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8)

비자 카드, 크립토 캐시백 카드 서비스 스타트업에 투자
비자 카드가 크립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카드 핀테크 스타트업 디저브(Deserve)에 투자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디저브는 지난 7월 블록파이와 협력, 비자 신용카드를 출시한 바 있는데, 이 카드는 결제 금액의 1.5%를 비트코인으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누적 120 BTC를 보상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은행 UBS 대표 “암호화폐는 투기 수단”
스위스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 UBS그룹의 랄프 해머스(Ralph Hamers) 대표가 최근 “암호화폐는 투자가 아닌 투기 수단에 불과하다”고 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해머스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암호화폐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암호화폐 가치를 결정하는 건 무엇이고, 용도는 무엇일까? (이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암호화폐는 투자가 아닌 투기 수단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크림파이낸스, 플래시 론 공격으로 1.15억 달러 규모 피해
팩실드가 크림파이낸스에서 플래시 론 공격이 발생했고,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도난당한 자금은 대부분 크림 LP 토큰과 기타 ERC-20 토큰으로 나타났는데 피해 자산은 9200만 달러, 2300만 달러 규모이다. 이번 피해는 디파이 역사상 세번째로 큰 규모이다.  크림파이낸스는 지난 2월 3750만 달러, 8월 600만 달러 규모의 플래시론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레슬링 프로듀서 WWE, 폭스 엔터테인먼트 NFT 스튜디오와 파트너십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에 따르면 레슬링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가 폭스 엔터테인먼트의 블록체인 크리에이티브 랩(Blockchain Creative Labs)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디지털 WWE 토큰 및 수집품을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마켓플레이스의 이름 및 출시 일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WWE 수익 전략 및 개발 부사장인 스콧 잔헬리니(Scott Zanghellini)는 “블록체인 크리에이티브 랩은 NFT의 엄청난 잠재력을 이해하는 경영진을 힘입어 업계 리더가 된 기업”이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다. 또한 FOX와의 관계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는 “크리에이티브 랩이 폭스 외 외부 기업과 맺은 첫 콘텐츠 제휴”라고 평가했다.

미 CFTC 위원장 대행 “암호화폐 규제, CFTC가 적격..권한 확대 촉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 위원장 대행인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CFTC는 암호화폐에 대한 주요 연방 규제기관이 될 준비가 돼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상원 농업위원회(Senate Agriculture Committee)에서 기관의 권한을 확대할 경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주요 연방 규제 기관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CFTC가 최근 크라켄 및 테더와 이룬 합의를 언급하며 “CFTC는 수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책임감 있고 공격적으로 집행해 왔다.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전체 시가총액이 2.7조 달러 규모로, 약 60%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로스틴 베넘은 “암호화폐 규제가 상품 규제 기관으로서의 지금까지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잠재적 미래 재무 안정성 리스크를 고려할 때 이는 모든 것이 정당화될 만큼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테조스, 글로벌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플랫폼 비헨스 첫 NFT 블록체인 파트너 선정
세계적인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플랫폼 비헨스(Behance)의 NFT 론칭 파트너로 테조스가 참여한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비헨스는 향후 플랫폼 내에서 디지털 월렛 연결을 지원하고, 자동으로 NFT 덤핑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테조스 블록체인이 이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첫 솔루션으로 포함됐다. 비헨스는 향후 폴리곤, 솔라나, 플로우 등 블록체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메사리 창업자 “NFT 이해했을 때, 테크 유포리아 느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년 5번의 테크 유포리아(희열, 행복감)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1. 비트코인 백서를 보았을 때
2. 유니스왑에서 거래할 때
3. 오큘러스(VR 헤드셋)를 처음 착용했을 때
4. 일드 파밍/P2E(playing to earn) 거버넌스 토큰들
5. NFT를 이해했을 때 = 양자화된 아이덴티티&자산

블룸버그 전략가 “ETH 상승 모멘텀, 5,000 달러 도달 가능”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이더리움의 성장 모멘텀은 5,000 달러 도달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 금융과 돈의 디지털화 진원지에서, 이더리움의 입지는 가격 상승의 토대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ADA 창시자, 부룬디 정부와 MOU 체결…사진 공개 8시간만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부룬디 정부와 26일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호스킨슨은 발표 8시간 전 트위터에 부룬디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IOHK와 부룬디 정부간의 협상 임박을 암시한 바 있다. 또한 찰스 호스킨슨은 부룬디 도착 전날 잔지바르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찰스 호스킨슨은 지난 2018년 아프리카 순방 당시 에티오피아 전 혁신기술부 장관과 MOU를 체결했으며, IOHK는 지난달 에티오피아 정부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국가적인 블록체인 기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열풍에 투자 자문업계 난처”
암호화폐 열풍으로 인해 금융 투자 자문 업계가 곤경에 처하게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암호화폐 열풍으로 인해 고객들이 투자 어드바이저들에게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추가를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후 그 손실에 대한 책임은 어드바이저들에게 물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한 투자 전문가는 “고객들은 닷컴 버블 당시 인터넷 관련주와 관련 기술 기업 IPO 투자를 요구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하면 돈을 잃을 수 있고, 반대로 이를 거부하면 고객을 잃게 되었다”며 “암호화폐는 인터넷 2.0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금융 당국, BTC 펀드 규제 승인.. 최대 2억 달러 유입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펀드(QBTCu)가 두바이 금융서비스 규제당국(DFSA) 규제 승인을 획득했다. 달러 기반 BTC 상품에 투자하는 해당 펀드는 지난 6월 23일 나스닥 두바이에 상장하고 중동에 상장된 첫 디지털 자산 펀드가 된 바 있다. 이번 규제 승인으로 기관투자자들의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최대 2억 달러 자금이 유입 가능할 전망이다.

외신 “인도, 암호화폐 ‘상품’으로 취급 법안 초안 내년 2월 공개”
비즈니스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금융 당국이 내년 2월 암호화폐 투자 관련 법안 초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인도 재무부 관계자는 “다음 예산안이 나오기 전에,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법안은 기존의 암호화폐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안과는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인도 당국은 암호화폐를 하나의 자산으로 취급, 규제를 적용할 것이다. 아마 상품으로 취급될 것이며, 이에 따라 거래 및 수익에 대한 세금이 부과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또다른 인도 정부 관계자는 “인도 재정부과 중앙은행이 현재 암호화폐 취급 법안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복수의 외신은 인도가 암호화페를 상품으로 규제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니모카 브랜드 공동창업자 “페이스북 메타버스는 가짜 메타버스”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투자사 애니모카 브랜드의 얏 시우 회장 겸 공동창업자가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블록체인 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원이다. 우리는 페이스북, 구글 등 플랫폼을 사용하며 컨텐츠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풍부하게 만들지만 이에 걸맞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페이스북의 메타버스는 가짜다. 이 플랫폼들은 사용자 데이터를 가져가며 사용자들을 컨트롤한다. 진정한 메타버스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美 NEC “비트코인 소수에 과도한 집중…시스템 리스크 노출”
포브스가 “비트코인이 소수의 보유자에게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미 국립경제조사국(NEC) 연구원들의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지난 몇 년 상당한 관심을 받아왔음에도 불구, 여전히 대형 채굴풀, 고래 보유자, 거래소 등 소수의 참여자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같은 집중화는 비트코인을 시스템적 리스크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시장 성장에 따른 이익의 소수의 참가자에게 불균형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상위 10%의 채굴풀이, 전체 해시레이트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0.1%가 50%를 점유하고 있다. NEC 연구원 이고르 마르코프 등은 “대규모 주소 중 일부는 동일한 실체에 의해 통제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같은 집중도 측정은 보수적인 수치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 “은행의 암호화폐 보유 방법 구체화 중”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인 옐레나 맥윌리엄스(Jelena McWilliams)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규제 당국이 은행의 암호화폐 자산 보유 방법을 구체화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녀는 “규제 당국이 은행의 암호화폐 활용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로드맵에는 고객 거래 촉진을 위해 암호화폐를 커스터디 하거나 대출을 위한 담보 수단으로 활용,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자산처럼 기업 자산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규정이 포함될 수 있다.  리스크를 적절하게 관리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은행에 해당 분야를 허용해야 한다. 암호화폐를 은행 내부로 가져오지 않으면 은행 외부에서 발전할 것이다. 연방 규제 기관은 이를 규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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