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9)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 “미국 연준과 재무부, 디지털화폐 불필요”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 연준과 재무부는 디지털화폐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므느신 장관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재무부는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 적절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가능성이 가장 높다
-스테이블코인은 적격 은행에 보관된 달러로 뒷받침 되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 등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 투자되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자유롭게 양도할 수 있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랜섬머니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쉽다

테조스 개발 허브, 런던에서 출범
유투데이에 따르면 테조스(XTZ, 시총 31위) 기반 솔루션 발전을 위한 개발, 연구 및 홍보 센터가 런던에 설립됐다. 센터 출범을 추진한 트릴리테크(Trilitech)팀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기본은 글로벌 수준의 개발팀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는 프로토콜 연구개발에 초점을 맞춰 테조스의 핵심 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술 컨설팅, 개발 지원 외에 차세대 테조스 개발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릴리테크 팀에는 탈중앙화, 게임, 핀테크, 백엔드 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XTZ는 현재 5.61% 내린 7.6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수일 내 자체 디지털화폐 출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고드윈 에메피엘레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목요일 한 컨퍼런스에서 자체 디지털화폐인 e나이라를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자국 통화를 디지털화한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지난 2월 은행,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금지 이후 올해 자체 디지털화폐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e나이라가 10월 1일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억만장자 사모펀드 매니저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할 계획”
블룸버그에 따르면 억만장자 사모펀드 매니저이자 토마 브라보(Thoma Bravo) 공동 창업자 올랜도 브라보(Orlando Bravo)가 목요일 블룸버그 인베스트 글로벌 가상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기술회사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이 성숙해짐에 따라 우리는 바이아웃(인수)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보는 비트코인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시카고 기반 토마 브라보는 830억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다.

플로리다 고급 아파트, 비트코인·이더리움으로 구매 가능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미국 마이애미 인근 서프사이드(Surfside)에 소재한 16세대 12층 고급 아파트 아르테(Arte)를 구매할 수 있다고 CNBC가 전했다. 세대당 1000만달러 이상이며, 약 560 BTC로 구매 가능하다. 올해 초 아르테 펜트하우스는 225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에 판매된 바 있다.

대퍼랩스-체이널리시스 파트너십.. NFT 거래 모니터링
더블록에 따르면 NBA탑샷 개발사 대퍼랩스와 체이널리시스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대퍼랩스는 체이널리시스의 블록체인 분석 툴을 이용해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규제 준수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체이널리시스의 Know Your Transaction (KYT), Reactor 툴을 사용한다. 대퍼랩스 컴플라이언스 부서 관계자는 “NFT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가장 흥미롭지만 고객에 안전한 환경을 보장할 수 있어야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잠재적인 악의적 행위자를 차단하고, 자금세탁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CB 위원, 암호화폐 규제안 신속 채택 촉구
외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회 위원 프랑수와 빌로이 드 골로가 유럽연합에 암호화폐 규제안 MiCA의 신속한 채택을 촉구하고, 규제 강화도 요구했다. 탈중앙 금융이 빠르게 발전 중이기 때문이다. 그는 “혁신은 물론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규제 없는 혁신은 금융 안정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MiCA(Markets in Crypto-Assets)는 유럽연합 27개국 내 디지털 자산 거래, 발행과 관련된 포괄적인 규제를 제안하고 있다. MiCA는 유럽이 암호화폐를 기타 적격 금융상품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보다 엄격한 규정을 제시하는 한편, 암호화폐 발행인이 유럽 지역 내 암호화폐 서비스 운영 법인 자격을 갖출 것을 의무화 할 전망이다.

해킹 거래소 크립토피아, 청산 절차 2단계 시작.. 신원 확인 진행
2019년 5월 해킹으로 수백만 달러를 도난 당한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청산 프로세스 2단계가 시작됐다고 이용자에게 공지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단계에서는 청구인의 신원 확인이 이뤄진다. 1단계는 2020년 12월 시작됐고, 올해 6월 기준 55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클레임 등록을 마쳤다.

엘살바도르 “한달 만에 소비자 12% 비트코인 사용”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이주민들이 매일 비트코인을 이용해 200만달러를 송금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다만 현지 기업 중 극히 일부만이 비트코인 결제를 하고 있으며, 정부 공식 암호화폐 월렛 앱 치보에서는 기술 이슈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치보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다 220달러를 잃었다는 제보도 있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에 따르면 인구의 절반 정도인 300만명이 치보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 목표한 수보다 약 50만명 많다. 엘살바도르 경제사회개발재단은 한 달 만에 소비자 12%가 비트코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대표 “전날 고래, 미국 외 거래소 이용.. 뭔가 아는 듯”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전날 고래들이 주로 바이낸스, 후오비글로벌, 바이비트 무기한 선물 마켓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중략) 이들은 뭔가를 알고 있다”며 “이 움직임이 만약 미국 고래의 ETF (승인 전) 선행매매라면, 내부자 거래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해 미국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코인베이스 현물 거래량 도미넌스(지배력)가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올해 초에 비해선 그렇게 높지 않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테더 준비금 관련 의혹 제기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테더 준비금 690억달러에 대한 미스터리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테더 준비금과 관련한 문서를 입수했으며, 여기에는 머니마켓펀드가 외면한 수십억 달러의 중국 대기업 단기 대출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에버그란데) 파산 이슈 전에 밝혀진 사실인데, 이후 테더는 헝다 부채 보유 사실을 부인했지만, 다른 중국 기업어음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이밖에 테더는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 네트워크에 비트코인을 담보로 10억달러를 대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는 테더에 5~6%의 이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테더가 이용한 푸에르토리코의 노블 뱅크 인터내셔널(Noble Bank International) 전 CEO 존 베츠(John Betts)는 테더 CFO 지안카를로 데바시니(Giancarlo Devasini)가 수억 달러를 벌기 위해 투자에 나서 준비금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테더 경영진은 미국 범죄 수사 대상이라고 블룸버그는 기사 말미에 덧붙였다.

미국 연준 보고서 “디지털통화, 달라의 잠재적 도전자”
미국 연준이 최근 보고서를 발표, 디지털통화가 미국 달러의 잠재적 도전자라고 평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연준은 ‘미국 달러의 국제적 역할’이라는 제목의 보고를 발표했는데,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에 미국 달러가 특권적 위치에서 밀려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유럽연합, 중국 그리고 디지털통화가 잠재적 도전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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