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4)

미국 법원, 리플에 “더 많은 사내 메시지 공개” 명령
미국 법원이 리플에 “더 많은 사내 메시지 공개” 명령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의 사내 슬랙(Slack) 메신저 대화기록을 요구했는데, 리플이 모든 메시지에 대한 검색을 동의한 바 있으나, 검색 가능한 메시지 수를 제한했다. 따라서 리플이 제출한 메세지들 중 누락된 메세지들이 있었다. 이와 관련 SEC는 누락된 슬랙 메시지 데이터를 요구하는 긴급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美 텍사스, 가상화폐 정의 포함 규제법안 공식 발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서 가상화폐 정의를 포함하는 규제 법안이 공식 발효됐다. 해당 법안은 지난 6월 그레그 애벗 미국 텍사스 주지사가 서명한 것으로, 가상화폐라는 용어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를 제공하는 한편 텍사스 주 내 암호화폐 취급 기업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됐다. 앞서 그레그 애벗은 해당 법안을 언급하며 “자신은 암호화폐 법률 제안 지지자”라고 말한 바 있다. 미디어는 “텍사스 주지사가 암호화폐 채굴회사의 지역 내 운영을 장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UC버클리, 디파이 온라인 클래스 개설… 약 1,700명 등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가 2021년 가을학교 개설과목에 디파이 관련 공개 온라인 과정(MOOC)을 추가했다. 해당 클래스를 통해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대출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UC 버클리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블록체인 플랫폼 오아시스네트워크(Oasis Network) 창업자인 돈 송(Dawn Song)은 “스탠포드 및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교수들과 함께 해당 과정을 이끌 계획”이라며 “디파이가 금융 인프라 구축의 새로운 방안이 되고 있다. 전 세계 학생들은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300명의 컴퓨터공학 및 금융 전공 학생들이 해당 과정에 등록했다. 디파이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고려해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MOOC 오픈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버전에는 1,4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등록을 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아르헨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우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 미구엘 피쉬(Miguel Pesce)가 “암호화폐를 우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외환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암호화폐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못하다. 암호화 기술은 숨겨져 있고 불투명한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화폐는 이와 정반대로 투명해야 한다. 암호화폐는 법정통화가 될 수 없으며, 무엇보다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 또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며 별다른 안전장치도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ECB 총재 “스테이블코인 포함 모든 암호화폐, 통화 아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가 인터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는 통화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스스로를 통화라고 표시한다. 그러나 우리는 암호화폐를 규제해야 하는 자산으로 간주한다”며 “같은 논리로 법정화폐와 연동되는 디지털화폐(스테이블코인) 역시 자산으로 간주한다. 스테이블코인은 코인인 척하지만, 사실 실물통화와 연동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궁극적으로 완전히 규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BI, 연내 일본 첫 암호화폐 펀드 출시 계획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 보고서를 인용,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국내 첫 암호화폐 펀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BI는 11월말 암호화폐 펀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본 투자자에게 BTC, ETH, BCH, LTC, XRP 등 암호화폐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SBI 이사 겸 관리 책임자인 토모야 아사쿠라(Tomoya Asakura)는 “암호화폐 펀드 출시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노력했다. 해당 펀드가 수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유용성을 경험할 수 있게되길 바란다”며 “첫 암호화폐 펀드 성공 여부에 따라 두 번째 암호화폐 펀드 출범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英 대학생 6% “암호화폐로 돈 벌고 있다”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영국 재정자문 웹사이트 세이브스튜던트(Save Student) 보고서를 인용, 영국 학생들의 암호화폐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이브스튜던트는 지난 5~8월 총 2,03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로 돈을 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6%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2%)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세이브스튜던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올해 붐을 경험하면서 신규 투자자 수가 급증했다”며 “과대광고 등으로 리스크를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에 뛰어드는 젊은 투자자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대학생의 비율이 증가한 만큼, 시장에 대한 명확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큐반 “암호화폐, 화폐 아닌 네트워크 플랫폼”
NBA 애널리스트 빌 잉그램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달러는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그 외 다른 형태의 화폐가 필요한지 의문”이라고 언급하자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암호화폐를 화폐로 여기지 말라”며 “개인과 기업을 위한 유틸리티 앱 개발이 가능한 분산되고 안전한 네트워크 플랫폼”이라고 답했다.

외신 “인도 정부, 암호화폐 상품으로 취급…법률 제정 추진”
인도 현지 미디어 이코노믹타임스가 “인도 정부가 입법을 통해 암호화폐를 상품으로 취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정부는 새로운 법안 초안을 통해 암호화폐의 활용사례를 기준으로 각각의 정의를 구분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암호화폐가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 분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자산의 사용처 등 규제 목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英 대학들, CBDC 하드월렛 연구 착수
외신에 따르면, 영국표준연구소(BSI), 영국은행,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 컨설팅업체 에버리스(Everis)가 프로젝트 파이어(Fire)를 통해 CDBC 하드월렛 연구에 착수한다. 소유자의 접근성, 개인정보 등 CBDC 구조의 이해를 위한 연구로, 아직 출시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영국 CBDC와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BSI의 디지털 부문 리더 팀 맥가르는 “일반 대중이 디지털 자산을 계좌 밖에서 보유하는 기술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다”며 “미래 소매업자들이 직면하게 될 요구사항과 제약사항을 평가하고, 향후 10년 공공 정책과 금융 성장에 영향을 끼칠 신기술의 토대를 정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사리 애널리스트 “이더리움, 새로운 경제 인프라 될 것”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가 트위터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될 거라 본다. 우리는 향후 10년 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전쟁을 보게 될 것이다. 전쟁이 제로섬 게임은 아니며 일부는 공존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가치 있는 체인은 하나만 있을 것이다. 이더리움은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부를 창출하며 경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경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 “ETH 구매했다”
미국 유명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전 처음으로 ETH를 구매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0.66% 내린 3,739.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에 유리한 내용이 담긴 SEC 이메일 유출
리플에 유리한 내용에 담긴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트러스트노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암호화폐 관련 SEC의 비공개회의에서 증권 관련 보유 금지 리스트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유출됐는데,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SEC에는 증권 관련 보유 금지 리스트가 있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이 해당 리스트에 올라간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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