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1)

씬시티 원작자 프랭크 밀러가 발행한 NFT, 경매서 84만 달러에 낙찰
유명 만화 씬시티 원작자 프랭크 밀러(Frank Miller)가 발행한 NFT가 오픈씨 경매에서 84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것은 만화 관련 NFT 중에서는 최대 낙찰금이다. 낙찰 된 NFT의 명칭은 ‘I Love You, Nancy Callahan’으로 씬시티 주인공 존 하티건 형사의 죽음 장면이 사운드와 함께 담겨 있다.

외신 “미국 SEC, 이번달 최대 4종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결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번달 최대 4종의 비트코인 선물 ETF의 승인을 결정한다고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SEC 위원장은 비트코인 자체에 직접 투자하는 ETF보다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선물 ETF의 출시 승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SEC는 이번달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전략 ETF, 인베스코 비트코인 전략 ETF, 반에크 비트코인 전략 ETF, 발키리 비트코인 전략 ETF의 출시 승인을 결정할 수 있다.

미국 비트코인 채굴자들, 뉴욕과 텍사스 등 지역 기반
미국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뉴욕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뉴욕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점유율이 19.9%로 최대 규모였고 그 다음 켄터키(18.7%), 조지아(17.3%), 텍사스(14%) 순이다. 그러나, 텍사스 소재 대형 채굴 업체 라이언 블록체인이 파운드리 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텍사스의 실제 채굴 점유율은 이보다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텍사스 주의 경우 친암호화폐 의원, 규제 완화적 전력망, 상당한 재생에너지 보유 등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BK캐피탈 CEO “비트코인은 매크로 자산… 부채·인플레 등에 반응”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전문 투자사 BK캐피탈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가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매크로 자산(macro asset)으로 바뀌었다. 최근 미국에서 자주 거론되는 부채 한도,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 상황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30일 간 석유와의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여줬는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 당국의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가능성이 강세장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미 프로풋볼 선수 “6년 전 5만 달러어치 BTC 샀다면 현재 1140만 달러”
미국 프로풋볼 선수 엔더마켄 수가 트위터를 통해 “예전에 나는 집과 차를 살 때 책임감 있게 돈을 썼다. 하지만 경험을 하는 데에는 그렇지 못했다. 2015년 클럽에서 지출했던 5만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했다면 현재 가치는 1140만 달러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드워드 스노든 “CBDC, 암호화폐를 왜곡한 형태”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기밀자료를 폭로한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이 ‘당신의 돈과 당신의 삶’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대중의 지평을 파고드는 새로운 위험”이라며 “CBDC는 암호화폐를 왜곡한 것에 가까우며 돈에 대한 사람들의 소유권을 부정하고 정부가 모든 거래의 중개자가 되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뮤터블 홀딩스 CEO “BTC, 금 2.0 버전… 채굴 끝나면 100만 달러 가치”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제공업체 이뮤터블 홀딩스의 조단 프라이드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 2.0 버전”이라며 “2100만 개가 모두 채굴되면 희소성으로 인해 개당 100만 달러 이상 가치를 갖게 될 것이고, 금의 시장가치도 현재의 2배 수준인 20조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앙은행의 과도한 돈풀기는 암호화폐에 호재”라며 “암호화폐의 희소성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 최대 IT 서비스 기업 TCS “암호화폐 분야 매출 성장세 빨라”
인도 현지 미디어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최대 IT 서비스 기업 TCS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암호화폐 관련 사업 분야의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가나파시 수브라마니암(N. Ganapathy Subramaniam) TCS 최고운영책임자는 “3분기 TCS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플랫폼 사업에서 훌륭한 거래를 잇따라 성사시켰으며, 해당 분야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TCS의 암호화폐 산업 언급은 인도 정부의 규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도 암호화폐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대변하는 지표”라고 부연했다.

소식통 “인도 중앙은행, 디파이 관련 법률 자문 구해”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준비은행(RBI)이 디파이(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젝트 관련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두 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현재 인도에 디파이는 고사하고 암호화폐를 다루는 규정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현지 로펌 Khaitan & Co 파트너 Rashmi Deshpande는 “암호화폐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탈중앙 금융 또는 암호화폐 뱅킹을 제공하는 플랫폼은 규제 공백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 게다가 암호화폐 기반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을 어떤 규제기관이 감독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3Q 암호화폐 기업 65억달러 유치.. 역대 최대
3분기 공개된 암호화폐 기업 투자유치액이 65억달러, 투자건수 339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디크립트가 블록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올해 1,2분기 유치액은 각각 38.3억달러, 51.31억달러였다. 2020년 전체 유치액 38억달러를 훨씬 넘어서는 규모다. 3분기 가장 활발히 활동한 투자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로, 총 38건의 거래에 참여했다. 다음은 폴리체인 캐피털(11건), 애니모카브랜드(10건) 순이었다. 토큰세일을 통한 조달은 블록데이터 통계에서 제외됐다.

비탈릭 부테린 “엘살바도르 BTC 사용 의무화, 암호화폐 사상 위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가 8일(현지시간) 레딧 포럼에 참석,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 사용을 의무화(Mandatory)한 것은 암호화폐 업계가 중요하게 여기는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에 대한 특정 암호화폐 도입 의무화는 암호화폐 사상에 위배된다”며 “또한 사전 교육을 받지 않은 수백만 엘살바도르 국민에게 BTC 거래를 요구하는 것은 무모하다. 무고한 사람이 해킹이나 사기를 당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비탈릭 부테린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법 7조(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은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를 염두한 채 해당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관련 엘살바도르 재무부 장관이 BTC 및 디지털 월렛 사용은 전적으로 선택사항으로, 암호화폐를 지원하지 않는 기업이 불이익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지역 주민은 여전히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美 백악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감독 고려 중”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8일(현지시간) 랜섬웨어 및 기타 사이버 범죄 대응을 위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광범위한 관리감독(oversight)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NSC와 국가경제위원회(NEC)는 암호화폐 및 기타 디지털자산이 랜섬웨어 범죄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에 행정 명령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NSC 대변인은 관련 행정 명령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달초 미국 행정부는 랜섬웨어 및 기타 사이버 범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0개국과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티은행 글로벌 외환 책임자 “은행은 테슬라가 아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티은행 글로벌 외환 책임자인 이타이 투흐만(Itay Tuchman)이 8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큰2049(Token2049) 컨퍼런스에 참석, 팬데믹 기간동안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종사자는 누구나 알것이다. 비트코인 투자자는 빠르게 토끼굴에 빠지게 된다(Down the Rabbit Hole,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들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의 암호화폐에 대한 호기심이 적극적인 투자로 전환되는 것을 막는 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은행은 테슬라가 아니다.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발명하는 사업이 아닌, 안전과 건전성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낸스US, 브라이언 슈로더 새 CEO 임명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US가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 대표를 당사 CEO로 임명했다. 바이낸스US는 8일(현지시간) “브라이언 브룩스 사임에 따라 브라이언 슈로더 현 대표를 CEO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슈로더는 전 알리바바 핀테크 계열사 앤트그룹(Ant group) 사업개발 책임자로, 지난 9월 바이낸스US로 합류했다. 슈로더의 형제 맷 슈로더(Matt Shroder)도 바이낸스 싱가포르 글로벌 시장팀에서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美 상원의원 팻 투미 “의회,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새로 제정해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팻 투미(Pat Toomey) 미국 상원의원이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스테이블코인의 운명은 미국 금융감독기관이 아닌 의회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에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정이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에 의해 결정된다면 매우 불행한 일이될 것이다. FSOC가 스테이블코인이 잠재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발표하면 신흥기술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 때문에 해당 기관의 권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의회는 기존 법률을 확장하는 대신 명확한 법안을 새로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트 비자 직불카드, 구글 페이에 추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 (Intercontinental Exchange,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의 비자 직불 카드가 구글 페이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구글페이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백트 비자 직불 카드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 결제시 카드 내 암호화폐 자산이 법정화폐로 환전된다. 앞서 백트는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모바일 월렛 백트 앱을 출시한 바 있다. 백트 앱은 스타벅스, 베스트 바이 등 102개 글로벌 브랜드 결제를 지원한다.

中 정부 2021 시장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도태산업에 ‘암호화폐 채굴업’ 추가
복수의 중국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2021년 시장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초안을 공개했다. 암호화폐 채굴은 도태산업으로 분류됐다. 해당 리스트는 산업계 및 관련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결정된다. 이번 리스트 초안에서 암호화폐 채굴은 공예장비 생산업보다 후순위 산업으로 밀렸다. 발개위는 앞서 암호화폐 채굴을 도태 산업으로 분류한 바 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몇년 안에 비트코인 시총, 금 추월 전망”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몇년 안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노보그라츠는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의 약 12%다.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기관 등이 늘어남에 따라 몇 년안에 비트코인이 금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미국 증권 규제기관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를 모두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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