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

미국 연준 파월 의장 “암호화폐 금지 계획 없다”
미국 연준(Fed)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이 최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연준은 암호화폐를 금지할 계획이 없다. 그러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적합한 것이며, 스테이블코인도 규제를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DC 코믹스, 10월에 첫 NFT 시리즈 발행…팜 NFT와 제휴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등으로 유명한 DC 코믹스(DC Comics)가 최근 NFT 발행사 팜(Palm) NF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에 첫 NFT 시리즈를 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NFT에는 DC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작품인 배트맨, 슈퍼맨, 그린 랜턴, 원더우먼, 할리퀸 등의 캐릭터가 포함되며 16일 열리는 DC 팬돔 이벤트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DC 팬돔 이벤트에 등록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식을 전하면, 무료로 NFT를 받을 수 있다.

폴리곤 공동 창업자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추월 할 것”
폴리곤(MATIC) 공동 창업자 샌디프 네일월(Sandeep Nailwal)이 최근 인터뷰에서 “조만간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네일월은 “이더리움은 보안, 탈중앙화 수준, 커뮤니티 등을 고려할 때 어떤 체인도 도달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  폴리곤은 확장성 솔루션을 통해 이더리움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이더리움의 활용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이 곧 증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채굴자 비축량 700억 달러.. EIP-1559 이후 증가 뚜렷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라켄 인텔리전스(Kraken Intelligence)를 인용,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지난 8월 5일 EIP-1559 활성화 업그레이드 이후 61억 달러 상당의 200만 ETH를 축적했다고 전했다. 총 비축량은 전체 공급량의 19%인 2230만 ETH(70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보고서는 “채굴자들이 EIP-1559 업그레이드로 인한 인플레 억제 효과를 확인했기 때문”이라면서 “ETH 비축을 통해 32 ETH 이상을 투자하고 연간 최대 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더리움 2.0 블록체인 검증자가 되려한다는 추론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 우호적 미 상원의원 “은행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해야 할 수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수요일(현지시간) 상원 연설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으로 뒷받침돼야 하며 은행에서 코인을 발행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예금기관이나 머니마켓펀드 또는 이와 유사한 수단을 통해서만 발행돼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100%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뒷받침돼야 하며 정기적으로 감사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美 보험사 매스뮤추얼 산하 핀테크 스타트업, 비트코인 투자 지원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 보험사 매스뮤추얼(MassMutual) 산하 핀테크 스타트업 플리리쉬(Flirish)가 비트코인 투자 서비스를 출시한다. 투자자문사(RIA)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한 비트코인 투자 서비스인 플리리쉬 크립토(Flirish Crypto)는 팍소스(Paxos)와 제휴를 통해 출시된다는 설명이다. 플리리쉬 대표는 이와 관련해 “매일 수 많은 어드바이저로부터 암호화폐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있다. 그들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만한 암호화폐 투자 솔루션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다”면서 “이제 어드바이저들은 고객의 재무 계획으로 암호화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밝혔다. 매스뮤추얼은 작년 1억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한 바 있다.

美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새 금융 위기 촉발할 수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 마이클 쉬(Michael Hsu)가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지 않으면 미국은 새로운 금융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 내 여러 암호화폐 회의론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쉬는 “아직 위기에 대비할 시간이 있다. 암호화폐 부문이 단기간에 폭발할 것 같진 않다”면서도 “암호화폐 업계를 보다 책임감 있는 곳으로 안내할 ‘어른’들이 필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말했다. 최근 그는 암호화폐를 가리켜 황철광(fool’s gold, 색깔때문에 금과 혼동하기 쉬움)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비자, CBDC 결제용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개발
더블록에 따르면, 비자가 CBDC 결제를 위한 상호운용성 개념을 지닌 프로토콜을 개발했다. UPC(Universal Payments Channel) 프로토콜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구축된 CBDC의 전송을 허용하며, 추후 비자가 다양한 CBDC 상호간 거래를 돕는 방법을 보여준다. 비자는 또 이더리움 롭스텐 테스트넷에 샘플 스마트 계약을 구축, ETH, USDC를 동시 수용하는 결제 채널을 지원한다. 비자는 “UPC 전문 결제 채널은 오프체인에 구축되고,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도 소통함으로써 많은 거래량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추후 이더리움 외 다른 블록체인들도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SJ “전 세계 암호화폐 기업, 규제준수 전문가 채용 증가”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규제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암호화폐 기업들의 규제준수 분야 인재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법무부 돈세탁 담당자 등 전직 규제당국 관계자들이 암호화폐 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로빈후드, 바이낸스 등 기업들은 최근 몇 달 동안 규제준수 인력을 보충했다. 미디어는 HR 전문가를 인용해 “암호화폐 업계는 은행 업계 전문가들을 끌어들일 정도로 성숙했으며,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이 가능한 큰 기회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 클레이튼은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분야는 기술을 규제 원칙에 맞추기 위해 점점 더 규제준수 이슈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전직 당국 관계자들은 암호화폐 분야에 가이드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美 SEC 위원장 “보상 제공 암호화폐 상품, 규제 피할 수 없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투자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및 상품은 SEC의 규제를 피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SEC의 규제는 하위테스트(Howey Test)를 기반해 적용된다. 누군가가 일반 기업에 투자하고, 주식 발행인 혹은 제3자의 노력으로 인해 수익을 거둔다면 이러한 투자 계약은 연방증권법의 규제 범위에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美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 “비트코인, 금 대체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캐피탈리스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비트코인이 실제 금을 대체했다고 확신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비트코인 시장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초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2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당정청 “비트코인 과세, 유예없이 내년 1월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에 대한 과세가 내년 1월 1일부터 예정대로 시행된다. 지난 26일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기 등을 논의한 결과 “2022년 1월 1일부터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의견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예정대로 과세한다”는 의견을 강조했고 윤호중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합의했다고 한다. 암호화폐 양도차익은 기타소득으로 1년 단위로 통산하며, 250만원 초과분에 과세한다. 만약 1년간 비트코인을 사고팔아 차익 400만원을 얻었다면, 과세 최저한인 250만원을 제외한 150만원에 세율 20%을 적용해 3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컴파운드, 버그 발생으로 8000만 달러 COMP 잘못 분배 위험
컴파운드가 최근 발생한 버그로 인해 8000만 달러 상당 COMP가 잘못 분배될 위험이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062 도입 이후 업그레이드된 컴트롤러(Comptroller, 리스크 관리 레이어) 컨트랙트에 버그가 생겨 일부 이용자가 최대 16.8만 COMP(약 5000만 달러)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로버트 레스너 컴파운드랩스 설립자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컨트랙트 주소에는 제한된 수량의 COMP가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 보상은 다른 주소에 있다”며 “최악의 경우 28만(약 8000만 달러) COMP가 버그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컴트롤러 컨트랙트 주소에는 11.2만 COMP가 남아 있는 상태다. 레스너는 “COMP 분배를 비활성화하는 관리 컨트롤러나 커뮤니티 툴이 없다”며 “현재 버그 수정을 위한 잠재적 단계에 대해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컴파운드는 “062 제안 도입 이후 유동성 채굴에서 COMP가 비정상적으로 분배됐음을 확인했다”며 “”공급 및 대출 자금 모두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062 제안은 대출자와 차입자 간 COMP 보상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OMP은 현재 9.97% 내린 295.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의원 7명, 연준 의장에 디지털 자산 혁신 지원 촉구
더블록에 따르면 톰 에머 미국 하원의원을 비롯한 7명 의원이 제롬 파월 미 연준(Fed) 의장에게 디지털 자산 혁신 지원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미국 국민이 투자자가 되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게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며 “분산형 디지털 자산이 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 연준은 이 같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미 연준의 암호화폐 관련 행보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질문에는 1) 암호화폐 커스터디에 대한 미 연준의 접근방식 2)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암호화폐 간 관계 3) CBDC 보고서 발표 시기 4) 다른 금융 규제기관과의 소통 여부 등이 포함됐다. 앞서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주최하는 정책 포럼에 참석해 “CBDC 발행 여부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며 “조만간 관련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도 고용 시장 활기”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도 고용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고용 소셜 플랫폼 링크드인에 따르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6배 증가했다. 채용 사이트 인디드닷컴 내 암호화폐 관련 검색량은 2배 늘었으며 암호화폐 전문 채용 사이트 크립토커런시잡 내 유료 채용 건수는 전년 대비 1500% 증가했다. 채용 기업에는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암호화폐 기업 외에 액센추어, 페이팔, JP모건 등 전통 금융 기업도 포함됐다. 대니얼 아들러 크립토커런시잡 창업자는 “2017년 설립 이래 지금이 채용 경쟁이 가장 극심한 시기”라며 “디파이 성장이 일자리 수요를 늘리는 데 한몫했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중국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도 금지했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대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강화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중국의 금지 명령을 듣고 2010년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주식을 매각했으면 엄청난 돈을 잃었을 것이다. 과거 중국 당국은 매 분기마다 무언가를 금지했지만, 그들이 하는 일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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