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1)

비트코인 역대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반 년 만에 6만 6천 달라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이 20일 오후 6만 6천달라를 돌파하며, 지난 4월 사상 최고가였던 6만4899달라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 기준으로 817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미국 최초로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이 되어, 미국 현지시간 19일에 거래를 시작했는데,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받은것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비트코인 연간 최저가는?
제이 하오(Jay Hao) OKEx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비트코인 연간 최저가격을 공유했다.
2012: $4
2013: $65
2014: $200
2015: $185
2016: $365
2017: $780
2018: $3200
2019: $3360
2020: $4970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암호화폐 구매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암호화폐를 구매했다고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 대표는 CNBC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암호화폐 붕괴에 베팅하지 않았고 ‘더 나은 암호화폐’라고 생각하는 몇 개의 토큰을 구매했다”고 전했는데, 구매한 암호화폐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美 채굴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1.27억 달러 규모 IPO 완료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 소재 비트코인 채굴기업 스트롱홀드 디지털 마이닝(Stronghold Digital Mining)이 IPO를 통해 1.27억 달러를 조달했다. 주당 공모가는 19달러로, 공모 규모는 당초 계획인 588만주보다 많은 668만주다. 나스닥에서 티커 SDIG로 20일(현지시간)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트롱홀드 디지털은 직접 공모를 통해 미국에 상장한 첫 비트코인 채굴업체다.

글라스노드 “BTC 장기 보유자, 수익률 300%”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전고점 부근까지 오르면서 장기 보유자들이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LTH-SOPR(장기 보유자의 손익 지표) 상 이들의 현재 수익률은 300%다. 앞서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에 도달했을 때 장기 보유자들의 수익률은 800%를 기록한 바 있다”고 전했다. SOPR은 비트코인 시장 참여자들이 UTXO(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를 소비하면서 생성 시점 대비 소비 시점에 취한 이득의 비율이다.

파키스탄 고등법원, 정부에 3개월 내로 암호화폐 규제 명령
파키스탄 신드 주 고등법원(SHC)이 정부에 3개월 내로 암호화폐를 규제하고, 연방 재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고위급 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문제를 검토하도록 명령했다고 현지 매체 트리뷴(Tribune)이 보도했다. SHC는 20일 암호화폐 금지령에 이의를 제기하는 청문회를 진행했으며, 연방조사국(FIA), 파키스탄 중앙은행(SBP), 청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은 파키스탄증권거래위원회(SECP), SBP, 법무부, IT부서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협의를 통해 암호화폐 규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SBP 총재 레자 바키르(Reza Baqir)는 지난 4월 암호화폐 거래를 정부 규제 체계에 편입하는 방안을 연구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140억 달러 돌파
코인데스크가 Bybt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14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이후 최대 규모다. 미디어는 “미국 당국의 BTC 선물 ETF 승인 기대감이 형성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40% 이상 상승했고, 옵션 미결제약정도 50% 늘었다”고 분석했다.

펙실드 “팬케이크허니 플래시론 공격 노출 정황”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디파이 팬케이크 허니(Pancake Hunny·HUNNY)의 플래시론 공격 노출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HUNNY 가격이 70% 하락했다고 전했다. 해킹 관련 513건의 트랜잭션이 발생했으며 이중 대다수는 ALPACA 토큰과 관련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HUNNY는 현재 56.73% 내린 0.13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센티멘트 “100~1만 BTC 보유 주소, 지난 7일간 18,709 BTC 축적”
암호화폐 마켓 분석업체 센티멘트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00~10,000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10월 12일 이후로 18,709개의 BTC를 추가로 축적했다. 고래 주소들이 아직 이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뚜렷한 덤핑이 발생한건 지난 8월 초라는 설명이다.

FT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 규제 피해 디파이로 이동 중”
중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당국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디파이로 옮겨가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베이징 소재 중앙재경대 금융과학기술연구센터 덩젠펑 센터장은 인터뷰에서 “중국 투자자들은 당국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로 인해 해외 플랫폼이나 탈중앙화 거래소 등 새로운 투자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며 “디파이의 경우 고객신원확인(KYC) 의무가 없기 때문에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매체는 “당국이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간 연결고리를 끊으려고 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디파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중국 내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 없으며, 일부 부유층만 해외 은행 계좌를 통해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 당국, 천연가스로 비트코인 채굴 고려
러시아 당국이 천연가스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고려 중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달 초 바실리 슈파크 러시아 산업통상부 차관은 러시아 중앙은행과 디지털개발부에 러시아 유전 장비를 사용해 천연가스로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보냈다. 제안서에는 에너지 회사가 암호화폐 채굴을 위해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과 함께, 이를 통해 열 발전에서 천연가스 사용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암호화폐는 매우 불안정하며, 에너지 비용을 결제하는 데 사용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호주 상원 위원회,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제고 권고
호주 상원 위원회(ATFC)가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산업 규제에 대한 12가지 권장사항이 포함된 마지막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여기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신규 라이선스, DAO(탈중앙자율조직)을 관리하는 새로운 법률, 디파이 양도소득세 개편,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암호화폐 채굴자를 위한 세제 혜택이 포함돼 있다. 보고서는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규제 명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브래그 상원의원은 제안된 규정이 호주가 디지털 자산 시장 리더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 영국, 미국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억만장자 피터 틸 “비트코인 6만달러 돌파, 매우 희망적인 신호”
유투데이에 따르면 페이팔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이 Stanford Federalist Society 주최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의 6만달러 회복은 매우 희망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피터 틸은 비트코인이 가장 정직한 시장이라며, 비트코인 랠리를 탄광 속 카나리아에 비유, 쇠퇴한 체제가 곧 폭발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탄광 속 카나리아는 과거 광부들이 탄광의 유해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에 유독 민감한 카나리아를 탄광에 놓아두고, 카나리아의 이상행동을 탈출 경고로 삼은 데서 유래한 말이다. 피터 틸은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을 재앙(catastrophe)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4월 그는 비트코인이 달러에 위협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암호화폐 관련주 주가, 올해 91% 상승.. 에너지주·금융주 상회
채굴, 거래, 투자와 관련된 24개 글로벌 암호화폐 관련주 주가가 올해 91% 올랐다고 bnn블룸버그가 보도했다. MSCI ACWI(전세계 지수) 상승률(14%)은 물론 에너지주, 금융주, 기술주 섹터 상승률도 넘어섰다. 특히 미국 최초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으로 암호화폐와 관련한 모든 것에 투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소식통 “中 정부, 맥도날드에 디지털 위안화 지원 압박”
중국이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맥도날드에 디지털 위안화 결제 지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3명의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올림픽 개막 전까지 소비자들이 디지털 위안화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일부 미국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디지털 위안화 파일럿의 일환으로 상하이 매장에서 디지털 위안화 지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는 맥도날드가 중국 전역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지원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는 이와 관련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맥도날드 외에 비자, 나이키도 비슷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스트랫 “선물 ETF 출시, BTC 16.8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이 19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선물 ETF가 출시되며 BTC 가격은 16.8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펀드스트랫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로 인해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ETF 출시로 인해 일평균 5,000만 달러의 비트코인 수요가 생겨날 수 있다. 비트코인 블록 채굴 보상이 일평균 1,000만 달러에 이르는 현시점에 수요와 공급이 맞춰지려면 최소 BTC 가격이 16.8만 달러까지 상승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매도 세력 힌덴버그 “테더 준비금 정보 제공자에 100만달러 포상금”
미국 공매도 행동주의를 추구하는 헤지펀드 힌덴버그 리서치(Hindenburg Research)가 테더 준비금 정보를 제공하는 자에게 100만달러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힌덴버그 리서치는 “테더는 준비금 대부분이 기업어음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지만, 거래 상대방에 대해서는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며 테더의 적법성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비트파이넥스, 테더가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4250만달러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테더는 “CFTC는 현재 테더 운영상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적절한 준비금을 유지했으며, 상환 요청에 문제 없이 응해왔다. 벌금은 2년 반 전 이슈로, 해당 문제는 2019년 2월 이미 해결됐다”며 “다만, 전세계 많은 기업이 그러하듯 테더 역시 미래에 집중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전 SEC 지부장 “더 많은 비트코인 ETF 승인 예상”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전 지부장 리사 브리간사(Lisa Bragança)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SEC가 향후 더 많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고객이 한 가지가 아닌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현재 약 30개 비트코인 ETF가 검토를 기다리는 중이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올해 비트코인 선물 ETF가 우선적으로 승인 될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브리간사는 “SEC 위원장이 다른 사람이었다면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겐슬러는 실험에 기꺼이 더 뛰어들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