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

마블 엔터테인먼트,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NFT 출시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가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 NFT를 출시한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블은 최근 NFT 플랫폼 Veve와 공동으로 ‘마블의 달(Marvel Month)’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캡틴 아메리카 NFT를 9월 1일 오전 12시(한국 시간), 스파이터맨 NFT를 9월 1일 오전 3시(한국 시간) 출시한다. 캡틴 아메리카 NFT 가격은 40부터 200달러이며, 스파이더맨 NFT는 6.99달러다.

코인베이스, 12만명 고객에게 ‘2중 인증 초기화’ 이메일 전송 실수
코인베이스가 지난 27일 실수로 12만 5천명의 고객에게 ‘2중 인증’이 초기화됐다는 이메일을 보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측은 실수였음을 강조한 사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고객들이 해킹 우려로 보안 설정을 수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알림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고객의 신뢰를 되찾기기 노력하고, 100달러 상당의 BTC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설문조사 “대다수 영국인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부정적”
최근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영국인들이 영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브릿코인(Britcoin)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2,500명의 영국 성인 중 73%는 해킹 및 사이버 공격 위협이 우려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24%는 CBDC 도입이 진보적인 조치라고 응답했다. 또한 62%는 화폐와 블록체인이 모두 정부에 의해 통제되기 때문에 자금 압류가 우려된다고 응답했으며, 70%는 이러한 제도 산하의 프라이버시 부족을 지적했다.

디파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 2000만달러 시리즈A 투자 유치
커뮤니티 투자 디파이 프로젝트 신디케이트(Syndicate)가 20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주도로 애쉬튼 커쳐, 스눕독,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 150명 이상 투자자가 참여했다. 신디케이트는 소셜 네트워크와 디파이 프로토콜 연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사용자가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최근 신디케이트에서 론칭된 프로젝트로는 흑인 및 아프리칸 설립자에 대한 투자에 중점을 둔 펀드인 Audacity, NFT 투자 펀드 Delphi INFINFT가 있다. 신디케이트는 지난 6월 약 100명의 회원으로부터 80만달러 커뮤니티 모금을 실시한 바 있다.

슬로베니아, 암호화폐 사용·판매에 10% 세금 부과 추진
슬로베니아가 암호화폐 사용 및 판매에 10%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비트코인닷컴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슬로베니아 세무 당국은 최근 암호화폐 과세 규정 개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가 상품 및 서비스 구매에 사용되거나 법정화폐로 전환 시 10%의 세금이 부과되는 게 골자다. 작년 한 보고서에 따르면 슬로베니아 내 카페, 레스토랑, 호텔, 미용실, 스포츠 시설 등 1000여곳이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외신 “엘살바도르 의회, 1.5억 달러 규모 BTC 신탁 승인”
비트코인매거진 트위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의회가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신탁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BTC와 달러 간의 태환성을 보장하고, 가격 변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상인들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도록 1.5억 달러 규모 신탁 기금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엘살바도르는 9월 7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식 지정하고, 전자월렛 치보(Chivo)를 출시할 예정이다.

中 주요 은행, 디지털 위안화 펀드투자·보험료 납부 지원 추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이 현지 펀드사, 보험사와 협력해 디지털 위안화 결제 지원을 추진한다. 디지털 위안화로 온라인 펀드에 투자하거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비트코인-나스닥100 상관계수 19%.. 금과는 -16%
QKL123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나스닥100 상관계수가 19%로 주요 주가지수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비트코인-금 상관계수는 -16%로 가장 낮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BNB, 폴카닷 상관계수는 각각 84%, 80%, 80%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미 SEC, 법원에 리플 회의 녹화·녹취본 제작 요청서 제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리플 직원 회의 영상 및 녹음 파일 제작을 요청하는 문건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SEC는 아직 리플이 제출하지 않은 증거 자료가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앞서 8월 초 리플 CTO의 진술을 통해 SEC는 리플이 회의를 녹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향후 리플이 의무적으로 회의의 녹화 및 녹음 자료를 제작하기를 법원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윌리 우 “BTC, 11월부터 본격 상승 시작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최근 한 유튜브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올 11월 비트코인 본격 상승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우리는 지난 2014년 BTC 가격이 바닥에 닿았을 때, 2019년과 2020년 바닥을 찍었을 때도 이러한 싸이클을 목격한 적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졌을 때도 이러한 현상은 나타났었다. 바닥에 가까워질 때마다 장기 투자자들은 코인을 쓸어모았다. 따라서 최근 비트코인의 횡보는 이러한 ‘매집’ 단계를 의미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상승장의 레인지는 10,000~60,000 달러였다. 상승장 시작 전 비트코인 가격은 4,000~14,000 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다만 다수의 온체인 지표를 감안할 때 다가올 상승장은 한 번의 대규모 급등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상승장이 시작되고 우리는 고점때마다 고비를 맞았던 ’12월 약세장’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32% 내린 47,404.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 신한은행 등 추진위 참여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부산 블록체인 특구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을 추진하는 ‘부산 블록체인 산업협회(가칭, 이하 협회)가 설립된다. 오는 9월 초 신한은행, BNK부산은행, 미래에셋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금융권 및 증권사 관계자들이 설립발기인으로 참여해 협회 발족식을 연다. 협회의 주요 과제는 부산시 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이 될 전망이다. 매체는 “설립될 거래소의 주요 특징은 기존 거래소들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될 전망”이라며 “은행들도 합류한 만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등 규제도 준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TX 창업자 “파생상품, 디지털 자산시장 효율성 위해 필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가 “파생상품은 디지털 자산시장 유동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이다”면서 “비평가들은 파생상품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파생상품이 현물보다 더 많이 거래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이런 상품들은 디지털 자산 보유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시장 접근성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TX는 지난 7월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101배에서 20배로 낮추며 “책임 있는 거래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힌 바 있다.

유명 벤처 투자자 빌 걸리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투자 선호”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저명한 벤처 투자자 빌 걸리(Bill Gurley)가 최근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투자를 더 선호한다”면서 “이더리움이 지분증명으로 전환되면 비트코인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이점이 크다”며 “만약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이더리움 투자가) 더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외신 “美 재무부, 예산 조정 법안에 암호화폐 보고 규정 통합 촉구”
외신 롤콜이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 미국 재무부가 지난 24일 하원을 통과한 3.5조 달러 예산결의안의 세부적인 이행 법안이 담긴 조정 법안(reconciliation bill)에 암호화폐 보고 규정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 규정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 외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 보고하도록 요구한다. 역외 미국인 트레이더의 과세를 위해 다른 국가에게 정보를 요청할 경우, 마찬가지로 해당 국가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암호화폐 싱크탱크 코인센터(Coin Center)는 “이번달 상원을 통과해 오는 9월 하원에서 표결 예정인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법안에 담긴 브로커 조항은 수집 불가능한 범위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으며, 절차상 법안의 개정 또한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업계는 암호화폐 신고 요건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공공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반드시 통과돼야 하는 법안’ 막판에 추가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외신 “日 거래소 리퀴드 공격 해커, 와사비 월렛으로 도난 자금 세탁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크립토 컴플라이언스 업체 크리스탈블록체인을 인용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를 공격해 암호화폐를 빼돌린 해커가 자신이 보유한 BTC 중 일부를 와사비 월렛을 통해 돈세탁 중”이라고 31일 보도했다. 해커의 것으로 추정되는 BTC 지갑에서는 리퀴드에서 도난당한 BTC가 지난 2주간 지속적으로 이체되며 소위 ‘쪼개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블록체인 측은 “지속적인 BTC 이체와 쪼개기는 해커들이 와사비 월렛을 통해 훔친 암호화폐 자금을 세탁하는 전형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해커는 이미 2,000만 달러 이상의 BTC를 와사비 월렛의 코인조인 기능을 통해 세탁 완료했으며, 세탁은 현재 진행형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는 지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킹 공격에 노출돼 총 9,13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42% 내린 47,086.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셀로, 1억 달러 규모 디파이 이니셔티브 론칭… Aave·커브·스시 등 참여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셀로(CELO)가 전세계 60억 명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디파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1억 달러 규모의 이니셔티브를 론칭했다. 해당 이니셔티브의 명칭은 ‘DeFi for People’로, 창립멤버는 Aave , 커브(Curve), 스시(Sushi), 0x, UMA, 발로라(Valora), Ubeswap, Moola Market이다. 교육 및 인프라 파트너는 체인링크(Chainlink), 그래프(Graph), RabbitHole, Wrapped.com다. 이를통해 디파이 프로토콜을 위한 보조금, 교육 및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풀투게더(PoolTogether)가 셀로에 적용, 50만 달러 규모의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Aave는 셀로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프로토콜에 액세스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0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 증권위원회, 승인받지않은 토큰 투자 경고
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홍콩 증감회(SFC)가 집합투자기구(CIS)에 대해 경고했다. SFC 측은 “CIS에는 증권선물거래법(SFO)에 근거해 승인받지 않은 디지털토큰 및 ICO가 포함돼 있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CIS는 SFC의 승인없이 홍콩 내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조항에 따라 일부 전문투자자는 배제하고 있기는 하지만, 해당 리스트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 때문에 (승인받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며 “특히 해외 CIS 투자의 경우 홍콩 규제기관이 지원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 NFT 컬렉션 출시 예정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의 체조여왕 시몬 바일스(Simone Biles)가 드래프트킹스(Draftkings) 및 오토그래프(Autograph.io)와 협력, 오는 8월 31일(현지시간)에 NFT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몬 바일스는 이와 관련 “오랜시간 NFT에 대해 들어왔다. NFT는 배울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분야다. 마침내 NFT의 일부가 된 것에 감동한다”며 “내 첫 NFT 컬렉션에 참여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윌리 우 “비트코인 4년 주기의 강세장과 약세장, 이번이 마지막”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 4년 주기의 강세장과 약세장 사이클이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윌리 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약세장은 약 80% 되돌림 했다가 9개월에서 1년 가량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 성숙도와 생태계 내 다른 부분의 수요, 공급 영향을 고려하면 4년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4년 사이클 주기는 S&P 500 등 다른 주요 주가지수처럼 취한 듯한 행보(drunken walk) 패턴을 그리는 상승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