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8)

모건스탠리 “메타버스, 8조 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 전망”
모건스탠리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이 8조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서에 의하면 메타버스가 향후 차세대 SNS,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브라이언 노왁(Brian Nowak)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광고 플랫폼의 역할은 물론 오프라인 소비를 촉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3가지만 보유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3가지 암호화폐만 보유 중이라고 유에스에이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시바이누 강아지 그림을 자주 올림에도 시바이누 코인(SHIB)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오랜기간동안 비트코인 친구가 보내준 비트코인 0.25개만 보유하다가 계속 늘려왔으며,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오랬동안 보유 예정이라고 전한바가 있다. 또한 도지코인과 이더리움도 보유하고 있다고 올해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미국 SEC, 블록파이 고수익 이자 제품 조사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고수익 이자 제품을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가 문제 삼는 부분은 최고 9.5%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록파이의 고수익 크립토 이자 제품(프로덕트)라고 전했다.  현재 은행이 제공하는 미국 현지 평균 예금 이자율이 0.06%인데 반해, 크립토 이자 제품은 고수익을 제공하는것이 증권으로 간주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운트곡스 채권자 “2023년은 돼야 비트코인 배상받을 수 있을 듯”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채권단 배상 계획이 일본 파산관재인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하면서 채권단이 약 15만 BTC를 받게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소 2023년은 돼야 해당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신을 마운트곡스 채권자라고 소개한 트위터 유저 Mindao Yang은 전날 밤 “일본 법을 감안하면 2023년은 돼야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7년을 기다렸는데 10년 채우는 건 일도 아니다”라며 “지난 7년간 헤지펀드들이 마운트곡스 채권을 계속해서 매입해왔다. 그중 Fortress는 저렴하게 많은 양의 채권을 구입했다”면서 마운트곡스 채권단 배상으로 인한 장기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낸스 CEO “개인적으로 BTC, BNB만 보유중.. 재산 대부분 기부 예정”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최근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투자를 많이 하지 않는다. 2014년 비트코인을 샀으며, 대부분 보유중이다. 순자산의 대부분은 BNB이며, 주식 가치를 실현한다면 나는 상당한 규모의 주주다. 또 잠재적인 이해관계 상충을 막기 위해 다른 크립토 프로젝트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이러한 방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가 다른 프로젝트를 한다면, 내 신뢰를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것이다. 또 개인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부유한 창업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재산의 90%, 95%, 99%를 기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호주 1위 프로야구팀 퍼스 히트, BTC로 선수 급여 지급… 프로팀 사상 처음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챔피언 퍼스 히트가 선수 및 직원들에게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지급한다. 프로 스포츠 팀 중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지급한 첫 사례다. 이는 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 오픈노드(OpenNode)와의 파트너십에 따른 결정이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급여 지급 내역은 퍼스 히트의 재무제표에 기록되며 스폰서십, 상품 판매 등에서도 비트코인 결제가 허용된다. 퍼스 히트의 비트코인 부문 총괄 패트릭 오설리반은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기 위한 일회성 시도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비트코인이 화폐의 미래와 기업 재무의 미래가 될 것임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 재무부 차관 “디지털 자산, 불법적 용도로 사용.. 달러 지위 위협 못해”
미 재무부 차관 월리 아데예모(Wally Adeyemo)가 아부다비에서 열린 에너지 산업 포럼 도중 진행한 CNBC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수요 증가가 달러의 지위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달러의 위치를 결정짓는 건 미국에 대한 전세계의 투자 열망”이라며 “디지털 자산은 달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채 불법적 용도로 쓰이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지털 자산에는 기회와 위험이 공존한다”며 “미 당국은 전세계 국가들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 발행 업체들이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통해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이 달러의 기축통화 입지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 “美 달러화 강세, 암호화폐 하락 가속화”
월스트리트저널이 미 달러화 강세가 암호화폐 가격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대표적인 암호화폐들이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달러화 강세 흐름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을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BTC가 화요일 59,000 달러까지 하락한 후 60,500 달러로 반등했다. 이번 하락은 월요일에 시작해 다음날까지 지속됐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이후 낙폭은 8%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인도 소식통 “당국, 자산으로서 암호화폐 거래 허용… 결제는 금지 전망”
이코노믹 타임스가 인도 정부 소식통을 인용, 당국이 결제 목적의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하는 반면, 자산으로서 거래하는 것은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소식통은 암호화폐 업체의 적극적인 매매 및 투자 권유 행위도 금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규제 담당 기관은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가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인도 정부가 현재 마련 중인 암호화폐 규제 법안은 이번 동계 세션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현재 세부 사항을 마무리짓고 있는 단계다.

보고서 “2026년 글로벌 핀테크 블록체인 시장 규모 10조원 전망”
PR뉴스와이어가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사(GIA) 보고서 ‘핀테크 블록체인, 글로벌 시장 추세 분석’를 인용해 “2026년 글로벌 핀테크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87억 달러(약 10조 3000억 원)에 달한 전망”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핀테크의 결합은 핀테크 산업의 변혁 가능성을 가진 가장 유망한 기술 융합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비트코인 소비자 수요 증가 △국경간 결제 시스템 필요성 증가 △금융 산업 생태계와의 호환성 확대 △종합 보안 메커니즘 요구 등의 요인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https://coinness.live/news/1016092

글로벌 펀드 매니저 4명 중 1명 “1년 내 BTC 7만5000달러 이상 전망”
코인데스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베이를 인용,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25%는 BTC 가격이 1년 내 7만5000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20%는 1년 내 BTC가 5만~7만5000달러, 19%는 2만5000~5만 달러 구간일 것으로 예상했다. BTC 롱포지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롱포지션보다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59%는 비트코인이 거품이라고 답했다. 내년 기대되는 최고 자산클래스로 비트코인을 꼽은 응답자는 12%로, 석유와 금을 꼽은 응답자(10%)보다 많았다. 이번 서베이는 345명의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운용 중인 펀드 자산 규모는 1조 달러를 웃돈다.

FTX CEO “미 주식거래 중개 업체 인수 계획… 로빈후드와 정면대결”
암호화폐 거래소 FTX CEO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거래 중개 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로빈후드 등과 정면 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FTX US 대표 브렛 해리슨이 “내년 제품군을 확장해 코인베이스 및 로빈후드 등 상장기업과 경쟁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M&A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미 영화사, NFT 제작 타란티노 감독 저작권 침해 소송…첫 NFT 저작권 분쟁
유명 영화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본인이 연출한 영화 펄프픽션의 7개 언컷 신을 NFT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영화제작사 미라맥스가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걸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라맥스 측은 “우리가 펄프픽션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피고는 우리에게 NFT 계획을 은폐했을 뿐 아니라 이후 우리가 요구한 NFT화 계획 중단 요구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타란티노 변호인단은 “(NFT) 판매 권한은 각본 출판권을 포함해 제작 과정에서 피고 측이 보유한 부분적 권리에 속한다”고 대응했다. 앞서 이달 초 타란티노 감독은 펄프픽션의 오리지널 수기 대본과 독점 오디오 코멘터리 등 7개 언컷 신을 NFT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규제 검토 결과물 곧 발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통화 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암호화폐 스프린트(crypto sprint)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스트린트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통화감독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 기관이 협력하는 것으로, 마이클 쉬 취임 이후부터 진행돼 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마이클 쉬가 해당 결과가 산업 친화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신호를 보냈다”며 “은행 감독기관이 강화된 규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산업이 새로운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 “BTC 조정 아직 안 끝났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이 16일(현지 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 조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개인적으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은 전체 시총이 2.4조 달러까지 빠질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고점 대비 깔끔한 20%의 조정이다. 또 이 같은 조정 기간은 다음 ‘슈퍼 웨이브’ 랠리를 위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하락 또는 횡보하며 불안정해 보일 수 있지만, 큰 프레임에서 보면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10월, 11월 초와 비슷한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다. 5분봉 차트를 보고 불안감에 얽매이면 안된다. 지금의 조정도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코인게코 기준 BTC는 현재 7.1% 내린 60,058.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법무부, 폰지사기 비트커넥트 피해 배상 위해 5600만 달러 암호화폐 매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Bitconnect) 피해자 배상을 위해 5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매각한다. 16일(현지시간) 법무부는 비트커넥트 피해자 배상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5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청산 관련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 비트커넥트를 폰지사기 혐의로 기소, 관련 피해액을 26억 달러로 추산했다. 해당 과정 중 압수된 암호화폐는 당국에서 보관 중이다.

리플, 미국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비전 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이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리플 측은 “민간 부문과 공공 기관의 명확한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리플은 “미국 전통 시장에 적용되는 기존 규제가 암호화폐 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다만, 새로운 기술에 적합한 규제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기존 규정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알리안즈 수석 이코노미스트 “비트코인, 너무 일찍 팔았다”
알리안즈(Allianz’s) 수석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ed El-Erian)이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을 너무 일찍 팔았다.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엘 에리언은 2018년 폭락 당시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는데, 이후 2020년 말 19,000 달러에서 매도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그는 “행동상의 실수로 인해 언제 팔아야 할 지를 잘못 판단했다.  시장에 있는 투기꾼들이 사라져야, 다시 비트코인을 마음 놓고 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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