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0)

전 SEC 지부장 “더 많은 비트코인 ETF 승인 예상”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전 지부장 리사 브리간사(Lisa Bragança)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SEC가 향후 더 많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고객이 한 가지가 아닌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며, 현재 약 30개 비트코인 ETF가 검토를 기다리는 중이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올해 비트코인 선물 ETF가 우선적으로 승인 될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브리간사는 “SEC 위원장이 다른 사람이었다면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겐슬러는 실험에 기꺼이 더 뛰어들 것이다”고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 CEO “XRP, SEC 소송 중 3배 상승… 커뮤니티의 힘”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러시 디지털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20년 12월 22일 SEC가 리플랩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XRP 가격은 거의 세배 가까이 올랐다. 커뮤니티 관심이 형성되면, 지독한 회복력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경제 위기 빠진 국가들, 비트코인 매수해야”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경제 위기에 빠진 국가들은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을 권장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세일러는 “터키는 중앙은행을 통해 5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다. 이는 향후 5년간 500억 달러 가치로 상승할 것이고 또한 터키 통화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다.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같은 국가의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은 20억~30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비트코인으로 뒷받침되는 통화를 발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국민들은 굶어죽지 않을 것이고 윤택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 “4분기 유럽 암호화폐 기업 투자액, 3분기 투자액 넘어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4분기 유럽 지역 내 암호화폐 및 디파이 기업에 투자된 투자액 규모가 3주가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 전분기 투자액 규모를 넘어섰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스타트업 분석 플랫폼 딜룸의 데이터를 인용 “4분기 유럽 암호화폐 기업이 조달한 투자금은 약 7.93억 유로(약 9.25억 달러) 규모다. 그중 대부분은 암호화폐 결제 업체 문페이와 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 네트워크가 각각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엘살바도르 중앙은행 총재 “BTC 법정화폐 도입, IMF 회담에 영향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더글라스 로드리게스 엘살바도르 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은 국제통화기금(IMF) 대출 프로그램 관련 회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단순한 결제 수단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엘살바도르 중앙은행은 앞서 IMF와 약 13억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해 온 바 있으며, IMF 관계자들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채택에 대해 “나라에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결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외신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도입률 24.2%…세계 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파인더가 최근 22개 국 4.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파인더 암호화폐 도입 지수'(Finder Cryptocurrency Adoption Index)에서 나이지리아가 24.2%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도입률을 나타냈다. 말레이시아가 18.0%, 호주가 17.7%를 기록하며 2, 3위에 올랐다.

데이터 “LINK 고래 지갑들, 4개월 간 LINK 공급량 15.2% 매집”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LINK) 고래 지갑들은 지난 4개월간 LINK 공급량의 15.2%를 매집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해당 기간 LINK의 최고점은 9월 6일 기록한 34.78 달러, 최저점은 7월 13일 기록한 13.78 달러다. 100만~1000만 LINK를 보유하고 있는 고래 지갑들은 4.31억 달러 규모의 LINK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LINK 공급량의 16.8%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INK는 현재 0.25% 오른 25.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각각 역대 최대
바이비트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54억 달러, 37억 달러로 각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폴리곤 공격자, 스팸 트랜잭션 통해 일평균 6800달러 수익
코인텔레그래프가 플립사이드 크립토 데이터를 인용, 지난 120일간 공격자가 재정거래봇(Arbitrage bot)을 통해 폴리곤 네트워크에 대량의 스팸 트랜잭션을 일으켜 일평균 6800달러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폴리곤의 저렴한 거래비용을 이용한 해당 공격은 지난 5월 초 시작됐으며 6월 한때 일일 거래량이 800만 건까지 치솟기도 했다. 공격자는 각 블록을 무의미한 트랜잭션으로 채워 거래량을 90%까지 부풀렸으며, 여기에 약 0.02 MATIC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곤 측은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이달 초 거래 수수료를 1gwei에서 30gwei로 인상했다. 그후 스팸 트랜잭션은 75% 감소했으나 여전히 하루 거래량의 16.7%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억만장자 칼 아이칸 “비트코인, 변수 많아 투자 안 해”
미국 유명 기업인이자 억만장자 칼 아이칸(Carl Icahn)이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대항 수단으로 유용할 수 있다”면서도 “비트코인은 변수가 많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 “발키리 비트코인 선물 ETF도 승인된 듯”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에 이어 발키리 비트코인 선물 ETF도 승인된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전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오늘 새벽 3시 37분 블룸버그가 발키리 비트코인 선물 ETF의 티커인 BTF를 등록했다는 트윗을 올렸다.

소식통 “소시에테 제너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인수 추진”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 제너럴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을 인수하거나 전략적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소시에테 제너럴은 암호화폐 키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위한 제안 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소재 메타코(Metaco)와 타우루스(Taurus)가 유력한 인수 대상으로 거론됐다. 소시에테 제너럴, 메타코, 타우루스 모두 이와 관련한 코멘트를 거부했다.

구겐하임 CIO “더 이상 BTC 투자 안 해”
미국 투자전문사 구겐하임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 스콧 마이너드(Scott Minerd)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채권 트레이더로서 수년 전 배운 것은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시장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라며 “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2월 그는 비트코인이 6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시바이누(SHIB)에 투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는 발언도 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대형 투자자, 2주 사이 29% 늘어
CME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대형 투자자 수가 최근 2주 사이 29%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제기됐다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전했다. 18일(미국시간)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간하는 ‘미결제약정 동향 보고서(COT)’와 CME 그룹의 데이터를 분석해 CFTC에 선물 투자 내역을 보고해야 하는 대형 트레이더들의 수가 최근 2주 만에 29% 증가한 94곳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헤지펀드 20곳, 은행 4곳, 전문 트레이더 2곳이 비트코인 선물 대형 투자자로 가세했다. COT 보고서에 따르면, 12일(미국시간)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수는 1만918개로 2주 전보다 55% 증가했다.

서베이 “호주 성인 5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소재 금융회사 파인더(Finder)가 22개국 4만1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각국별 암호화폐 보유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호주 성인 5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가장 선호하는 암호화폐는 BTC이었다. 65.2%가 BTC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 다음 ETH(42.1%), ADA(26.4%), DOGE(23%), BNB(14.6%) 순이었다. 프레드 세베스타 파인더 CEO는 “호주 내 암호화폐 입출금과 거래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이 투자 확대 요인”이라고 말했다.

분석 “비트코인 선물 ETF, 운영 잘 되면 현물 ETF 승인 필요성 낮출수도”
가까운 시일 내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비트코인 선물 ETF는 5개이며, 이번 주 2개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 및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한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CF 벤치마크 CEO Sui Chung은 “비트코인 선물 ETF가 잘 운영되고 규모가 커져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면, SEC는 현물 ETF를 승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어 “비트코인 선물 ETF를 고객에게 제공할지 여부는 찰스 슈왑, TD 아메리트레이드 같은 대형 증권사의 결정에 달려 있다”면서 “모든 고객이 아닌 특정 고객에게만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CNBC 유명 진행자 “BTC 선물 ETF 출시 앞두고 ETH 보유분 일부 매도”
미국 경제 전문 방송 채널 CNBC의 유명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앞두고 자신이 보유 중인 ETH 일부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물 ETF 출시가 임박한 덕에 암호화폐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따라 ETH 보유분 중 8분의1을 덜어냈다. 내 예상이 맞다면 내일 암호화폐가 고점을 찍을 것이지만 확신할 수 없기에 미리 매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일각에선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라고 보지만, 내 생각엔 ETF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베스코 “BTC 선물 ETF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인베스코(Invesco)가 18일(현지시간)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선물 ETF를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인베스코는 해당 소식을 알리며 “갤럭시 디지털과의 협력은 계속 이어갈 것이다. 암호화폐 ETF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인베스코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전략 ETF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펀드스트랫 창업자 “BTC 선물 ETF 수요, QQQ 넘어설 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 선물 ETF 수요가 QQQ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18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BTC 선물 ETF에 대한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첫 해 5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ETF의 거인인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 1 펀드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자산 규모는 1,880억 달러 수준이다.

ADA 창시자 “미 재무부, 암호화폐 없애기에 전력”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지난주 아프리카 순방 중이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를 없애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가 우리 산업을 죽이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 2조 달러 규모의 산업이 생겨났고 정부는 이를 죽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전세계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 등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중앙은행 “현재로서는 디지털통화 출시 계획 없어”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현재로서는 디지털통화 출시 계획이 없다. 다만, 현금 사용량이 감소하면 계획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CBDC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 CBDC를 발행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는 국민들이 불특정 사유로 국내에서 현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공공 혹은 민간 디지털 통화가 캐나다 법정화폐의 지위를 위협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채택될 경우 등 2가지라고 밝힌 바 있다.

모건크릭 창업자 “BTC, 과매수 상태… 하락 가능성 有”
미국 자산운용사 모건크릭캐피탈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과매수(overbought) 상태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소식이 계속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10월 불과 15일 만에 비트코인 가격이 40% 상승했다. 현재 과매수 상태로 보인다”며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5년 이내 25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 기준 1.37% 오른 61,351.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크 큐반 “BTC 보다 ETH 선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최고의 가치 저장수단이다. 비트코인의 유용성은 네트워크에 의해 결정되고, 가치는 수요과 공급에 따라 좌우된다”며 “다만, 스마트컨트렉트 플랫폼인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세계를 영원히 바꾸기 위해서는 이더리움에 투자해야 한다. BTC는 수요를 끌어당기는 힘이 없다”고 평가했다.

10월 19일 현지시간,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 시작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선물 ETF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0월 19일 화요일 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로쉐어즈 비트코인 전략 ETF는 BITO 티커를 사용 할 예정으로, BITO 검색이 활성화된 상태다. 프로쉐어즈 대표인 마이클 사피르는 “암호화폐를 궁금해하지만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기 주저하는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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