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6)

미국 버드와이저 맥주회사, 최근 NFT 구매
미국 버드와이저(Budweiser) 맥주회사가 최근 NFT를 구매하고 Beer.eth 도메인을 구매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버드와이저는 최근 톰 삭스 로켓 팩토리(Tom Sachs Rocket Factory) 컬렉션 NFT를 구입하고, 또한 Beer.eth 도메인을 구입하여 등록한것으로 나타났다. 버드와이저는 30 ETH에 Beer.eth 도메인 네임을 구입하고, 톸 삭스 로켓 팩토리 NFT는 8 ETH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퍼랩스, 스페인 라리가와 NFT 플랫폼 출시 예정
NBA탑샷 개발사인 대퍼랩스(Dapper Labs)가 스페인 축구리그 라리가와 NFT 계약을 체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직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라리가 NFT 플랫폼이 내년 6월 경에 출시 될 예정이다. 스페인 라리가는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축구 클럽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체 NFT플랫폼을 통해 과거와 현재 시즌의 인상적인 순간을 담은 비디오 NFT가 판매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미국 인프라 법, 암호화폐 거래를 음지화할 수 있다”
암호화폐 브로커에 과세하는 방안이 포함된 미국 인프라 법안이 암호화폐 거래를 의도치 않게 음지화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업계 및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이번 인프라 법안에 포함된 ‘브로커’의 범위에 채굴자, 스테이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생산자까지 브로커에 포함시켜 지나치게 공격적인 규제라고 평가했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가 음지화 되면, 결국 미국 기업, 정부기관, 개인 모두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 1.344%로 상승
경기 투자심리 지표로 꼽히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344%로 상승했다.

美 투자자 37% “돈 급해도 암호화폐 안팔아”
뉴스BTC가 배팅 플랫폼 겜블러스픽(GamblersPick) 설문조사 데이터를 인용,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가 디지털자산에 평균 1,107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겜블러스픽이 최근 미국 암호화폐 투자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앞으로 12개월이내 평균 1,645달러를 암호화폐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응답자의 약 37%는 자금이 필요한 일이 있어도 암호화폐를 청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암호화폐를 현금화 하기엔 고가제품 구매가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51%였다. 이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확신을 보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약 75%가 향후 디지털 자산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비중은 전체의 약 21%였다. 미국인들은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유명인의 발언을 참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는 투자에 있어 일론 머스크의 의견, 트윗을 참고한다고 답했다. 2위는 워렌 버핏(9%), 3위는 래퍼인 스눕 독(7%)이 차지했다.

골드만삭스 “11월 테이퍼링 발표 가능성 45%”.. 비트코인에 악재될 수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 연준의 11월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공식 발표 가능성을 기존 25%에서 45%로 높였다. 이와 관련 바이트트리 애셋 매니지먼트(ByteTree Asset Management) CIO(최고투자책임자) 찰리 모리스는 “역사적으로 테이퍼링은 비트코인에 역풍이었다. 과거 사이클에서 테이퍼링의 예상과 시작 모두 달러 가치를 상승시켰다”며 “2014년 양적완화가 중단됐을 때 비트코인은 잠시 죽었고, 2018년 실제 테이퍼가 발생했을 때 다시 죽었다”고 말했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BTC, 횡보 후 4Q 상승 랠리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BTC는 현재 구간에서 가격을 유지하다가 4분기에 상승 랠리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상승의 배경에 대해서는 “아마존과 월마트, 두 리테일 기업의 크립토 관련 직무 채용과 15만 달러 상당의 NFT를 구입한 비자의 행보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영국 금융당국 “바이낸스, 규제 준수 완료”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바이낸스 그룹 자회사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Binance Markets Limited, BML)가 모든 현지 규제 요구 사항을 준수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5일 FCA는 바이낸스 영국 법인 BML에 “바이낸스는 영국 내 영업을 위한 어떠한 허가도 받지 못했다”며 경고를 보내고, 영국 내 거래소 사업 영업을 금지시킨 바 있다.

NBA탑샷, 이번주 WNBA NFT 판매 개시
플로우 블록체인 기반 NFT 스포츠 스타 카드 수집 게임 NBA탑샷이 이번주 금요일 첫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NFT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NFT에는 Brittney Griner, Skylar Diggins-Smith, Sabrina Ionescu 같은 유명 선수들의 WNBA 비디오 하이라이트가 담긴다.

미국 소규모 은행, 모바일 앱서 암호화폐 구매 지원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Tulsa)에 소재한 소형 은행인 배스트(Vast)가 모바일 앱 내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은행 고객들은 비트코인과 기타 7종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다. 배스트 은행은 지난 2월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일부 고객이 은행계좌를 통해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해왔다. 1분기 말 기준 배스트 은행의 총자산은 7.83억달러로, JP모건의 0.02% 수준이다.

설문조사 “미국인 10명 중 1명 암호화폐 투자”
디크립토가 CNBC와 미국 유명 화학회사 모멘티브(Momentive)가 5530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조사한 설문조사를 인용, 10명 중 1명의 미국인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60%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44%는 단기 고수익을 위해 투자한다고 답했다”며 “조사 대상의 21%가 BTC는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해를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리플, 소송서 개인투자자-SEC 간 이메일 인용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 중인 리플이 한 XRP 투자자에게 보낸 SEC의 서한을 인용했다고 데일리호들이 전했다. 프랭크(Frank)라는 닉네임의 트위터 유저는 XRP를 매수한 후 자신이 유가증권을 구입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SEC에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공유한 SEC의 답변 메일에 따르면 2020년 10월 기준 SEC는 XRP 증권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두 달 후 SEC는 리플이 미등록 증권 XRP를 판매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윌리엄 힌먼 전 SEC 기업금융국장이 XRP를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했다고 증언하자 리플은 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프랭크와 SEC의 이메일을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미 경제심리 하락 시, 비트코인 3만달러 하회 전망”
포브스에 따르면 홍콩 소재 암호화폐 투자회사 케네틱 캐피털(Kenetic Capital) 매니징 파트너 제한 추(Jehan Chu)가 암호화폐 가격 동향에 대해 “중기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규제 역풍이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여전히 강력한 규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디파이에 대한 게리 겐슬러 미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불길한 발언은 랠리의 지속가능성에 태클을 걸 수 있다”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심리가 갑자기 하향한다면 비트코인은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로의 비트코인 입금이 늘고 있는 점도 매도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블록웨어 솔루션즈의 수석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윌리엄 클레멘테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현지시간) 이후 거래소로 22,803 BTC(10억달러 이상)가 유입됐다. 반면 NFT 시장은 호황이다. 비자가 크립토펑크 NFT를 15만달러에 구입했다는 소식 이후 크립토펑크 거래량이 이번주 430% 급증했다.

리서치 “암호화폐 시장, 2030년까지 연간 12.8% 성장”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복합연간성장률 12.8%를 기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인데스크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국제송금 수요 증가와 글로벌 결제 시스템 투명성 제고가 주요 성장동력으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트랜잭션 부문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 암호화폐 산업이 가장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0년 암호화폐 시장 규모의 2/3 이상이 채굴 부문에서 비롯됐다. 암호화폐 자산관리 시장은 2020년 6.7억달러에서 2030년 9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펙쉴드 “Dot.Finance, 플래시론 공격 노출 정황 포착”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트위터를 통해 폴카닷 기반 DeFi 플랫폼 Dot.Finance가 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PINK는 현재 코인게코 기준 43.8% 하락한 0.4209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 63곳 가상자산사업자 명단 공개… 42곳 실명계좌 못 받아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63곳 가상자산사업자 명단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폐업영업중단 등에 따른 피해를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5일 금융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은 가상자산거래소는 총 21곳이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까지 신고서를 제출한 곳은 업비트가 유일하며 실명계좌는 물론 ISMS 인증까지 아직 받지 못한 가상자산거래소는 42곳에 달했다. 이 중 비트소닉, 핫빗코리아, 코인통, 달빛 등 18곳은 ISMS 인증 심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 24곳은 아직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금융위는 “9월 24일까지 신고하지 않으면 가상자산사업자는 폐업영업중단을 할 수 밖에 없으므로, ISMS 미신청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를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美 하원, 3조5000억 달러 인프라 예산 결의안 통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하원이 3조5000억달러 규모의 인적 인프라 예산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 찬성 220 대 반대 212로 통과시켰다. 이 외에 지난 10일 상원에서 통과된 1조 달러 규모 초당적 인프라 예산안은 다음달 표결하기로 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초당적 인프라 법안은 9월 27일(현지시간)까지는 표결을 통해 통과시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인프라법에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자들을 ‘브로커’로 정의 과세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또 비트코인 추가 매입
뉴욕 증시에 상장되있는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인 마이클 세일러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 스트레지가 비트코인(BTC) 3907개를 1.77억 달러를 써서 평단가 45,294 달라에 구입했다. 이에 따라 8월 23일(현지 시간) 기준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평단가 26,769 달러로, 비트코인 108,992개, 약 29.18억 달러 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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