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4)

인도 유명 배우, NFT 발행 예정
인도를 대표하는 유명 영화배우 중 한명인 살만 칸(Salman Khan)이 NFT 마켓플레이스 발리코인(Bollycoin)과 파트너십을 체결, 자신의 NFT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살만 칸은 4300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인도 발리우드의 유명 배우이다.

미국 대형 투자회사 대표 “금대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 중”
미국 대형 투자회사 스타우드 캐피털 그룹 대표인 베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가 최근 CNBC 인터뷰를 통해 “금은 가치가 없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털리히트는 “비트코인 공급량이 유한하기 때문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을 신뢰하며,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거래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에는 진정한 목적이 없다”고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대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 담당”
글로벌 금융기관 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 대표인 빌 윈터스(Bill Winters)가 최근 암호화폐는 계속 존재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암호화폐가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윈터스는 또한 “은행은 문화 및 포커스의 장애물 때문에 핀테크 전투에서 이길 수 없다.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자산이 우리 미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란은행 “암호화폐 성장, 시스템적 리스크 초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 규모는 금융위기 직전 미국 서브프라임 부채 규모의 두 배”라며 “암호화폐 성장이 시스템적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관련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앞서 존 컨리프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는 SIBOS 컨퍼런스 연설 중 “암호화폐 금융이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 규제는 암호화폐 업계 리스크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피나스트라·백트, 커뮤니티뱅크·신용조합 고객에 암호화폐 거래 제공
PR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핀테크 기업 피나스트라(Finastra)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와 파트너십을 체결, 암호화폐 마켓·월렛 기능을 통해 뱅킹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백트의 암호화폐 거래 기능이 피나스트라의 디지털 뱅킹 솔루션의 일부로 커뮤니티 뱅크와 신용 조합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금융 기관들은 기존 계좌 소유자들에게 은행 내에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애니모카브랜드, 아티스트 NFT 창작 플랫폼 매드월드 후원
매드월드(MADworld)가 주요 주주인 애니모카브랜드의 후원을 받아 영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매드월드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의 NFT 생성 및 배포를 지원하며, 마블과 DC의 일러스트레이터 팻 리(Pat Lee), 댄 프라가(Dan Fraga) 등 아티스트가 이미 매드월드를 통해 블록체인 크립토 투자자에게 노출되고 있다. 매드월드는 올해 4분기 NFT 창작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플랫폼의 NFT 조폐 기술은 NFC 기술로 물리적 예술품을 NFT의 융합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NBA 케빈 듀란트, 대퍼랩스와 파트너십 체결
NBA 브루클린 네츠 소속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써티파이브벤처스(35Ventures)가 대퍼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듀란트가 공동 설립한 스포츠 미디어 더 보드룸(The Boardroom)이 미디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대퍼랩스와 공동 브랜드 협업을 추진하는 게 특징이다. 케빈 듀란트와 써티파이브벤처스는 대퍼랩스의 NBA탑샷의 하이라이트 모먼트와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큐레이팅을 지원할 전망이다.

코넬대 경제학 교수 “암호화폐, 금융 불안 야기할 수 있어”
코넬 대학교의 에스와 프라사드(Eswar S. Prasad) 경제학과 교수가 “암호화폐 사용은 금융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투자자가 보호되지 않는 대규모 금융 시스템을 만들어낼 때 그렇다”고 경고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치 상승은 주로 지난 3~4년 사이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중앙은행의 CBDC 발행을 촉진하는 등 유산을 남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 9월 소비자물가지수, 연상승률 5.4%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9월 한 달 동안 전달에 비해 0.4% 상승하면서 12개월 누적치로 5.4%에 달했다고 1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플레 지표인 CPI 연 상승률은 미국서 6월과 7월에 5.4%에 이른 뒤 8월 5.3%로 다소 낮아졌다. 5.4% 인플레는 2008년 8월 이후 최대로 높은 인플레다.

위즈덤트리 CEO “비트코인 ETF 조만간 승인 예상”
ZY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 상장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 Investments) CEO 조나단 스테인버그(Jonathan Steinberg)가 최근 “비트코인 ETF 승인은 불가피하며, 조만간 승인이 이뤄질 수 있다. 그 시점은 명확하지 않지만, 관련 절차가 진행중인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SEC는 비트코인 ETF 승인 지연이 투자자를 보호하는게 아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비트코인 ETF 승인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

블랙록 CEO “비트코인, 무가치할 수도.. 디지털화폐 역할은 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CEO 래리 핑크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무가치하다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의 발언에 동의하냐는 질문에 “아마도 제이미 다이먼의 생각에 더 가깝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의 학생이 아니며 비트코인이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8만달러가 될지 0이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다만 “나는 디지털화폐의 역할이 크다고 믿는다. 그것이 비트코인이든, 정부의 공식 디지털화폐든, 디지털 달러든 간에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며 “비트코인은 어떠한 가치도 없다. 반면 블록체인은 진실하다. 스테이블코인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코인 증거금 선물 미결제약정 비율 50% 하회.. “시장 변동성 감소”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이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5월부터 암호화폐를 증거금으로 하는 선물 미결제약정 비율이 감소해 최근에는 50%를 하회한 반면, 달러 또는 스테이블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비율은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nte Data CTO 웹 비골(Web Begole)은 코인데스크에 “이 같은 현상의 가장 큰 의미는 하락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며 “코인 증거금 선물의 경우 시장 침체기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트레이더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증거금으로 롱 포지션을 잡았을 때 시장이 하락한다면 담보물 가치는 선물계약 가격과 동반 하락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연쇄 청산이 일어나 레버리지 워시아웃(leverage washout)으로 알려진 더 심각한 하락으로 이어진다. 스택 펀드(Stack Fund) COO이자 공동 설립자 매튜 딥(Matthew Dibb)은 암호화폐 증거금 선물 미결제약정 비율 감소 추세는 시장이 과열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 대표 “BTC 채굴자, 비트코인 안판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BTC 채굴자들이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중국의 암호화폐 금지에도 불구하고, 중국 채굴자들은 채굴 지갑에 BTC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에 비해 채굴자 유출은 크지 않고, 해시파워는 미국 채굴자들로 인해 회복됐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활성 주소 수, 이더리움 추월.. 올해 3번째
라이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올해 세 번째로 이더리움을 능가했다고 유투데이가 샌티멘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라이트코인 결제수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샌티멘트 분석가들은 높은 수수료가 이더리움 온체인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비트코인’ 키워드 검색량, 1년 최저 근접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15% 낮은데 불과하지만, 구글 트렌드 ‘비트코인’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 1년 중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다. BTC는 58,000 달러에서 까다로운 저항을 형성하고 있고, 53,000 달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수 구간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캐프리올 인베스트먼트 설립자인 찰스 에드워드는 “이번에 비트코인이 60,000 달러에 가까워질때의 무덤덤함은 마치 (랠리 직전인) 2020년 10월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호주 ETF 운용사 베타쉐어스, 암호화폐 상장 기업으로 구성된 ETF 출시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베타쉐어스(BetaShares)가 호주증권거래소에 암호화폐 관련 상장 기업으로 구성된 ETF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관한 절차가 아직 진행 중이며,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해당 ETF의 공식 명칭은 ‘베타쉐어스 크립토 인베스터스 ETF’다. 비트와이즈 크립토 인더스트리 이노베이터스 인덱스를 추종하며 티커는 CRYP다. 전체 비중의 85%는 코인베이스, 라이언 블록체인 등 암호화폐 관련 기업이 차지한다. 앞서 3월 베타쉐어스는 호주증권거래소에 해당 내용의 ETF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백악관 선임국장 “바이든 정부 암호화폐 규제 강화, 이제 막 시작”
파이낸셜뉴스가 피터 해럴 백악관 국제 경제·경쟁력 담당 선임국장의 최근 발언을 인용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13일 보도했다. 피터 하렐은 이날 “바이든 행정부는 이제 막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및 조사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디지털 자산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신흥 산업이 가져올 다양한 리스크에 대처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 BTC 트레이더 “전날 BTC 하락, 오전 거래소 유입 물량 매도 영향”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립토디브(@crypto_div)가 크립토퀀트에 기고한 분석글을 통해 “12일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것은 당일 오전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이 매도되면서 발생한 하락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2일 오전 약 3,900 BTC 규모의 물량이 거래소로 순유입됐다. 이후 BTC 가격은 57,000 달러 부근에서 55,000 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 해당 기간 선물 시장 내 펀딩비는 중립적 수준이었다. 따라서 해당 BTC 물량은 현물 시장에서 매도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거래소 보유 BTC 물량이 낮다는 것은 비트코인 시장 전반에 공급쇼크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63% 내린 55,305.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전문가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한 수요, 과대평과”
블룸버그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ETF에 대한 수요가 과대평가 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발추나스는 “SEC가 프로쉐어스(ProShares)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에 대한 승인을 연기 할지에 대한 결정을 며칠내에 해야한다. SEC가 연기 발표을 안한다면, 프로쉐어스가 10월 18일에 출시되는 첫 비트코인 선물 ETF가 될 수 있다. 지금 현황은 특별하게 무소식이 희소식은 경우이다”고 전했고, 이어서 “암호화폐 선물 ETF에 대한 수요가 과대 평과 됐을 수 있다.  현물을 기반으로 한 ETF와 달리 선물 기반의 ETF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도권을 차지하지 못할 것인데, 투자자들은 파생상품보다 실제 자산과 연동된 펀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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