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6)

미국 대형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미국 대형 은행 중 하나인 US뱅크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US뱅크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YDIG 와 협업을 통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을 우선 지원 할 예정으로 향후 이더리움 등 기타코인에 대한 지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플, 중동 최대 은행 QNB와 파트너십 체결
리플(XRP)이 최근 중동 최대 은행 카타르국립은행(QNB)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카타르국립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플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결제 서비스 강화 전략을 구현하고 새로운 송금 플랫폼을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SEC,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조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을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월 서클은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클 측은 SEC로 부터 무엇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다만 조사에 전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서클이 서클일드(Circle Yield)라는 고이자 수익 상품을 출시한지 한달 만에 SEC 소환장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 재단 “27일 알테어 업그레이드 진행”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74,240 에폭에서 알테어 비콘 체인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5일 발표했다. 업그레이드 시점은 한국 시간 기준 10월 27일 19시 56분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재단 측은 “알테어 업그레이드 호환을 위해서는 비콘 노드 운영자가 클라이언트 버전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알테어 업그레이드는 비콘체인의 첫 하드포크로, 인센티브 및 패널티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34% 오른 3,464.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ADA, 경쟁 플랫폼 대비 저평가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카르다노(ADA)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경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2개월간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기술적으로 뚜렷하게 성장했지만, 마켓은 정작 플랫폼의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했다. 지난 9월 알론조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배치한 후 카르다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게임 등의 호스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 경쟁 프로젝트와의 경쟁에 도움이 된다. 또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지난 12개월 간 1.6조 달러 이상의 온체인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같은 기간 3.1조 달러 규모의 트랜잭션을, 이더리움이 2.8조 달러 규모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을 감안할 때 눈에 띄는 성장세다. 또 카르다노 블록체인의 월 활성화 유저 수는 약 380만 명이다. 이를 시가총액으로 나눈 뒤 ‘사용자 당 시장 가치’를 산출했을 때 카르다노는 명당 약 3만 달러로, 이더리움의 5.5만 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45% 오른 2.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펩시코 부회장 “비트코인, 지나치게 불안정하고 투기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펩시콜라 모기업 펩시코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부회장인 휴 존슨(Hugh Johnson)이 최근 CNBC의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너무 불안정하고 투기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펩시코가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으며, 펩시코가 비트코인을 ‘기능성 돈’으로 사용하기 까지는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BTC 50,000 달러 회복, 4가지 배경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이 50,000 달러를 회복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1. 인플레이션 헷징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책을 찾고 있으며, 정부나 중앙은행이 조작할 수 없는 유일한 자산인 비트코인이 주목을 받고 있음. 뉴욕 연방준비제도(연준)에 따르면 내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8월 5.2%를 기록, 역대 최고로 상승. 10개월 연속 상승. 유로존 전반에서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짙어지고 있음. 비트코인은 고정적인 공급량으로 인해 주식보다 인플레이션 압력에서 더 자유로움.
2. 기관 유입
기관 투자자와 VC들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 미국과 캐나다의 폐쇄형 펀드에서 지난 4주동안 3000개 이상 BTC 축적
3. 시기적 요인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지막 3개월(10월, 11월, 12월) BTC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 암호화폐 투자 촉진. 시기적으로 볼때 9월 BTC의 가격 흐름이 최악인 반면, 10월을 포함, 4분기에 강세 흐름 연출
4. ETF 기대감
비트코인 선물 기반 ETF 승인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 캐나다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를 승인한 가운데, 최근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비트코인 ETF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음.

지난 24시간 NFT 거래량, 액시인피니티 2472만 달러로 업계 1위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CryptoSlam)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NFT 거래량 1~5위는 액시인피니티(2472만 달러), 크립토애즈(1491만 달러), 크립토펑크(1055만 달러), 더 휴머노이즈(846만 달러), 아트블록(545만 달러)이다. 거래량 최대 증가폭을 보인 NFT는 애너니미스(Anonymice)로, 전날 대비 210.05% 증가했다. 반면 갤럭틱에입스(GalacticApes) 거래량은 전날 대비 43.68% 감소했다.

브라질 하원의원 “비트코인, 브라질 통화될 것”
조세일보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 아우레오 리베이로(Aureo Ribeiro) 하원의원은 “곧 집이나 자동차, 심지어 맥도날드까지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진짜와 가짜를 분리해 거래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 어디서 구매하는지, 누구와 거래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으로 집과 자동차를 사고 저축도 하게 된다”며 “다른 나라(엘살바도르)와 마찬가지로 브라질의 통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하원 소위원회가 지난주 가상화폐에 관한 규율을 정하는 법안 1.303/15를 승인했으며 만약 이번 주로 예정된 회의에서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엘살바도르와 같은 비트코인 법정통화화 국가가 된다는 의미다. 리베이로는 이어 더불어 “법안의 통과는 정부 기관에서 규제한다는 것과 함께 비트코인 거래를 허용하는 것 이상의 정책적 함의가 있는 것으로 우리는 이미 중앙은행,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통화임을 인정하기로 합의되었다”고 전했다.

헤지펀드 창업자 빌 밀러, 최근에도 비트코인 매수 계속.. “비트코인은 페라리”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 창업자 빌 밀러(Bill Miller)가 포브스 가상서밋 인터뷰에서 “금은 마차나 말과 같은 반면, 비트코인은 페라리와 같다”고 비유했다. 밀러는 “2017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때 초기 매수가는 개당 200달러였고, 지난 봄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반토막 났을 때 추가 매수해 비용이 개당 800달러로 상승했다”며 이번 서밋에 참여하기 하루 전에는 비트코인을 또 다시 매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밀러의 발언은 이날 서밋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CEO가 “비트코인은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말한 것과 대비되는 발언이다.

美 BoA, 첫 암호화폐 연구 보고서 발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에 초점을 맞춘 첫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통해 BoA는 “디지털 자산은 무시하기에는 규모가 매우 크며 완전히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형성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9000억 달러에 이르는 중요한 시장이지만 이 외에도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NFT 등 주목할 영역이 많다”고 전했다.

美 법원, XRP 보유자 소송 개입 제한… 증거·증인 제시 불가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가 리플-SEC 소송 관련 XRP 보유자들의 직접 개입을 제한했다. 법원 측은 “선입견 등을 이유로 XRP 보유자의 소송 직접 참여는 법적 문제로 제한된다”며 “이들은 증거 혹은 증인을 제시할 수는 없으나 법정조언자(amici curiae)로 사건 관련 법적문제를 브리핑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리플 보유자이자 미국 현지 로펌 변호사는 SEC와 리플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소송에 참여를 원한다는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법원은 당시 해당 요청서를 기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4.26% 내린 1.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에널리스트 “10월 중 선물 기반 비트코인 ETF 승인 확률 75%”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10월 비트코인 ETF가 승인을 받을 확률은 75%”라고 전망했다.  발츄나스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언급하며 “그는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 대한 개방적인 입장을 암시했다. 미국 투자회사법에 의거해 제출된 CME(시카고 선물 거래소) 거래 비트코인 선물 ETF의 경우 기타 연방증권법과 연계되어 ETF에 중요한 투자자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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