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0)

마이크 노보그라츠 “몇년 안에 비트코인 시총, 금 추월 전망”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몇년 안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노보그라츠는 “현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금의 약 12%다.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기관 등이 늘어남에 따라 몇 년안에 비트코인이 금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미국 증권 규제기관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를 모두 승인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여야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NFT 적용 모호” 질타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여야가 한 목소리로 국세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부처별 용어 통일이 되어있지 않은데다 NFT(대체불가토큰) 등에 대한 과세 입장도 정리되고 있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세청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NFT는 가상자산인지 아닌지가 불분명한데 기획재정부는 과세 검토, 금융위원회는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유 의원은 탈세포착도 어렵다는 점을 꼬집었다. 가상자산 보유자가 NFT를 코인으로 구입하고 이를 판매해 현금을 취득한다면 세금을 한 푼도 납부하지 않는 등 과세 구멍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인력과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차질 없이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NFT는 금융위나 기재부에서 과세 대상으로 확정돼야 한다”고 답했다.

美 공화당 상원의원 경선 후보, BTC 백만 달러 이상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 주 2022년 상원의원 경선 공화당 후보 중 한 명인 블레이크 마스터스가 백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블레이크 마스터스는 지난 9월 한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는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64% 내린 53,852.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NFT 상장 애니버스 라바 NFT 20종 완판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에 지난 7일 출시된 ‘라바 3D 피규어 NFT’ 20종이 출시 직후 완판됐다. 해당 NFT는 고퀄리티의 3D 아트워크로 구성됐다. 애니버스는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 메인 페이지에 등장하는 ‘Top Creator’와 ‘Trending’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라바 3D 피규어 NFT’ 20종은 완판 후에도 유저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지는 중이며, 시작가 대비 최대 370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애니버스 측은 설명했다.

3분기 BSC 일평균 고유 활성 지갑 수, 전년 동기 대비 1만8228% 증가
댑레이더가 발표한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BSC 일평균 고유 활성 지갑(UAW) 수가 60.8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1만8228% 증가했다. 게임 분야 수요가 늘면서 게임 디앱 관련 일평균 UAW 수는 16.8만 개로 전분기 대비 1700% 증가했다. 반면 디파이 관련 일평균 UAW 수는 42.2만 개로 전분기보다 14% 줄었다. 3분기 사용량이 가장 많은 디앱은 펜케이크스왑으로 9월 한 달 간 300만 명 이상 UAW를 확보, 총예치자산(TVL)은 83억 달러를 돌파했다.

외신 “中 암호화폐 관련 기업 20곳 이상, 중국 사업 철수”
중국 현지 미디어 증권일보가 “10월 7일 기준 중국 현지 소재 암호화폐 기업 중 20 곳 이상이 중국 내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 중국 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암호화폐 규제 강화 이후 관련 기업들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이미 중국 내에서는 암호화폐 업계가 다시 부활할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BIS 이노베이션허브 책임자 “스테이블코인, 통화 시스템 분열 리스크 존재”
국제결제은행(BIS) 이노베이션허브 책임자인 베누아 쾨레가 7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열린 23회 제네바 세계 경제 컨퍼런스에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기존보다 빠르고 국가간 저렴한 결제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만, 통화 시스템 분열 등 리스크가 존재하며 재정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청산 등에 대한 국제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통화는 공공재다. 이것이 바로 전 세계의 많은 중앙 은행이 CBDC를 개발하는 이유다. 잘 설계된다면 CBDC는 안전하고 중립적 결제 수단이자 플랫폼으로서 개방형 금융 아키텍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자, 2030년까지 7억명 전망”
아케인 리서치가 2030년까지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자가 7억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작년 말부터 가파르게 증가해 특히 올해 9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화 채택 이후 더욱 급증했다. 보고서는 2026년까지 15세 이상 엘살바도르인의 90%가 라이트닝 결제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 스포티파이나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회사가 소액 거래에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약 3000 BTC를 나타내고 있다.

BIS 사무총장 “페이스북 디엠,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채택 전망”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어거스틴 카르스텐스 BIS(국제결제은행) 사무총장이 최근 페이스북 스테이블코인 디엠(Diem)을 수차례 언급하며 빅테크 기업 규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디엠이 곧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채택될 것이라며,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채택은 은행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신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달러화 혹은 심지어 ‘디엠화(Diem-isation)’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디지털 CEO “NFT, 앞으로도 대세겠지만 가격 너무 높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토큰2049 컨퍼런스에서 NFT 전망을 좋게 보지만 최근 가격이 너무 높으며 이는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격은 계속해서 오를 수 없으며, 투자자는 타이밍을 잘 잡아 적어도 일부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NFT와 관련 기술은 미래 기술의 중요한 부분이며, 블록체인을 통한 가치이전 및 저장은 보편적인 현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P모건 “이번 주 비트코인 랠리, 기관이 주도.. 인플레이션 헷지 목적”
JP모건이 목요일(현지시간) 고객들에 보낸 노트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이번 주 랠리를 주도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대두되면서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며 “기관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금보다 나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파일코인 개발사, ‘크립토 기후 협약’ 가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가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출범한 ‘크립토 기후 협약’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프로토콜랩스는 “암호화폐 생태계 내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립토 기후 협약은 에너비 소비 투명성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ARK 인베스트 ETF, 지난 6일간 코인베이스 주식 15.2만주 매입
ark.alien-tomato 데이터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ARK 인베스트 ETF가 지난 1~6일 코인베이스 주식 15만2333주를 매입했다.

비트멕스 CEO “내년까지 5개국 BTC 법정화폐 채택할 것”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알렉산더 호프너(Alexander Höptner) 비트멕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비트코인은 기존 송금 시스템을 개선하고 개도국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유용하다”며 “내년까지 5개 국가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을 법화로 인정한 엘살바도르의 행보는 조롱 대신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며 “다만, 정치가 비트코인의 법화 채택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라면 구현 단계에서 리더가 실패 시 암호화폐의 더 광범위한 채택을 저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 상원의원, 지난 8월 5만~10만 달러 상당 BTC 매수
CNBC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지난 8월 16일(현지시간) 5만~1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의회에 보고했다. 이는 미국 주식법(Stock Act)에 규정된 의회 의원들의 금융상품 매수 후 45일 내 보고 기한을 넘긴 뒤 공개한 것이다. 미국은 지난 2012년 의원들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얻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주식법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주식, 채권 및 상품선물 등이 포함되며 뮤추얼펀드, ETF 등 기타 자산은 1년에 한 번 보고하면 된다. 루미스 의원은 CNBC에 “공개 지연은 신고 오류 때문”이라며 “윤리위원회와 소통을 통해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친암호화폐 인사로 알려진 그는 앞서 2013년 비트코인을 개당 330달러에 매수한 적 있으며 올해 6월 말 5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JP모건, BTC 55,000달러선 회복 3가지 배경 분석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수개월 내 최고 수준인 55.793달러까지 상승한 것과 관련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1)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암호화폐 관련 중국과 같은 단속 계획이 없다고 분명히 밝힘. 게리 겐슬러 역시 미국 SEC에는 디지털자산을 금지할 권한이 없으며, 이럴 의도도 없다고 밝힘 2) 최근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3,000 BTC를 돌파함 3)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을 대체하고 있음

컴파운드, 버그 수정 제안 만장일치 통과… 제안62 내 버그 패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 시총 67위)의 COMP 버그수정 제안이 7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커뮤니티가 내놓은 제안64는 앞서 도입한 제안62 내 버그를 패치하고, COMP 분배를 재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제안은 찬성 1,037,107표, 반대 0표로 통과됐으며 오는 9일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컴파운드 측은 “대다수의 이용자는 COMP를 정상적으로 분배 받을 수 있다. 다만, 제안62 버그 관련 특정 사용자는 패치가 끝날 때까지 COMP를 청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컴파운드는 “제안62 도입 이후 유동성 채굴에서 COMP가 비정상적으로 분배됐음을 확인했다. 공급 및 대출 자금 모두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제안62는 대출자와 차입자 간 COMP 보상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OMP은 현재 2.19% 오른 314.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SEC, 테슬라·페이팔 등 BTC 보유 기업으로 구성된 ETF 승인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 페이팔 등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된 ETF를 승인했다. 해당 ETF는 샌프란시스코 기반 신생 ETF 발행 업체 볼트 에쿼티(Volt Equity)가 신청한 것으로, 명칭은 볼트 비트코인 레볼루션 ETF(Volt Bitcoin Revolution ETF)다. 펀드 자산의 80% 이상을 비트코인에 투자한 미국 및 해외 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또한 기업과 관련된 옵션, ETF에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최대 25%를 투자할 수 있다. 다만 볼트 에쿼티 측은 “실제 상장 후 해당 비율이 조금씩 조정될 수 있다. 테슬라, 스퀘어, 코인베이스, 페이팔, 트위터, 마라톤 등 약 30개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할 계획”이라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테슬라나 페이팔과 같은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기 때문에 암호화폐 직접 투자보다 변동성이 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몇 주 안에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티커는 BTCR다. 수수료는 연 0.85%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업계가 비트코인 ETF의 신청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 SEC가 비트코인 관련 기업 ETF를 승인했다”며 “BTC ETF 승인을 향한 액션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 “미국 연준과 재무부, 디지털화폐 불필요”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 연준과 재무부는 디지털화폐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므느신 장관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재무부는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 적절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가능성이 가장 높다
-스테이블코인은 적격 은행에 보관된 달러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 등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 투자되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랜섬머니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쉽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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