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31)

윌리 우 “비트코인 4년 주기의 강세장과 약세장, 이번이 마지막”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비트코인 4년 주기의 강세장과 약세장 사이클이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윌리 우는 “우리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약세장은 약 80% 되돌림 했다가 9개월에서 1년 가량 저조한 흐름을 보이는 현상인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 성숙도와 생태계 내 다른 부분의 수요, 공급 영향을 고려하면 4년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4년 사이클 주기는 S&P 500 등 다른 주요 주가지수처럼 취한 듯한 행보(drunken walk) 패턴을 그리는 상승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돈나무 누나 (캐시 우드) “기관, 올해 조정장 때 비트코인 시장 진입”
돈나무 누나로 불리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인베스트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자사 소속 암호화폐 담당자의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기관들은 올해 조정장을 이용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했다”전했다.

비랙시 거래소 핫월렛 해킹… 2100만달러 이상 피해
세이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비랙시(Bilaxy)가 최근 거래소 핫월렛 해킹으로 인해, 2100만달라 이상의 코인들을 강탈 당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비랙시 거래소는 해킹 관련 다음과 같은 정보를 공유했다:
-UTC 시간 기준 8/28 18시~19시 해킹 공격 받음
-약 295종 ERC20 토큰이 0xA14로 시작하는 해커 주소로 전송됨.. 2100만달러 이상
-공격 이후 웹사이트 일시 운영 중단 및 수백종 토큰 콜드월렛으로 이동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CBDC 초안 발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이 CBDC 프로젝트 초안을 발표,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나이라(eNaira)의 가치는 나이지리아 법정통화 나이라에 고정되며 법정통화와 함께 운영된다. CBN은 e나이라의 발행, 배포, 상환 역할을 전담하며, e나이라 지갑과 은행 계좌 간 거래를 수수료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가장 낮은 기준의 AML/KYC 인증은 신분증과 연계된 전화번호 제공이 요구되며, 사용자들의 일일 거래 한도는 단계별로 약 120달러, 240 달러, 1200 달러로 제한된다.

ECB 부총재 “암호화폐, 다른 자산처럼 규제 필요”
스페인 미디어 인터이코노미아(intereconomia)에 따르면 루이스 데 귄도스(Luis de Guindos)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가 최근 “암호화폐는 시장의 다른 자산들과 마찬가지로 규제되어야 생각한다”면서 “암호화폐를 금지하지 않을 것이나, 발행인은 다른 금융 자산과 같은 조건을 따라야하며, 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암호화폐는 다른 전통 자산과 비교해 펀더멘탈이 부족하며, 가치가 오로지 희소성에서 나온다”면서 “이러한 자산은 재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인 과열’ 경고는 작심발언”
연합뉴스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30일 이임식에 앞서 언론과 만나 젊은 세대의 ‘과열’된 가상화폐 투자를 “잘못된 길”로 표현한 데 대해 실언이 아니라 “마음먹고 한 얘기였다”고 말했다. 앞서 4월 그는 정무위에 출석,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해 줘야 한다”고 발언해 일부의 불만을 샀고, 그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은 위원장은 “가상자산 시장이 과열된 데 대해 누군가, 언젠가는 얘기해야 하는 것이었고 마침 정무위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했다”며 “(다만) ‘잘못된 길’과 ‘어른이 얘기해야 한다’는 부분이 서로 떨어져 있었는데 합쳐져 (논란이) 더 커졌다”고 해명했다.

日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 내년 봄 NFT 플랫폼 출시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NFT 플랫폼 ‘라쿠텐 NFT’를 내년 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라쿠텐의 여러 서비스와 연계되며, 이용자는 기존 라쿠텐 계정의 포인트를 사용해 스포츠, 음악, 애니메이션 등 여러 종류의 NFT를 구매할 수 있다. 라쿠텐은 앞서 2016년 블록체인 랩을 개설한 데 이어 2019년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헤지펀드 대부 폴 존슨 “암호화폐 투자, 추천 안 해”
헤지펀드 대부 존 폴슨(John Paulson)이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에는 버블이 껴 있으며, 결국 무가치한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며 “그 누구에게도 암호화폐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를 예측, 자산 공매도로 큰 수익을 거뒀으며 그가 설립한 회사 폴슨 앤 코(Paulson & Co.)는 세계 3대 헤지펀드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블룸버그 “투자자들, BTC·ETH 외 암호화폐 관심 증가”
최근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외 암호화폐에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알트코인과 NFT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매체는 “ADA는 이달 2배 뛰며 시총 3위로 등극했고, BNB도 빠르게 치솟았다. AVAX와 NFT 가격도 급등했다. 전반적인 암호화폐 가격 상승 이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메이저 코인에서 멀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요니 아씨아(Yoni Assia) 이토로(eToro) CEO는 인터뷰에서 “향후 수개월 간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를 늘릴 것이며, 특히 BTC·ETH 외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도 활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자 “NFT, 암호화폐 및 커머스 분야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가 최근 NFT 백서를 발표, NFT가 암호화폐와 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팬층 참여를 독려하는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백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전세계 메이저리그는 경기 취소로 약 180억 달러 손실을 봤다. 이에 따라 팬층의 관심을 끌 만한 신사업 발굴과 기술 역량 확대 등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NFT는 팬층의 참여을 독려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외에 NFT의 주요 활용 사례는 수집품, 예술, 게임 등 분야”라고 전했다. 앞서 18일(현지시간) 비자는 15만 달러 규모 크립토펑크 NFT를 구매한 바 있다. 비자(Visa) 암호화폐 부문 헤드 커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최근 인터뷰에서 NFT 계속 구매할 계획이며 현재 이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축적 중”이라고 밝혔다.

IMF “암호화폐 법화 지정, 현명하지 않다”
IMF(국제통화기금)가 8월 29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같은 민간 발행 암호자산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따른다. 암호자산에 국가 통화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IMF 소속 Tobias Adrian, Rhoda Weeks-Brown이 작성한 ‘국가 통화로서의 암호자산? 너무 멀리 갔다(Cryptoassets as National Currency? A Step Too Far)’라는 제목의 분석글을 공유했다.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지정할 경우 통화정책이 타격을 입어 결과적으로 물가가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고, 재정 건전성도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월렛 전문가 “NFT는 지금 자전거래 중”
월렛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제이더블류 웨더맨(JW Weatherman)이 트위터를 통해 “NFT는 지금 자전거래 중이다. 비밀리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같은 경우다.  브레이든이 NFT를 6달러에 사고, 카렌에게 6000달러에 팔고, 타드는 그것을 또 6만 달러에 산다.  하지만 사실 브레이든, 카렌, 타드는 모두 동일 인물이다. 하지만 흑우는 그것을 2000달러에 구매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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