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8)

그레이스케일 대표 “SEC,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비트코인 현물, 선물 ETF 동시 승인해야”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대표가 초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SEC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선물 ETF와 함께 승인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SEC가 BTC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소넨샤인은 “게리 겐슬러 SEC 의장은 과거 그들이 경험때문에 BTC 현물 ETF보다 선물 ETF를 선호하는듯 하다.  현물보다 선물 ETF를 먼저 승인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다. SEC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현물 ETF는 비용이나 보호 관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더 이롭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작년에 비트코인 대신 금에 투자했다면, 큰 손해 봤을듯”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작년에 비트코인 대신 금에 투자했다면, 수십억달라 규모의 실수 였을듯하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맞는 솔류션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지난 12개월 금과 비트코인의 수익률과 비교했을때 -80%였다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로이터 “연준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러”
연준이 직면한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러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내년 2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재선임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연준 5대 과제 중 하나는 디지털 달라이다”고 전했다. 연준은 얼마전 스테이블코인 관련 토론을 진행했는데, 토론 결과를 9월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디지털 달러 발행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차기 의장으로 유력시되는 라엘 브레이너드(Lael Brainard) 연준 이사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지 않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 3.38억 달러 상당 GBTC 보유
데일리호들이 아크 인베스트의 7일 발표를 인용, 지난 3일 기준 ARKW ETF는 3.38억 달러 상당의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신탁(GBTC) 주식 865만 9237주를 보유하며, 테슬라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포트폴리오 비중(5.72%)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ARKW는 또 2.87억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 107만 564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4.85%로 네번째다.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는 최근 존 폴슨이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다는 발언과 관련해 “존 폴슨은 모기지 사태 당시 훌륭한 콜을 했다. 그는 경력 대부분을 금 지지자로 보냈으며, 이러한 경력을 가진 사람은 디지털 컨셉의 금을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고나 디지털 금을 넘어선 새로운 글로벌 통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파나마 의회, 암호화폐 합법 및 자유화 법안 제출
파나마 의회에서 암호화폐를 사실상 합법화하는 규제 법안이 상정됐다.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브리엘 실바 의원이 제안한 해당 법안은 파나마 법 시스템에 의해 금지되지 않은 모든 개인 또는 상업 주체의 대안적 글로벌 지불 방법으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암호화폐에 대해 “거리와 거래량에 상관없이 빠르고 저렴한 지불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실바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법안 제출 사실을 전하며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천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투자처가 창출되고, 정부는 더 투명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미디어 텔레메토르는 법안에 대해 “엘살바도르와 대조적으로 의무적으로 비트코인 수용을 강요할 의도가 없다. 대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사용의 자유를 도입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美 청소년 4명중 1명, “암호화폐 투자 의향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RSM과 청소년육성회(Junior Achievement)가 지난 6월~7월 13~17세 미국 청소년 1004명을 대상으로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투자금이 주어진다고 가정할 때 암호화폐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이 25%에 달했다. 주식, 부동산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43%, 24%로 나타났으며,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37%로 나타났다.

스탠다드차타드 “이더리움, 3.5만 달러까지 상승 가능”..첫 암호화폐 보고서 발간
글로벌 금융 기관 스탠다드차타드(SC)가 첫 암호화폐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BTC와 ETH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BTC보다 ETH가 더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BTC는 현재보다 3배 더, ETH는 10배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프리 캔드릭이 이끄는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리서치 팀은 “이더리움은 대출, 보험 거래 등 거래가 가능한 금융 시장에 가깝다. 반면 비트코인은 통화에 가깝다”며 “광범위한 이더리움의 응용사례를 감안할 때, ETH의 시가총액이 BTC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BTC의 목표 가격 범위로 5만~17.5만 달러를, ETH의 목표 가격으로 2.6만~3.5만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ETH의 경우 상대적인 복잡성과 개발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익률도 크지만 리스크도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 前 중앙은행 부총재 “인도, 암호화폐 자산으로 받아들여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전직 인도중앙은행(RBI) 부총재 R. 간디는 7일 “암호화폐는 인도에서 자산이나 상품으로 취급되어야 하며, 거래소는 기존 법령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인도중앙은행의 접근 방식과 대조되는 발언이다. 그는 “암호화폐가 받아들여지면 상품 거래에 적용되는 규칙이 암호화폐에 적용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규제 당국은 세금을 목적으로 개인의 암호화폐 보유량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거래소는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9800만 달러 유입..기관 수요 증가 뚜렷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상품으로 유입된 자금이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인쉐어스의 최근 디지털 자산 주간 펀드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9월 3일 기준) 총 9800만 달러의 자금이 암호화폐 투자 상품으로 유입됐다.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BTC, ETH, SOL, ADA, DOT, XRP 등 투자 상품으로 자금이 몰렸다. 특히 BTC에만 약 59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기관의 BTC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다변화하며 알트코인 투자 비중도 35%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 대통령실 “러시아, BTC 받아들일 준비 안 돼”
RIA 노보스티에 따르면 러시아 크램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이 “러시아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전통적인 화폐와 함께 비트코인 등 암호 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국가의 금융 및 경제 시스템에 피해를 줄 뿐”이라며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할 이유가 없다. 분명히 러시아는 이같은 움직임(비트코인 인정)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홍콩 증감회, 투자자 보호 위한 암호화폐 규제 강화 시사
홍콩 현지 보도에 따르면 홍콩 증감회(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행정총재 량펑이(梁凤仪)가 빈발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언급하며 “암호화폐는 증권이나 결제방식에 속하지 않아 증감회 감독 범위엔 포함되지 않으나 많은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어 규제 범위를 확대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선스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발전시킴과 동시에 운영 허가를 받지 않은 암호화폐 거래를 단속해야 한다. 투자자 교육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며 “증감회는 장외 파생도구 규제를 부단히 강화 중이며, 거래를 보고하는 거래 자료 저장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BA 스타 스테판 커리, 트위터서 암호화폐 조언 요청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제 막 크립토(암호화폐) 게임을 시작했다. 조언 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팔로워 51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는 “모든 트위터 크립토 조언을 무시하라”라고 조언했다. 지난 8월 말 스테판 커리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 NFT 작품으로 변경한 바 있다.

비자, 브라질 소재 은행에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예정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자가 브라질 소재 은행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두아르도 아브레오(Eduardo Abreu) 비자 브라질 사업 부문 부사장은 “현지 은행 플랫폼에 암호화폐 상품을 통합하기 위한 API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는 중개자 없이 은행 플랫폼 내 암호화폐와 ETF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자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암호화폐 카드 발행을 위해 Zro Bank, Alterbank, Rippio 등 여러 국유 기업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카드의 발행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비자는 이용자가 법정화폐로 전환할 필요 없이 은행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을 즉각 이체할 수 있는 결제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NFT 기능 도입 및 B2B 기반 블록체인 등 개발도 진행 중이다.

ECB 총재 “10월부터 2년간 디지털 유로 조사, 이후 개발 여부 결정”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지난주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과 인터뷰에서 오는 10월부터 2년 동안 디지털 유로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유로가 어떻게 설계되고 상인과 시민에게 배포될 수 있는지, 시장에 미칠 영향과 유럽 법률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라가르드 총재는 “디지털 통화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은행 시스템 전반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 유럽 기반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CB는 조사 단계가 끝나면 디지털 유로 개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반티 CEO “디파이, 은행보다 훨씬 투명”
규제 적격 암호화폐 은행 아반티(Avanti) CEO 케이틀린 롱(Caitlin Long)이 암호화폐와 디파이가 은행 산업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는 뉴욕타임즈의 최신 기사를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문제가 흑백으로 딱 나뉘는 건 아니라면서 반암호화폐 세력이 전체 암호화폐 산업을 동일한 브러시로 칠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쁜 행위자들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NYT 기사는 규제를 준수하는 기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파이 플랫폼은 암호화폐 중개자나 기존 은행보다 투명성이 훨씬 뛰어나다며, 은행은 장부를 하루 한 번 정산하는 반면 암호화폐는 몇 분마다 정산한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락업 예치금 1800억 달러 돌파… 역대 최대
탈중앙화 금융(DeFi) 대시보드 디필라마(defillama)에 따르면 7일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가 1801.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중 이더리움 체인 상에 예치된 예치금 규모는 약 1318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 BSC(191억 달러), 테라(75억 달러), 솔라나(55억 달러), 폴리곤(52억 달러) 순이었다.

멕시코 가전제품 유통사,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 지원 예정
멕시코 대형 가전제품 유통사 그루포 일렉트라(Grupo Elektra)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라이트닝 결제 기능은 곧 일렉트라 매장에 도입될 전망이라고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Salinas Pliego)가 트위터에서 밝혔다. 살리나스는 지난 8월 자신이 소유한 현지 은행 방코 아즈테카(Banco Azteca)의 비트코인 지원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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