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4)

마이클 세일러 “디파이 규제 곧 시작”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A. Crenshaw) SEC 위원이 발표한 디파이의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기회에 대한 내용은 매우 유익하다.  현재 컴플라이언스를 적용한 디파이 플랫폼은 없지만, 이제 곧 규제가 시작될것이다.  유일한 투자 등급의 암호화폐 자산은 비트코인이다”고 전했다.

시타델 창업자 “ETH 네트워크 자산, BTC 대체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 창업자 켄 그리핀(Ken Griffin)이 “ETH 네트워크의 자산이 BTC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ETH는 BTC보다 조금 빠르지만, Eth2가 완전히 구현되면 거래 속도를 크게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흥미로운 기술이며, 전세계 분산 원장을 유지하는 강력한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문제에 있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은 아니다”며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조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 암호화폐에 관한 이러한 열정 중 일부는 잘못된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그는 크립토 열차를 놓친 것이 아닌가라 질문에 “어떻게 보면 기차는 아직 역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초반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JP모건 “디파이, 성장 잠재력 크다… 규제 장애물 극복 필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JP모건이 보고서를 발표, 디파이가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 소속 시장 전략가이자 애널리스트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디파이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다만 규제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파이 성장이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과장된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디파이 성장률은 달러 기준 780%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이더리움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현재 디파이 활동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백트, 3Q 2880만 달러 순손실 기록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당 기간 매출은 91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반면 288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1800만 달러)보다 손실 규모가 늘었다. 한편, 지난 10월 백트는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마스터카드 결제 네트워크 내 암호화폐 서비스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도 거래소 와지르X “올 들어 이용자 수 10배 이상 증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는 현재 이용자 수가 약 1000만명을 기록, 올해 들어서만 10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6곳을 제외한 인도 전역의 대도시에서 사용자 가입 수가 2648% 증가했다. 거래량은 380억 달러로 월 평균 44% 증가했다. 매체는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암호화폐 수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와지르X는 15일 인도 의회 재정 상임위가 주최하는 암호화폐 관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알라메다 리서치·컴벌랜드, USDT 발행량 55% 흡수
코인텔레그래프가 프로토스(Proto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FTX 운영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와 미국 유명 금융사 DRW 산하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문 기업 컴벌랜드(Cumberland) 이상 2개 기업이 USDT를 발행량의 55%를 흡수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양사는 603억 달러 상당 USDT를 수신했다. 이는 전체 발행량의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중 알라메다 리서치는 USDT 발행량의 3분의 1인 367억 달러 상당 USDT를 흡수했으며, 이중 301억 달러(87%) 상당 USDT가 FTX로 전송됐다. 컴벌랜드는 237억 달러 상당 USDT를 흡수했다.

파일코인, EVM 호환 자체 개발 버추얼머신 단계적 출시 예고
파일코인(FIL)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EVM과 호환 가능한 자체 개발 버추얼 머신 FVM을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와 관련 파일코인 측은 “파일코인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편집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FVM을 개발하고 있다. FVM의 웹어셈블리(WASM)를 기본 런타임으로 설정하며, WASM으로 컴파일되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웹2 개발자들이 웹3 개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파일코인 측은 “FVM은 단계적으로 출시되면 첫 단계는 올 4분기 파일코인 메인넷에 편집 불가능한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FIL은 현재 1.63% 오른 65.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란은행 “CBDC 발행 결정나도 2025년까지는 발행 어렵다”
CNBC에 따르면, 영란은행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이 결정되더라도, 적어도 2025년까지는 발행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영란은행과 영국 재무부는 내년 CBDC 평가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CBDC 개발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 “이더리움 L2 네트워크 TVL 50억 달러 돌파”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플랫폼 L2비트(L2BEAT)에 따르면, 11일 기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상의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규모가 약 52.1억 달러를 기록하며 5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중 아비트럼에 가장 많은 28.6억 달러가 예치됐다. 이는 레이어2 전체 TVL의 54.96%다. 이어서 dYdX에 전체 TVL의 18.54%인 9.67억 달러가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USDM 먹튀 사건, 피해자 손실 4,6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8btc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M 먹튀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자금 손실액이 4,600만 달러 상당으로 추산된다”고 1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중국계 블록체인 보안팀 오커윈롄상텐옌(欧科云链链上天眼)은 “USDM 먹튀 주동자는 커브 프로토콜 내 USDM 풀에서 USDM을 대량 매도했고, 이를 해당 풀에 기타 스테이블코인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DAI 자산으로 바꿔치기 했다. 빼돌려진 DAI는 직후 9,875 ETH로 환전됐으며, 해당 ETH 물량도 쪼개져 유니스왑 내 유동성풀로 옮겨지거나 먹튀 프로젝트 측의 다중서명 주소로 옮겨졌다.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의 자금은 약 4,600만 달러 규모로, CRV-USDM 풀에 유동성을 제공하던 사용자들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케빈 오리어리 “포트폴리오 중 암호화폐에 약 10%”
캐나다 억만장자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레딧에서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10%에 근접했다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오리어리는 “연말까지 포트폴리오 중 암호화폐 목표는 7%였으나, 자산 가치의 상승으로 현재 10% 수준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ETH, USDC와 탈중앙화 월렛 등 해당 분야의 기업에 투자를 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암호화폐 투자의 관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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