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8)

SEC, 법원에 리플 소송 관련 ‘엑스퍼트 디스커버리’ 기한 재연장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과의 소송 관련 엑스퍼트 디스커버리(Expert discovery) 기한을 기존 11월 12일에서 2022년 1월 14일로 재연장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기한을 연장해 원고와 피고 모두 반박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리플 측은 반박 보고서 제출 기한 재연장 요청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벌금 부과 합의”
비트파이넥스와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4250만 달러의 벌금 납부에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테더는 공식 채널을 통해 “CFTC는 현재 테더 운영상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적절한 준비금을 유지했으며, 상환 요청을 문제없이 응해왔다. 벌금은 2년 반 전 이슈로, 해당 문제는 2019년 2월 이미 해결됐다.  다만, 전세계 많은 기업이 그러하듯 테더 역시 미래에 집중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NFT 및 암호화폐 기반 게임 금지
글로벌 온라인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이 NFT 및 암호화폐 관련 게임 업로드를 금지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팀 플랫폼 운용사인 미국 게임 개발사 및 유통사 밸브(Valve)는 “NFT 및 암호화폐 관련 콘텐츠가 새로운 기술을 받아 들이는 게이머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판단, 스팀 상 업로드를 금지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스팀 온보딩 페이지 내 업로드 금지 리스트에 ‘암호화폐 또는 NFT를 발행하거나 교환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됐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난이도 폭탄 내년 6월로 연기”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버넌스 제안 EIP-4345를 포함한 애로우 빙하(Arrow Glacier) 업그레이드를 12월 8일(현지시간) 블록높이 13773000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난이도 폭탄은 내년 6월로 미뤄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 2.0 머지(Merge) 업그레이드 준비가 완료됐다면 (난이도 폭탄 도입을) 그 전에 할 수도 있다”며 “내년 2월 컨퍼런스콜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금융 투자 미디어 “폴카닷, 암호화폐 인기 1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유명 금융 투자 미디어 리얼비전이 비트코인을 제외한 30종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폴카닷(DOT)이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솔라나(SOL)와 폴리곤(MATIC)이었고 4위는 코스모스(ATOM)였다. 테라(LUNA)와 카르다노(ADA)는 공동 5위를 차지했다. 6~8위는 체인링크(LINK), 아발란체(AVAX), 유니스왑(UNI)이었다. 비트코인은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각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한 설문조사였으며, 응답자 중에는 암호화폐 비보유자까지 포함됐다.리얼비전은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이끄는 금융 전문 미디어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치보 ATM서 BTC 구매 위해 입금된 달러가 출금보다 많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치보 ATM에서 비트코인을 사기 위해 입금된 달러가 출금된 달러 총량을 추월했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후 200 개 이상의 ATM을 설치해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비트코인 ATM을 보유한 국가다.

유명 애널리스트 “ETH/BTC 페어 가격, 200% 상승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TH/BTC 페어 가격이 수개월 내로 200%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해당 트윗에서 그는 “BTC가 12월까지 알트코인들을 희생시키면서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12월은 역사적으로 알트코인들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가 이번에도 반복된다면 ETH/BTC 가격은 200% 상승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스트림 CEO “작업증명, 자연스럽고 합리적이며 직관적”
리퀴드 네트워크 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최고경영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업증명(PoW) 시스템은 고유한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금까지 존재해온 모든 시스템은 도덕적 해이, 로비 등 우아하지 않은 작업으로 전환되곤 했다. 때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솔루션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 수십년이 걸리기도 한다.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메커니즘은 금 채굴과 같으며 실제로 시간의 테스트를 견뎌냈다. 작업증명은 자연스럽고 합리적이며 직관적”이라고 강조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첫 합의 알고리즘 작업증명 채택…후회 안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의 첫 합의 알고리즘으로 작업증명(PoW)을 채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다면 지금의 이더리움과 비슷하게 만들었을 것”이라며 “처음 5년간은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그 이후 지분증명(PoS) 알고리즘으로 전환했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초기에 작업증명을 채택한 것은 중요한 사실이고 좋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점점 더 제도화됨에 따라 지분증명 방식이 조금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美 OCC, 2022년 우선 감독 계획에 암호화폐 포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2022년 연간 ‘은행 우선 감독 계획'(Bank Supervision Operating Plan)에 암호화폐를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OCC는 2018년부터 암호화폐 규제를 연구해왔지만 연간 운영 계획에 직접적으로 암호화폐를 포함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OCC 측은 보고서를 통해 “은행들의 잠재적인 암호화폐 관련 활동과 기타 서비스를 위한 핀테크 파트너십을 집중 감독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기술 혁신을 활용해 영업 활동에 중대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은행들을 식별하고, 또 해당 변화가 진행될 때 지배구조의 적절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 “코인베이스·FTX, NFT 시장 합류…판도가 바뀌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 메이슨 나이스트롬(Mason Nystrom)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FTX 등 글로벌 유명 중앙화 거래소들이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범하면서 NFT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NFT 마켓을 제공하는 코인베이스 및 FTX는 뛰어난 보안, IP 관련 파트너십 등 기타 플랫폼에 비해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 다만, NFT의 성격이 증권과 유사해 규제 리스크가 생길 수 있고, NFT 자산을 추가 지원하는 데 탈중앙화 플랫폼들보다 속도가 느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美 증시 상장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 (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VPC 임팩트 액쿼지션 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해 오는 18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티커는 BKKT다. 앞서 지난 9월 미국 금융 당국은 백트의 VPC임팩트 애퀴지션 합병을 승인했다.

트위터 CEO “스퀘어, 개인·기업용 BTC 채굴 시스템 구축 고려 중”
잭 도시 트위터 CEO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퀘어는 개인 및 기업을 위한 BTC 채굴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시스템은 맞춤형 설계제작(custom silicon) 및 오픈소스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협력해 공개적으로 구축하는 하드웨어 월렛 모델을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굴의 분산성, 효율성, 용이성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관련 아이디어 및 생각을 공유해달라”고 덧붙였다.

‘빅쇼트’ 마이클 버리 “암호화폐, 투기 거품 껴있다”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한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1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베팅하지 않았다”며 “투기 거품이 껴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암호화폐에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가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이 암호화폐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당신은 암호화폐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클 버리는 자산운용사 사이언 에셋 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다룬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이다.

미국 SEC, 최초로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초로 비트코인(BTC) 선물 ETF 출시를 승인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가 업계 최초로 프로쉐어스(ProShares)의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를 승인했는데, 프로쉐어스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투자 설명서가 승인이 되어 오는 18일부터 유효함에 따라, 다음 주 중에 프로쉐어즈가 비트코인 선물 ETF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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