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

EOS 재단, 향후 로드맵 발표
이오스(EOS) 재단 이사 이브 라 로즈(Yves La Rose)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이오스의 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 이오스는 아주 성공적이었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죽은 것도, 상황 반전이 불가능한 것도 아님
– 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 탄생으로 필요한 자원과 리더십이 갖춰지기 시작했음
– 10월 9일에 있을 에덴 커뮤니티 선거를 통해 이오스 커뮤니티를 위한 제안에 대해 공유하고 자원을 할당 받을 수 있게 될 전망
– 앞으로 2주 내 재단은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공로 감사 지원금을 수령해 갈 최초 11개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
-주요 로드맵:
2021년 10월, 11월: 생태계 기여 후원금 배포
2021년 12월: 핵심 요소 옐로 페이퍼 공개
2022년 겨울/봄: Audit+, Wallet+, Docu+ 발표
2022년 봄/여름: API+ 발표
2022년 여름/가을: EVM+ 발표

美 쿨 밸리 시장 “연말까지 주민에게 1인당 1000달러 상당 BTC 제공”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쿨 밸리 시장이 비트코인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주민들에게 1인당 1000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초 1인당 500 달러어치 BTC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외부 후원금이 들어오면서 지급 규모를 2배로 늘릴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은 올 연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지한 “中 암호화폐 시장, 부유층 투자자만 살아남을 것”
AMB크립토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더 베스트 비즈니스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로 인해 빠른 시간 내 개인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오직 부유층만이 업계에 남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계 성장에 대해서는 낙관적 태도를 보였다. 그는 “게임파이, 클라우드 마이닝 등 이더리움 기반 유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실제 세계에서 암호화폐 스타트업의 영향력도 늘고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간 내 침체기를 끝낸 뒤 다시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라켄 시큐리티랩스 “BTC ATM에서 멀티 공격 백터 발견”
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산하 네트워크 보안 연구소 크라켄 시큐리티랩스(Kraken Security Labs)가 비트코인 ATM기에서 보안을 위협하는 공격 백터를 발견했다고 경고했다. 크라켄 시큐리티랩스 측은 “General Bytes BATMTwo ATM를 조사한 결과, 관리자용 QR 코드, 안드로이드 운영 소프트웨어, ATM 관리 시스템, 하드웨어 케이스 등에서 공격 백터가 발견됐다”며 “특히 USB를 이용해 키보드를 ATM기에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등에 액세스할 수 있었다. 응용프로그램 설치 혹은 파일 복사를 통한 악위적인 행위가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BATMTwo ATM 운영자에 QR코드 변경 및 CAS 서버 업데이트 등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미 산호세, 저소득 재정 지원 위해 헬륨 토큰 채굴 계획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시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헬륨(HNT, 시총 59위) 토큰을 채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산호세는 캘리포니아 신흥기술 펀드(CETF) 및 헬륨과 파트너십을 체결, 산호세 전역에 HNT 채굴기를 설치했다. CETF가 해당 장소에서 채굴된 HNT를 보관, 토큰을 선불 현금카드로 바꿔 저소득층이 인터넷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1년 동안 최소 1300명의 산호세 주민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인마켓캡 기준 HNT는 현재 2.82% 내린 17.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준 파월 의장 “암호화폐 금지 계획 없다”
미국 연준(Fed)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최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연준은 암호화폐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 그러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적합한 것이며, 스테이블코인도 규제를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은행권 첫 메이커다오 이용.. 프랑스 대형은행 200억원대 DAI 대출 신청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 제너럴의 디지털 자산 자회사 포지(Forge)가 디파이 렌딩 플랫폼 메이커다오(MakerDAO)에서 약 235억원 상당 대출을 신청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은행이 메이커다오를 이용하는 건 이번이 첫 사례다. 포지는 온체인 발행 채권 토큰을 스테이블코인 DAI의 담보 자산으로 잡아 235억원에 상당하는 DAI 대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자산은 포지가 2020년에 발행한 2025년 만기 채권으로, 무디스와 피치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포지는 “이번 대출은 파일럿 차원이며, 프랑스 법을 따르는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대출 제안은 메이커다오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블록체인협회, 코인 상장 가이드라인 내놓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연내 가상자산 상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이번에 개정하는 자율규제안에는 상장·상장폐지, 공시, 내부통제 기준, 광고, 분쟁 조정에 관한 가이드라인 등을 담는다. 그간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가상자산 상장 절차 등이 주먹구구식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법률 자문은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맡는다.

코인베이스 CEO “다수 업계 인사, 정치인 등 만나 규제 프레임워크 관련 논의”
코인베이스가 미국 당국에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제안을 준비 중인 가운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를 통해 “이를 위해 우리는 30곳 넘는 암호화폐 업체, 25명 이상 의회 관계자, 4곳 주요 로펌, 3곳 트레이드 그룹과 만났다”며 “코인베이스 정책 팀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우리 제안이 규제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9월 코인베이스가 미국 규제기관을 대상으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는 보도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암호화폐의 증권 분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애니모카브랜드, NFT 게임 팬텀 갤럭시 트레일러·웹사이트 공개
애니모카브랜드가 블로우피쉬 스튜디오(Blowfish Studios)와 함께 2022년 대다수 주요 게임 콘솔과 윈도우 PC용으로 출시될 오픈월드 메카 스페이스 오페라 액션 RPG 팬텀 갤럭시(Phantom Galaxies) 트레일러와 웹사이트를 발표했다. 월렛 연결 시 NFT 에어드랍을 신청할 수 있다. NFT 게임인 팬텀 갤럭시 플레이어는 게임 내 자산을 소유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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