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출시 기념 NFT 발행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1 출시를 기념해 NFT를 선보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NFT는 독특한 암호화 토큰으로,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며 가치있는 경험과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11 NFT 관련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하원의원, 디지털토큰 관련 세이프하버 구축법안 발의
미국 공화당 소속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하원 의원이 최근 디지털토큰에 대한 세이프하버(safe harbor) 구축 법안을 발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법안은 ‘디지털토큰을 위한 법안(Clarity for Digital Tokens Act)’으로 1993년 증권법을 수정, 토큰개발팀이 네트워크가 분산된다는 조건 하에 증권상품 등록 없이 3년 동안 토큰을 제공 및 판매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지난 2020년 2월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의 제안을 기반으로 한다.

소로스 펀드, 비트코인 투자 인정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Soros Fund Management)가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던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소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암호화폐 자체보다 디파이의 활용 사례가 더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4분기, BTC 상승세 유지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 심리적 저항선인 5만달러가 다음 강세장에서는 지지선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BTC 가격은 55,000 달러선까지 급등했다. 이러한 상승세가 4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2021년 BTC 평균 가격은 44,500 달러로 공급은 감소하는 반면 채택 및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9.02% 오른 54,637.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법무부, 암호화폐 전담 단속팀 출범… 사이버보안·돈세탁 전문가 구성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법무차관인 리사 모나코(Lisa Monaco)가 6일(현지시간) 2021 아스펜 사이버 정상회의(2021 Aspen Cyber Summit)에 참석, 암호화폐 단속팀(National Cryptocurrency Enforcement Team) 출범을 발표했다. 해당 팀은 사이버 보안 및 돈 세탁 전문가로 구성된다. 그는 “사이버 보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기업을 추적하는 등 민사집행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랜섬웨어 공격 대응 등을 위해선 이러한 공격을 가능케하는 전체 생태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랜섬웨어 활용을 지원 및 촉진하는 생태계 자체를 목표로 삼고있다. 즉,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인프라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美 BoA “2022년까지 미국인 3분의1 암호화폐 보유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NFT, 기관투자, 성장률 등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BoA 측은 “해당 산업은 아직 젊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14%(약 2100만 명)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암호화폐를 금융자산, 결제도구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BoA 측은 “2022년까지 미국인의 3분의1이 암호화폐를 보유 및 사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현재 암호화폐 보유자는 평균 38세 백인 남성으로, 연봉은 약 11만 달러다. 가장 젊은 연령층인 18~24세는 전체의 3%로,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가 현대적인 산업으로 간주되지만, 업계 내 젊은 연령층은 소수”라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기준 기관 투자자 거래량은 약 570억 달러로, 전년 동기(90억 달러)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후오비 공동창업자 “중국 철수 결심… 다른 선택지 없어”
리린 후오비 공동 창업자가 자신의 위챗을 통해 “후오비가 없어도 투자자에게는 바이낸스와 오케이엑스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을 이해한다. 투자에는 이익이 있고 손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최근 산시에서 몇개월간 보내며 깨달은 것이 있다. 가족만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후오비가 없어도 여러분에게는 바이낸스과 오케이엑스가 있다. HT가 없으면 OKB와 BNB가 있다. 하지만 나의 아이와 부모에게는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우 블록체인은 “그가 산시성에서 공안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깨달았고, 이에 따라 중국에서 완전 철수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CME, BTC 선물 프리미엄 12.8%… 4월 중순 이후 최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ME 비트코인 선물 프리미엄이 12.8%로 지난 4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이터 전문 분석 기관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는 주간 리서치 노트에서 “프리미엄 증가는 CME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적 투자 수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만약 암호화폐 선물 ETF가 승인될 경우 매수 압력이 더 커지고 프리미엄도 더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마돈나 키스 퍼포먼스, NFT 경매 예정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가 2003년 선보인 키스 퍼포먼스가 NFT로 발행, 크립토그래프에서 경매될 예정이라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경매는 7일(현지시간)부터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판매 수익은 성소수자 단체 GLAAD에 기부될 예정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비트코인, 주요 고점 터치 후 폭락 가능성 커”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교수가 비트코인이 주요 고점을 터치한 후 폭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빠르게 상승한 자산과 아이디어는 결국 내려온다는 보편적인 법칙을 따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의 단점이 “극단적인 변동성과 투기성”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법인 설립 필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OSCO)와 국제결제은행(BIS)가 6일 공식 성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자는 사이버 공격과 같은 리스크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IOSCO 측은 “주요 결제 및 지불 서비스 업체에 적용되고 있는 현행 규정을 시스템을 갖췄거나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도 적용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운영사는 전통 결제 서비스 운영사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규제 범위 내에서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IOSCO와 BIS 가입국 중 스테이블코인을 허용하는 국가는 해당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안은 내년 초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미 FBI,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 용의자 26명 체포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미 FBI(연방수사국)과 이스라엘 경찰이 화요일(현지시간) 합동작전을 통해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 사건 용의자(이스라엘인) 26명을 체포했다. 회사와 프로젝트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은 피해 규모를 수백만 세겔로 추산했다. 사기에 쓰인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 매체는 압수됐다. 용의자 대다수는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바이낸스, 아일랜드에 법인 등록 완료
바이낸스가 아일랜드에 법인 등록을 마쳤다. 코인포스트가 아일랜드 신문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바이낸스(APAC) 홀딩스, 바이낸스(Services) 홀딩스, 바이낸스 테크놀러지 3개 법인을 지난 9월 27일 정식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회계 사무소’로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있는 빌딩에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최대 영화관 체인 AMC, 도지코인 결제 지원 시작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최대 영화관 체인 AMC가 예고한대로 도지코인 결제 지원을 시작했다. AMC CEO 애덤 아론은 e기프트 카드를 통한 도지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연말까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결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캐나다 유명 기업가 “암호화폐 보유량, 처음으로 금 넘어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의 암호화폐 보유량이 금 보유량을 넘어섰다. 그의 포트폴리오에서 금 할당 비중은 5%다. 구체적인 암호화폐 할당 비중은 밝히지 않았으나 미디어는 6% 정도로 추측했다. 그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업 투자를 병행해 연말까지 할당 비중을 7%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암호화폐를 금지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정부는 결제 기술 혁신에서 뒤처지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美 SEC 위원장, BTC·ETH 유가증권 여부 질문에 모호한 답변
유투데이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유가증권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그는 해당 질문에 “어떤 토큰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겠지만, 나는 증권법이 상당히 명확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대다수의 암호화폐는 투자 수단”이라며 “이들은 실제 통화가 아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는데도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증권법 범위에 있어야 한다. 디지털자산은 투기적 가치저장 수단으로 금, 은과 경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명 암호화폐 억만장자,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 명단 등극
6명의 암호화폐 억만장자가 포브스 선정 미국 4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에 400대 부자 명단에 올라간 암호화폐 억만장자는 각각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순자산 225억 달러)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115억 달러) △리플 공동창업자 크리스 라센(Chris Larsen, 60억 달러)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 43억 달러) 및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43억 달러)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 35억 달러) △리플 전 CTO 제드 맥칼렙(Jed Mccaleb, 30억 달러)이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분야 억만장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리플, 크라켄, 서클, 블록파이, 이트로 등이 상장 계획을 발표 혹은 언급한 바 있다”며 “다만, 암호화폐의 변동성이 창업자들의 운명을 극적으로 좌우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대형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미국 대형 은행 중 하나인 US뱅크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US뱅크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YDIG 와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을 우선 지원 할 예정으로 향후 이더리움 등 기타코인에 대한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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