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2)

비자 카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디지털위안화 서비스 지원
비자(VISA) 카드가 중국은행과 함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한 디지털결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시나닷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자와 중국은행은 디지털위안화를 활용한 맞춤 서비스를 공동 출시하고, 현장 소비자가 사용 가능한 디지털위안화 결제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시는 지난 6월 디지털 위안화 시범 운영을 위해 약 4천만 위안(약 70억원)을 주민들에게 나눠준바 있으며, 성명을 통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디지털 위안화의 시범 사용이 촉진될 것이라고 전했한 바가 있다.

BIS 혁신 센터 총괄 “CBDC 개발 속도, 암호화폐에 뒤처져.. 개발 서둘러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 혁신 센터 총괄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가 “CBDC 디자인 핵심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 CBDC는 출시까지 수년이 걸린다”면서 “이미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가 출시되어 있다는 점이 CBDC에 신속히 착수해야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7월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 가동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 프로젝트는 5년이 걸릴 수 있다. 중앙은행들은 현 시스템이 건재한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CBDC의 목표는 미래 혁신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 시스템의 훌륭한 요소들을 보존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WSJ “CBDC, 심각한 마이너스 금리 유발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선임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금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마이너스 금리가 되면 CBDC와 현금 간 차이가 부각될 것”이라며 “마이너스 금리 환경에서 사람들은 CBDC 보다 실제 현금을 보유하려는 경향을 보일 것이며, CBDC 발행 시 중앙은행은 금리에 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래는 0.25%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이노벵션허브 책임자인 베누아 쾨레는 “CBDC가 통화정책 수단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후오비 코리아, 코인 62종 상장폐지
일 거래대금 규모 국내 4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코인 62종을 무더기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거래 지원 종료 사유는 △주별 거래량 및 거래소 내 해당 가상자산 보유자수 내부 기준치 미달 △프로젝트 관리 내부 규정미준수 △홈페이지 및 공식계정 채널 비활성화로 개발과 사업 진행 현황 파악이 불가 등이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 “암호화폐, 혁신적이지만 다른 자산 리스크 키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암호화폐는 금융 혁신을 일으키고 있긴 하나, 채굴 측면에서 환경오염을 유발해 지속가능한 금융에 위협이 되고 있다. 또한 디파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스테이블코인 등의 부상과 더불어 암호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은 기타 모든 자산의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특히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CBDC, 스테이블코인의 빈번한 사용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 탈중앙화 금융 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는 실물경제에 부정적 파급효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규제기관이 시장에 개입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엘살바도르 최대 은행,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 제공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최대 은행 뱅코어그리콜라(Bancoagricola)가 결제 스타트업 플렉사(Flexa)와 협업을 통해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기존 미국 달러 대신 비트코인을 이용한 대출, 신용카드 결제 등을 할 수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식 도입한 바 있다.

글라스노드 “BTC 해시레이트, 7월 저점 대비 42% 회복”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최근 발표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14일 해시레이트 중위값이 128 EH/s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7월 기록한 저점 대비 42% 상승했으며, 최고점 대비 약 29% 낮은 값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회복세의 주요 원인은 낡은 채굴 하드웨어가 최신 버전 하드웨어로 교체되고 있고, 중국 채굴자들의 성공적인 거점 이동 등”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39% 오른 46,637.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마이애미 시장 “미국 차기 대통령은 비트코인 찬성 인사를 뽑아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프랜시스 수아레즈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9일 비트메인의 디지털 마이닝 콘퍼런스에 참석해 “미국 차기 대통령은 비트코인에 찬성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정부는 비트코인과 같은 파괴적인 기술을 두려워하며, 이는 자칫 혁신을 방해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결국 정부는 비트코인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될 것이며, 정부가 통제권을 잃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 “트론, 10월 중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 BTTC 가동”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최근 한 NFT 및 디파이 포럼에 참석해 “트론 재단은 오는 10월 중 레이어2 크로스체인 기반 확장성 솔루션 비트토렌트체인(BTTC)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메타버스 붐이 일고 있다. 이는 차세대 인터넷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NFT는 메타버스와 현실세계를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다. 트론도 NFT 생태계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BTTC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3.99% 오른 0.094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라폼랩스, 생태계 지원 이니셔티브 가동… 1.5억 달러 상당 LUNA 락업 해제
테라의 운영재단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가 테라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금지원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던(Project Dawn)’ 가동을 시작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500만 LUNA(약 1.5억 달러) 락업을 해제했다. 향후 운영비 지출을 위해 매달 최대 300 LUNA가 락업 해제될 예정이다. 앞서 7월 테라폼랩스는 이 같은 내용의 이니셔티브를 조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링턴 XRP 캐피탈(Arrington XRP Capital),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해시드(Hashed) 등이 해당 이니셔티브에 참여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UNA는 현재 13.82% 오른 32.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TX 창업자 “SOL 가격 급등, 과장광고 영향 아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인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최근 한 웨비나에 참석해 “솔라나(SOL)의 최근 가격 급등은 과장광고로 인한 것이 아닌 건강한 상승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솔라나의 최근 가격 급등은 과장광고로 인한 불건전한 상승이라고 주장하지만, 솔라나는 1년 반 이상 꾸준한 마케팅을 진행했고, 견고한 토대 위에 꾸준히 프로젝트를 쌓아 올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FTX는 솔라나 측과 이더리움에 크로스체인을 구축한 NFT 민트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7.05% 내린 191.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위스 금융당국, 스위스 증권거래소 산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운영 승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산하 디지털 거래소 SDX가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거래소 운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증권중앙예탁기관(혼합보관이 가능한 대체성 있는 증권을 실물 또는 무권화 형태로 보관·관리하는 기관) 자격 승인도 받았다. 이를 통해 SDX는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증권의 거래, 결제, 커스터디 등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토마스 지브 식스 대표는 “이는 기관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강력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주요 이정표”라고 말했다. SDX는 당초 2019년 하반기 론칭 예정이었으나 당국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연기된 바 있다. 구체적 론칭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레이스케일 CEO “빠른 비트코인 도입, 엘살바도르 비판 중 유일하게 공정”
세계 최대 암호화폐 펀드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이 야후파이낸스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에 이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관련해 “비트코인 도입률 증가 추이를 생각할 때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같은 신흥 시장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만, 어느 한 국가를 딱 집어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화 지정과 관련해 유일하게 공정한 비판은 그것이 빨리 일어났다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 “비트코인 거래, 우표 거래와 같다”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 스테판 잉베스가 스톡홀름에서 열린 은행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거래로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우표를 거래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월 암호화폐가 전 세계 규제 기관, 중앙은행의 세심한 관심을 받을 만큼 충분히 커졌다고 인정한 바 있다.

dYdX “스테이킹 컨트랙트 버그, 코드 자체는 오류 없다.. 배상 예정”
오데일리에 따르면 탈중앙 무기한 계약 거래소 dYdX가 스테이킹 컨트랙트 버그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dYdX는 “앞서 DYDX를 스테이킹한 이용자가 stkDYDX를 받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했는데,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 배치 과정 중에 오류가 발생한 영향이다. 코드 자체는 오류가 없다”며 “현재 이용자 자산은 안전 모듈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컨트랙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선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테이킹 유저에게 배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SEC, 반에크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반에크(VanEck)의 비트코인(BTC) ETF 신청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최근 “반에크가 제출한 수정안 및 의견서를 검토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60일이 추가로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반에크 ETF에 대한 검토기간이 기존 9월 15일에서 11월 14일로 연기됐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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