 핵심 문제이라고 지적했는데:
– 스왑 수수료가 높다. L2는 경쟁 솔루션 보다 훨씬 더 비싸다. 이더리움 L2 옵티미즘 $4.54, 이더리움 L2 아비트럼 $5.44다. 반면 아발란체는 $0.89, 솔라나는 $0.01미만이다. 이더리움 기반 폴리곤은 스왑 비용이 $0.04로, 유일하게 이상적이다.

-L1은 훨씬 저렴해야 한다. 롤업(L2)의 잠재적인 비용 절감은 더 많은 사용자가 L1에서 L2로 이동할 때까지 완전히 실현될 수 없다.  기존 사용자를 위해 브릿징 비용을 지원하고, L2로 이동하는 LP(유동성 공급자)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메이저 플레이어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같은 선행 투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이 마켓 도미넌스(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디파이를 위한 진정한 탈중앙화된 미래를 확보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밈코인 스즈키 이누 러그풀 정황 포착
개밈코인 스즈키 이누(Tsuzuki Inu) 개발자들의 러그풀 정황이 포착됐다고 AMB크립토가 전했다.  스즈키 이누(TZKI) 개발자들은 모든 TZKI 토큰을 265 WETH로 전환한 다음 1,157,125 달러 상당 USDC로 환전했다. 현재 TZKI 토큰은 98% 폭락한 상태로 트워터 계정이 삭제 된 상태이다.

캐나다 소규모 레스토랑, 현금 자산 비트코인 투자 후 460% 수익
캐나다의 소규모 레스토랑 체인 타히니스가 현금 자산 100%를 비트코인에 투자한 후 460%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타히니스는 지난 2020년 8월 인플레이션 헷지 차원에서 현금 자산을 전부 비트코인에 투자했는데, 타히니스는 투자 배경으로 “코로나 유행과 인플레이션으로 식재료 가격이 치솟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카나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에 2000대 채굴기 인도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이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에 2000대 채굴 장비를 인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카나안에 따르면 현지 법인은 이번주 내 더 많은 채굴기를 인도받게 되며 조만간 채굴기를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해시레이트는 32,000 TH/s이며, 조만간 850,000 TH/s로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6월 카나안은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채굴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 카자흐스탄 내 채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英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활동 모니터링 위해 컨설턴트 채용
시티AM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암호화폐 컨설턴트를 채용한다. 암호화폐 관련 불법 활동을 제대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FCA 직원들을 교육하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예산은 50만 유로(약 6.7억 원)가 책정됐다. FCA는 웹사이트 공고에서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 “이번주 BTC의 달러 강세 압력 극복 여부 중요”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시장의 관전 포인트로 “달러 강세에 대한 BTC 역상관성 극복 여부”를 꼽았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전형적으로 DXY(미국 달러화 지수)가 상승하면 비트코인에는 정반대의 영향(하락)을 미친다. 11월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들어 달러화 가치는 오랜 저항을 뚫고 2020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96.14를 나타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 강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 연준의 테이퍼링을 앞당기려는 매파적 발언의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 SEC 위원, 이더리움 증권 여부 묻는 질문에 답변 회피
암호화폐에 친화적이어서 ‘크립토 맘’이라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이 이더리움의 증권 여부를 묻는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피어스 위원은 “암호화폐에 대한 현명하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용의는 있지만, 특정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RP 증권 여부를 두고 법정 다툼 중인 리플랩스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앞서 SEC의 ‘프리패스’ 덕분에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XRP를 제칠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JP모건 “NFT 시총, 7월 10억달러→현재 70억달러
제로헷지(zerohedge)에 따르면 JP모건이 최신 보고서에서 NFT 유니버스 시가총액이 7월 10억달러에서 현재 7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우리금융지주, 유진PE·두나무 등 새 주주로
라이센스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 의결을 거쳐 낙찰자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4%가 낙찰돼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은 낙찰자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 1개사다. 이외에 KTB자산운용 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 1%, 두나무 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1% 등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우리금융지주의 완전한 민영화를 위해 예보는 오는 12월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하여 매각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호주 상원의원 “디파이, 일시적 유행 아니다.. 기술 적극 수용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상원의원 제인 흄(Jane Hume)이 11월 22일 Australian Financial Review Super & Wealth Summit에서 “디파이(탈중앙 금융)는 호주가 혁신과 경제 발전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힐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파이는 유행이 아니다. 기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신중히 움직이되 두려워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술 분야 혁신, 발전을 수용한 훌륭한 사례로 커먼웰스 뱅크(Commonwealth Bank)를 언급했다. 커먼웰스 뱅크는 이달 초 모바일 앱을 통해 10가지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EVP “화폐의 미래, 암호화폐·CBDC 중심으로 개편”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디지털&신흥 파트너십 및 신규 결제 플로우(digital & emerging partnerships and new payment flows) EVP(전무-부사장급) Rama Sridhar가 “화폐의 미래는 암호화폐,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테크와이어아시아(Tech Wire Asia)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태 지역 내 암호화폐 수용도가 가장 높은 국가를 묻는 질문에는 “태국과 인도는 호주처럼 매우 발전된 시장에 비해 암호화폐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소비자가 더 많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도 두자릿수 속도로 성장 중”이라며 “아태 지역은 인구통계학적으로 암호화폐 보급에 유리하다. 15~24세 청년 7.5억명이 이 지역에 살고 있다.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 가치의 약 30%가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시아는 미래 화폐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상원의원 “비트코인으로 달러화 안정화 실현 가능”…힐러리 저격
친 암호화폐 성향 신시아 루미스 미 상원의원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힐러리 클린턴의 “암호화폐가 국가 안정성에 위협이 된다”는 발언에 대해 “위대한 지도자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은 미 달러화의 안정화와 1971년부터 시작된 테일스핀(급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드 머니로 비트코인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이다 창시자 “도지·시바이누, 사용성 없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최근 유튜브에서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는 수백억 달러 가치를 형성했지만, 소셜 네트워크(커뮤니티)가 있다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사용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밈코인에 대한 신뢰는 불황(depression),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은행 투자 전략가 “연준 긴축 정책, 암호화폐에 즉각적인 영향”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수석 투자전략가 마이클 하트넷(Michael Hartnett)이 최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긴축 정책이 채권 및 암호화폐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트넷은 “채권 및 암호화폐는 FED의 보다 엄격한 긴축 정책에 따라 도미노 처럼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트넷은 주식, 선물 및 암호화폐 시장이 지난 18개월 동안 높은 수익율로 거품이 끼었는데, 내년 2022년에는 성과가 저조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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