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8)

파일코인, 대퍼랩스와 NFT와 메타버스 관련 협업
파일코인(Filecoin)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퍼랩스(Dapper Labs)와 NFT와 메타버스 관련 협업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대퍼랩스의 플로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파일코인의 탈중앙화 증명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활용, NFT 및 게이밍 메타버스 관련 비즈니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데퍼랩스는 크립토키티, 플로우 블록체인, NBA탑샷 개발사로 얼마전 스페인 라리가 축구리그와 NFT플랫폼 제공 관련 파트너쉽을 체결한 바 있다.

쿠바 정부, BTC 등 암호화폐 결제 수단으로 인정
AP통신에 따르면 쿠바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 중 하나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쿠바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인정하고 관련 규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쿠바 중앙은행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정을 마련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트럼프 전 대통령 당시 강화된 금수 조치 규정으로 인해 달러 사용이 어려워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쿠바 정부가 공개한 결의안에 따르면 “쿠바 중앙은행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암호화폐 사용을 허가할 수 있다. 동시에 국가 차원에서 영업을 통제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자들은 관련 불법행위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은성수 시즌2 같다” 지적 나와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상자산에 대한 기존 금융위원회의 기조를 바꾸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디지털데일리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오늘 진행된 금융위원회 워윈장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고 후보자의 견해가 현 금융위원장인 은성수 위원장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고 후보자가 서면답변에서 가상자산 질문에 대해 은 위원장과 동일한 답변을 제출했음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서면답변을 보면 가상자산에 대해 전부 부정적인 견해만 썼다. ‘은성수 시즌2’ 같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고 후보자는 “가상자산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금융위가) 취해오던 기조를 바꾸기 어렵다”며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도외시하는 게 아니고, 가상자산사업자를 통해 투기에 가까운 행위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은 위원장은 “정부는 가상자산을 투기성이 강한, 내재가치가 없는 자산으로 보고 있다”며 “가상자산에 투자했다고 해서 정부가 다 보호해줘야 하는 건 아니”라고 말해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날 약 9,027 ETH 소각…역대 최다 일일 소각량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OKLink에 따르면, 전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총 9,027 ETH가 소각됐다. 이는 ETH 소각 메커니즘 도입 후 최다 일일 소각량이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총 105,511 ETH를 소각, 블록당 평균 0.7557 ETH를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2.87% 내린 3,125.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 유명 진행자 “코인베이스 주식 매수 추천…암호화폐 자연 저장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 방송 채널 CNBC의 유명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최근 방송에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 매수를 추천한다.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의 자연 저장소'(natural repository of crypto)이며, 개인적으로 현재 코인베이스 주식 가격은 저렴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ETH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최대 5%를 암호화폐로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암호화폐 신봉자”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게임 브랜드 EA스포츠, 블록체인·NFT 전문가 채용 중
유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일렉트로닉 아츠의 브랜드 중 하나인 EA스포츠(EA Sports)가 암호화폐 전문가 채용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드인(LinkedIn) 채용 공고에 따르면 EA스포츠는 암호화폐에 정통하고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분야에서 최소 10년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해 EA스포츠 측은 “게임구독, PC매장 및 플랫폼, 경쟁게임(competitive gaming), 판타지스포츠, 블록체인, NFT 등을 포함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전문가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최대 유통회사 월마트 역시 링크드인을 통해 암호화폐 부문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前 페이스북 임원 CMO로 영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 페이스북 임원 케이트 러치(Kate Rouch)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케이트 러치는 페이스북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배테랑으로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소셜미디어의 제품 마케팅 글로벌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이와관련해 에밀리 최 코인베이스 COO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케이트 러치의 경험이 수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암호화폐 경제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5성급 호텔 체디 안데르마트, BTC·ETF 결제 지원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위스 중부 안데르마트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체디 안데르마트(Chedi Andermatt)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결제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200 스위스 프랑(약 25만원) 이상을 결제하는 호텔 투숙객은 BTC와 ETH 중 하나를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측은 “이는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다. 지난 4년 동안 고민해온 문제다.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이와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암호화폐가 호텔 경영의 미래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고 설명했다.

TSMC 웨이퍼 가격 20% 인상… 비트메인 “채굴기 가격 유지 노력 중”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칩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TSMC(대만 반도체 파운드리)가 웨이퍼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비트메인은 “TSMC가 25일 모든 반도체 웨이퍼 가격을 20% 인상한다고 밝혔다”며 “지난 8월 중순 시작된 비트메인 채굴장비 앤트마이너(AntMiner) S19j Pro의 선주문이 현재 2022년 상반기 물량까지 매진된 상태다. 제조 품질을 유지하며 생산 능력을 증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비트메인이 웨이퍼 가격 인상에 따른 채굴장비 가격 변동 여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관련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웨이퍼는 비트코인 채굴기 등 다양한 장치의 핵심 구성요소인 집적회로를 구축하는데 사용되는 실리콘 디스크다.

美 대표 벤처투자사 a16z, 디파이 프로젝트 투자 프로세스 공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투자사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가 디파이 투자 관련 의결권 위임(delegat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앞서 6월 a16z는 22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를 출시해 유니스왑(UNI), 컴파운드(COMP) 등 프로토콜 투자를 시작했다. 전통 벤처캐피탈 투자와 달리 디파이 프로젝트 투자자는 프로토콜 토큰을 축적하는 경향이 있고, 이에 따라 거버넌스 투표 참여 등 프로젝트 개발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이와 관련해 a16z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로토콜은 개발 팀의 통제 하에 디자인 및 설계되어야 한다. 네트워크 이해 관계자로서 우리는 프로토톨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토큰을 위임해왔고, 해당 프로그램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많은 방법을 논의했지만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각각 대리인에게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투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완벽한 독립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도한 영향력 집중을 피하고 프로젝트 확장을 돕기 위해 파트너 조직에 토큰을 위임해왔다는 설명이다. a16z는 토큰을 위임할 개인 및 단체를 선택하는 방법 등을 설명, “장기적인 고품질 관리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미연준, 테이퍼링 시작할 준비 되었다”
미 중앙은행(Fed) 내의 강경한 ‘매파’로 꼽히는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가 “미 연준은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9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계획을 발표하는게 적당한 시기로 보인다. 이어 10월 또는 그 이후 테이퍼링이 시작될 수 있다. 미연준의 자산 매입은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수요는 문제가 아니다. 자산 매입으로 인한 의외의 영향에 우려하고 있다. 현재 경제는 신용 대출 시장을 중심으로 일부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만약 미연준의 자산 매입에 대한 의존도가 사라진다면 미국 경제는 더 건전해질 수 있다. 미연준은 이미 테이퍼링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행 기준금리 0.25% 인상, 연 0.5%→0.75%
한국은행이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했다고 국내언론사가 보도했다.  코로나 충격을 막기 위해 지난해 5월 이후 15개월간 유지해온 기준금리를 올린것으로, 경기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자산 가격 거품 등 금융불균형 문제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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