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8)

윌리 우 “DEX, 결국 비트토랜트 같이 탈중앙화 소프트웨어로 진화 할 것”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1932년 기관들의 위법한 행위를 감독하기 위해 출범했다. 하지만 그들은 매월 새롭게 출범하는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감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는 마치 코끼리용 사냥총으로 메뚜기 떼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그러면 SEC가 거래소들을 규제해서 프로젝트들을 없애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것도 안될 것이다. 즉 DEX 들은 냅스터(미국 온라인 P2P 음악 파일 공유 플랫폼)가 비트토렌트로 진화했듯이, 진정한 탈중앙앙화 소프트웨어로 진화 할 것이다”고 전했다.

중국 발 암호화폐 금지, 탈중앙화 거래소들 (DEX) 반사 이익 예상
최근 중국 은행이 암호화폐 비즈니스를 전면 금지하면서 탈중앙화 거래소들(DEX)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중국 은행의 암호화폐 비즈니스 금지 발표 후 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과 스시스왑의 토큰 가격이 10% 이상 급 상승했다. 데니스 비노쿠로프 시너지 캐피탈 전략가는 “탈중앙화로의 위대한 전환은 우리에게 달렸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중국의 공격적인 암호화폐 금지 덕분이다. 향후 DAI 스테이블 코인이 USDT와 비교해 상당한 점유율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상원의원, SEC에 암호화폐 규제 촉구 서신 보내
미국 상원 팻 투미(Pat Toomey) 의원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에게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마련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팻 투미 의원은 서신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서 투자자는 명확한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필요로 한다. 엄격한 처벌과 벌금 부과가 능사는 아니다. SEC의 명확한 규제 부재로 인한 우려는 나 뿐만 아니라 SEC 내부 위원들도 동감하고 있다. 최근 SEC의 행보와 관련해, 헤스터 피어스 위원과 엘라드 로이즈먼 위원은 디지털 자산의 증권 취급 방식에 대해 실망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포브스 “ETH, 계속 오르면 BTC도 10만 달러 간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만약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가격 10만 달러 돌파는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포브스는 “지난주 중국발 규제 악재에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시가총액 2조 달러를 회복했다. ETH 가격은 지난 24시간 약 12% 급등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르면 내달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만약 ETF 출시 관련 긍정적 발표가 따른다면 BTC 10만 달러 도달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中 블록체인 기업 1400여 개..전문 산업 단지도 40 곳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블록체인 혁신 응용 발전 포럼’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1400여 개의 블록체인 기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 전문 산업 단지는 40여 개로 추산됐다. 이에 대해 포럼은 “중국 내 초기 블록체인 산업 벨류 체인이 이미 구축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한 포럼은 중국이 블록체인 특허 신청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 응용이 서플라이체인 관리, 데이터 유통, 스마트 제조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중국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6개의 글로벌 표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中 네이멍구 정부, 암호화폐 채굴기 1만100대 압수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망에 따르면 네이멍구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기 1만100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기를 통해 총 1104킬로와트시(kWh) 규모의 전력이 소모됐다. 네이멍구 정부는 지금까지 45개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단속했으며 이를 통해 65.8억 kWh 전력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CBDC 공식 웹 사이트 오픈
외신 디스데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e나이라(eNaira) 공식 웹사이트가 26일(현지시간) 오픈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방문자 수는 100만 명 이상 기록했다.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송금, 거래내역 조회, QR코드 결제, P2P 결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10월 초 e나이라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연내 개념증명을 수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카르다노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AI 모듈에 채택
간호조무사 로봇 ‘그레이스’의 인공지능 모듈에 카르다노(ADA) 블록체인이 채택되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레이스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AI 로봇으로 의료진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핸슨 로보틱스는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의 개발사다. 그레이스는 환자의 체온과 맥박을 감지하는 열화상 카메라뿐만 아니라 의사가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다. 카르다노 블록체인은 그레이스늬 바이오 데이터 처리 효율 향상과 의료 기록 저장 등에 이용될 예정이다. 로봇 양산을 위해 핸슨 로보틱스는 싱규러리티 스튜디오와 합작법인 어퀘이크닝 헬스를 설립한 바 있다.

dYdX 플랫폼 유동성, FTX 수준 근접
블록비트에 따르면 dYdX 플랫폼 유동성이 FTX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전 7시 기준 dYdX에서 이더리움 계약 가격이 1% 움직이는 데 필요한 거래량은 1300만 달러다. FTX는 1500만 달러, 바이낸스는 1700만 달러다.

스위스 첫 투자 신탁 커스터디 라이센스 취득 크립토 뱅크 탄생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은 크립토 은행 SEBA 뱅크가 투자 신탁을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현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업체 중 최초 사례다. CISA 라이선스 발급을 통해 투자 신탁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디지털 자산 펀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은행은 “이는 유럽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8월 은행은 에이브(AAVE)와 체인링크(LINK)를 지원을 추가하며 디파이(DeF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아크인베스트, 로빈후드 주식 14만 주 추가 매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24일(현지시간) 모바일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주식 145,862 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약 655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로빈후드의 주가는 2.24% 하락했다. 앞서 아크인베스트는 산하 3개 ETF를 통해 로빈후드 주식 831만 주를 매입한 바 있다. 총 3.816억 달러 규모다. 지난주 로빈후드는 오는 10월 암호화폐 월렛 테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증권 “중국 이슈, 암호화폐 시장 미치는 영향 작아질 것”
SK증권이 중국 관련 이슈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담기 보고서를 내놨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27일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에도 불구하고’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중국에서 이런 발표(중국 암호화폐 규제)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중국에서 가상자산 거래는 이미 금지됐다”며 “이번 조치에는 사법기관 등이 참여해 법적인 구속력은 강해졌지만 사실 크게 새로울 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도 줄고 있다. 한 연구원은 “한 때 후오비, 오케이엑스 등 중국계 거래소가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의 30% 이상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10%대로 감소했다”며 “채굴이 금지되면서 기존 중국 채굴 기업들의 90%는 이미 폐쇄하거나 해외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모든 가상자산 거래는 불법”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불법으로 규정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해외 인터넷을 막기 위한 중국 ‘만리방화벽’을 피해 인터넷을 즐기듯,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 성장 중이고 중국 이슈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NH농협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에 지분투자
뉴스1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지난 7월 농협은행과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 3개사와 핀테크 보안 기업인 아톤이 함께 참여했다. 카르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고 관련 서비스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dYdX 24시간 거래량, 코인베이스 추월
안토니오 줄리아노 dYdX 창업자가 이날 트위터를 통해 “dYdX의 24시간 거래량이 36.8억 달러로 코인베이스(36.1억 달러)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며 “5년 전 코인베이스를 떠나 dYdX를 설립한 나에게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로빈후드 운영진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 고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운영진이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브라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메사리 메인넷 컨퍼런스 기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에게 수수료 없는 거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길 원한다”며 “디파이 기능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요한 커브랫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저축상품의 낮은 수익률과 비교할 때 디파이 스테이킹 서비스는 흥미로운 분야”라며 “NFT 역시 수요만 받쳐준다면 도입할 만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2022년 초까지 자체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베타 서비스는 올 10월 시행할 예정이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SEC와 조건부 합의 의향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가 최근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합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갈링하우스는 “SEC와 건설적인 길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찾고 싶다. 그러나 XRP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성이 없다면 해결 시나리오는 없다.  이더리움에 대한 SEC의 모호한 진술은 규제의 명확성 부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업계가 와일드 웨스트(미국 서부시대)와 같다고 말하지만, 난 동의할 수 없다. 암호화폐는 이미 규제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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